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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식약청 '오송시대'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으로 이전하는 식약청이 오늘(4일)부터 본격적인 이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보건산업진흥원 등 6개 보건의료 국책기관들도 내달까지 보건의료행정타운으로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보건의료행정타운의 규모를 살펴보면 40만㎡에 건물 19개 동이 들어서 있고, 연면적 은 14만㎡로 정부과천청사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보건의료행정타운 내 맏형격인 식약청 오송 청사는 연면적 6만 7311㎡에 행정동 1개, 실험동 5개, 동물실험동 4개 등 총 10개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보건의료행정타운의 자랑거리는 식약청의 동물사육실험동과 국립보건연구원의 특수실험실입니다. 동물사육실험동은 연면적 7537㎡로 사육동물별 제어가 가능한 첨단 중앙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명실공히 세계 최상급의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면적 6966㎡ 규모인 특수실험실도 ‘생물안전 3등급시설(BLS3)’로 아시아 최대·최고 시설로서의 위용에 손색이 없습니다. 이 같은 보건의료 국책기관들의 오송 이전의 의미는 연구개발과 임상·인허가·전문인력 양성 등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고 세계 최초로 국책기관과 연계된 산업화 지원 시스템 구축의 첫 사례라는 점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오송시대의 개막으로 1만 6000명 상당의 신규고용 인력 창출과 소득증대 2600억원, 연간산업생산액 2조 4000억원 등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0-11-04 06:47:0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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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콕]병원 퍼주기…약국 소외[저가구매 시행 한달 평가] ▶정웅종 / 진행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의 이슈를 취재기자와 함께 콕 집어 주는 '뉴스콕'입니다.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았습니다. 의약품을 구입할 때 이윤을 인정해 리베이트 사슬을 끊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실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이 자리에 이현주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제도 시행 한 달째인데요. 시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나요? ▶이현주 / 기자 : 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에 따라 대부분의 병원들이 납품 견적서를 요구하는 등 입찰 시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납품 견적서는 제약사들이 자사 품목을 어느 정도 선에서 납품 할 수 있는지를 제출하는 것인데, 이를 바탕으로 병원에서는 연간 구매량의 윤곽을 잡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건대병원, 이화의료원, 고대병원 등 입찰을 앞두고 있는 병원은 물론 경희의료원과 부산대병원 등 입찰이 끝난 병원들도 납품 견적서를 요구했는데요. 제약사들은 약 80% 비중을 차지하는 원외처방을 고려해 경합품목의 경우 초저가 낙찰도 마다하지 않는 등 출혈경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정웅종 / 진행 : 시장원리에 의해 의약품 구매 패턴에는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건데요. 정리하자면 일선 병의원과 약국은 잠잠하고 대형병원만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얘기군요? ▶이현주 / 기자 : 실제, 입찰이 끝난 병원들이 약 10~20% 정도 저가에 약품을 구매해 수십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수치를 연간 소요약 규모가 큰 삼성병원,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국립중앙의료원 등에 대입해 보면 150억원에서 200억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원내조제가 없는 의원,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약국은 제도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정웅종 / 진행 : 저가구매 효과를 못 보고 있는 일선 병의원과 약국도 나름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이현주 / 기자 : 문전약국은 직영도매를 설립하거나 공동구매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직영도매 설립은 유통마진을 확보할 수는 있지만 도매에서 약국으로 공급되는 약값의 조정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가구매로 약가가 인하될 경우 제약사들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웅종 / 진행 : 약국의 저가구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성분명처방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죠? ▶이현주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상품명처방에서 제약사들이 약가인하를 전제로 약국에 저가로 약품을 공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동구매 역시 약국의 구매량 노출과 사용품목의 차이 등의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내조제와 원외조제 약값 차이에 따른 항의가 잇따르면 어떤식으로든 저가구매를 시도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웅종 / 진행 : 이야기의 방향을 돌려 보죠. 