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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12년만에 회장 경선...최재윤-한동원, 입후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강남, 경기 수원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성남시약사회가 12년만에 경선으로 새 회장을 뽑는다. 성남시약사회에 따르면 5일 마감된 후보자 접수 결과, 최재윤 부회장(59, 경희대)과 한동원 현 회장(66, 조선대)이 입후보했다. 두번의 추대로 연임을 했던 한동원 회장은 경선을 통해 3선에 도전하게 되며, 최재윤 부회장도 성남시약사회 15년 회무경력을 발판삼아 한 회장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시약사회 전임 회장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경선 없이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조율에 나섰지만 두 후보의 출마의지가 강해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오는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장투표 형태로 회장 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선거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경선 없이 특정 후보 추대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022-01-06 01:12:19강신국 -
[서울]성북·강서·동작·강동 이어 성동까지...5개 분회 경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번복에 번복을 거듭한 결과 서울지역 24개 분회 가운데 5곳의 경선이 확정됐다.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5일 성동구약사회장 선출이 추대에서 경선으로 돌아서면서 성동과 성북, 강서, 동작, 강동 5개 분회의 경선이 최종 정해지게 됐다. 이외 서초와 금천을 포함해 종로, 중구, 용산, 동대문, 중랑,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영등포, 송파, 광진, 도봉강북, 구로, 관악, 강남 등 19개 분회는 선거 없이 회장이 추대될 예정이다. 성동구약사회는 각각 4일과 5일 후보 등록을 마친 김채윤 총회부의장(54, 동덕여대)과 김영희 회장(65, 덕성여대)간 맞대결이 확정됐다. 김영희 후보는 3선 고사의 뜻을 밝힌 바 있지만, 임원들의 적극적인 출마 요청 등을 받아들여 최종적으로 3선을 도전하게 됐다. 경선을 통해 김영희 후보가 한번 더 성동구약사회장직을 맡게 될 경우 '3선 분회장'은 중랑 김위학 회장(47, 성균관대), 은평 우