정부에서는 의약품 거래 과정에서 이윤이 보장되지 않아 리베이트 문제를 낳고 있다며 이 제도를 시행했는데, 리베이트 관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이현주 / 기자 : 저가구매 인센티브가 처방권자가 아닌 병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리베이트가 사라질지는 미지수지만, 아무래도 약가인하를 감수하고 저가에 약품을 공급하는 만큼 프로모션 비용이 축소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의견입니다. 또 이달 28일부터 시행되는 쌍벌제와 맞물리면서 리베이트 관행이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시각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오리지날 품목의 처방이 확대되고 받는 쪽에서 요구하는 한 더욱 정교한 신종 리베이트가 생겨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정부의 구속력과 감시력이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정웅종 / 진행 : 이 기자! 수고 많았습니다. 어느 제도도 완벽할 순 없습니다.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의 효과도 한 달 시행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가 병원 퍼주기나 신종 리베이트 양산의 구실이 되는 계기가 돼서는 안됩니다. 외양간도 소 잃기 전에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콕 이었습니다.2010-11-03 12:20:5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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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원 정산하는데 2년 걸려"제약회사가 의약품 사입을 권유해 놓고 정작 반품에는 소홀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수십만원 정산에 꼬박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서울의 N약국 C약사는 2008년 12월 A사와 첫 거래를 맺었습니다. 처방이 나올테니 약을 사입하라는 영업사원의 권유가 있었서 55만원 가량의 약품을 구입했습니다. 문제는 몇달 뒤 처방이 거의 없자 약을 반품하면서 발생했습니다. [C약사 녹취] "실질적으로 처방이 거의 안 나왔어요. 2009년 4월에 다 반품 하기로 서로 합의를 보고 잔고를 0으로 다 맞추었는데..." 회사측은 지난 10월에도 잔고확인서를 약국에 보내 대금 결제를 요구 했습니다. [C약사 녹취] "반품이 하나도 안된 상태로 회사측의 잔고확인서를 받아 보게 됐어요. 서류상으로 보니까 반품이 한 개도 안되서 제가 놀래서..." 회사측은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오해가 있었다며 약품 정산에 나섰습니다. A사 관계자는 "담당자가 제때 일을 처리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0-11-03 06:47:3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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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나이팅게일 "마음까지 치료"「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문은 마음의 눈으로 읽어야 비로소 그 참뜻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다짐’을 한다는 것은 한없이 선한 마음가짐과 인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의뢰인의 입장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법 적용 그리고 합리적 논리로 항상 그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이른바 ‘무한 서비스맨십’이라는 측면에서 변호사의 길도 간호사의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 “간호사는 환자의 상처를 치료하고 변호사는 의뢰인의 입장(마음)을 어루만진다는 측면에서 이 두 직종은 닮은 부분이 참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까요? 직업을 떠나 누군가의 아픈 곳을 치료하는 것이 제 천직인가 봐요.” 우리나라에 간호사 출신 법조인은 모두 5명. 이중 유현정 변호사는 ‘넘버3(사시합격 순서)’다. 연세대 간호대를 졸업해 대형종합병원 간호사의 길을 걷는 것, 상당 수준의 연봉을 보장받을 수 있을 터고, 훗날 간호부장 자리도 노려볼 만도 했을 법한데…. 그녀는 왜 그 길을 뒤로했을까. “환자의 질병을 케어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보건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환자를 돌봐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1995년도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곧장 같은 학교 법학과로 편입을 했고, 공부의 결실은 2002년도에 맺었죠.” 지금까지 수 백건의 의료관련 소송과 분쟁·조정을 다룬 그지만 유독 아쉬움이 남는 소송이 하나 있다. 바로 마취 전문 간호사의 마취시술행위의 적법성에 관한 소송이다. 현재 마취 전문 간호사 양성은 국립의료원 등에서 3년간의 대학원 과정 교육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복지부 고시는 마취 전문의와 마취 전문 간호사 간 업무범위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대법원 역시 의사만이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는 의료법만을 준용해 마취 전문 간호사의 마취 시술행위는 무면허 의료행위로 판결했고, 패소한 마취 전문 간호사는 실형을 선고 받고 말았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는 연속되는 ‘승소와 패소’ 속에서 일희일비하지 않는 법. “물론 아쉬움과 미련이 남죠. 하지만 그 누군가의 말처럼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 같은 소송을 계기로 ‘보건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자를 보살피자’는 초심을 다잡을 수 있으니까요.” 기계적 법적용에 의한 사건의 해결이 아닌 진정으로 의뢰인의 아픔 마음까지도 어루만질 수 있는 변호사로 거듭나고 싶다는 그. 그런 그의 초심은 이미 ‘백의의 천사와 법의 여신의 미소’를 아우르고 있다.2010-11-02 12:17:4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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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약 5형제' 이변은 없었다20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품목군들의 수성전략은 강하고 견고했습니다. 중외제약의 일본계 도입신약 트루패스와 각종 제네릭 제품들의 시장진입이 쏟아지고 있지만, 기존 제약사들의 매출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 분야 리딩 품목은 아스텔라스의 하루날디정으로 연간 4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 2월 제네릭 출시로 약가가 인하(1271원→1016원)된 상황이지만, 약물의 우수한 안전·효과 밸런스로 대부분의 병의원에서 처방코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2·3위를 다투고 있는 한독약품의 자트랄과 화이자의 카두라도 150억에서 180억원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두 제품을 맹추격하고 있는 일양약품 하이트린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하이트린은 3년 연속 1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13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후발 주자인 중외제약 트루패스는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외제약은 지난 해 9월 트루패스를 발매, 전사적 마케팅으로 당해 제품을 단박에 300억원대 초대형블록버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발매시점부터 오는 12월까지 누적매출은 약 70억에서 90억원대 사이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트루패스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비뇨기과 의사들의 보수적 성향을 간과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글로벌 임상데이터의 부재로 효과적인 학술마케팅을 펼칠 수 없었고, 가정의학과와의 원활치 못한 연계처방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다국적제약사들의 견고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장 수성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후발주자들의 더욱 치밀한 공성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0-11-02 06:47:4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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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폐단 속출…복지부 팔짱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시행 후 폐단이 속출하고 있지만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부산대병원을 시작으로 대형병원들의 입찰 과정에서 이른바 '1원 낙찰'로 불리는 덤핑 입찰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1원 낙찰된 품목이 시중에 유통될 경우 시장을 왜곡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드러났습니다. 당연히 약국가와 업계의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복지부는 초저가 입찰과 납품은 약사법 위반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최근 한 제약회사가 특정 품목의 처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국에 반값 공급을 제안해 논란이 됐습니다. 약국과 의원의 담합을 유도한 신종 리베이트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해당 제약회사에 대한 처벌 목소리가 높습니다. 복지부는 최근 이와 관련된 질의회신에서 통상적인 실거래가 조사만을 언급하며 보험약가 인하조치라는 직권조정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통 중시를 표방하고 있는 정부가 시장에서 드러난 부작용에 대해서만 유독 귀를 막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0-11-01 12:16:4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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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화이트, 기미치료제 '新강자'100억원 규모의 피부 미용 비타민 시장(기미·주근깨 치료제) 선점과 진입을 위한 해당 제약사들의 각축전이 치열합니다. 현재 이 분야 리딩 품목은 태극제약의 도미나 크림으로 연간 약 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2·3위는 광동제약 하이치올씨(프리미어), 소망약품 멜라클리어(어드밴스)로 각각 15억원 상당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를 비롯한 에스테틱 제품 증가 ▲해당 기미치료 제품의 뚜렸한 지명 구매 경향 ▲군소 의약외품의 홈쇼핑·인터넷 판매 급증 등으로 그야말로 피부 미용 비타민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약품 경구용 기미치료제 더마화이트정의 학술마케팅 전략이 약국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재관 약사(부천시 자연이네약국): “더마화이트정의 임상시험 결과, 8주차에서 가장 높은 효과와 피험자들의 만족도도 가장 높았던 점을 감안해 복약지도 시 환자들에게 2달여 간의 꾸준한 복용을 주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복용 후 피부이상반응이 거의 없다는 장점도 함께 소개하는 것도 효과적인 매약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김혜경 약사(서울시 메디팜모니카약국): “트락넥삼산의 항플라스민 작용으로 기미·홍반이 감소해 미백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를 토대로 더마화이트정과 항산화제를 병용투여하면 더블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약국 매약 시 이를 응용하는 방법도 효과적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기미치료제 블록버스터를 꿈꾸며 지난해 12월 시판에 들어 간 더마화이트정의 구체적 마케팅 전략은 뭘까. 고중석 팀장(현대약품 의약마케팅팀):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오늘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약사님들에게 학술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판매자인 제약사와 약사 그리고 최종 소비자들에게까지 더마화이트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대한 알려 ‘판매·구입·복용’의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피부미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 증가 그리고 각종 에스테틱사들의 외형확대 전략속에서 학술마케팅을 표방한 현대약품 더마화이트정의 도전장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2010-11-01 06:42:1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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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영상, 스마트폰으로데일리팜 뉴스와 영상을 이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최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데일리팜 어플은 24시간 업데이트 되는 실시간 뉴스와 생동감 넘치는 영상뉴스를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인구직 정보, 의약계 주요 행사와 동정소식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 앱은 앱스토어에서 데일리팜을 검색해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어플은 조만간 제공할 예정입니다. 데일리팜은 더 빠른 뉴스, 더 생생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2010-10-30 06:42: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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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오바마도 부러워한다"“국민 건강은 더 이상 개인만의 책임이 아닙니다. 이제는 사회구조적인 측면에서 ‘국민건강’을 들여다봐야 할 시점입니다.” 약사출신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에서 활동했던 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각계각층의 보건의료계 전문가들과 ‘오바마도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을 펴내 화제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개방화ㆍ세계화 속 발전과 성장이라는 미명 하에 의료서비스 역시 경제주의로 흘러가는 것을 경계하는 데 일조하고자 이번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전 의원은 점차 의료서비스가 민영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국민건강보험의 허와 실을 냉철하게 들여다보고 이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책을 통해 정치계와 학계, 일반 국민들까지도 현재의 국민건강보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개선시켜 나갈 초석을 마련하고 싶다는 것. “약사 생활시절 몸이 아프지만 처지가 안 돼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도입 등을 통한 확대방안 마련으로 돈이 없어서 질병을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의원은 또 이번 책에서 보건의료계 뜨거운 감자로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영리법인병원 도입과 관련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피력했다. “영리법인병원의 도입은 병원을 일종의 주식회사 형태로 만들려는 속셈에 불과합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선진화 방안 속 영리법인병원 도입 안은 정부 스스로가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전 의원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영리법인병원의 도입 방안은 곧 중소병원들의 고사와 병원의 부익부 빈익빈을 자초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1차 요양기관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영리법인병원은 신중하게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 외에도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 등에 동참해 나가며 국내 국민건강보험의 저변확대에 앞장 서 든든한 국민건강지키미로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 의원은 다음달 2일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이번 책과 관련한 출판기념회를 갖을 예정이다.2010-10-29 12:18:39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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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주던 영맨 '토사구팽'리베이트 금지를 담은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제약회사 영업전략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리베이트를 통해 처방코드를 획득해 왔던 영업인력이 교체되는 등 공격적 마케팅에서 점차 벗어나는 분위기 입니다. 국내의 한 상위 제약사는 이달초 영업정책 변경을 확정했습니다. 종전 로컬 담당자의 업무를 영업소별로 팀장에게 일원화하고 약 주문을 약국 담당자에게 인수인계토록 했습니다. 로컬 담당자와 의사간 면대면 접촉을 차단해 자연스럽게 리베이트 환경을 줄여보자는 고육책입니다. 또 다른 중견 제약사도 로컬 담당자를 신입 직원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임원은 "리베이트를 덜 주고 새로운 방식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압박하기 위한 조치"라며 "새로운 제도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동안 각광 받던 '전투적' 영업사원들이 이제는 회사의 새로운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0-10-29 06:47:2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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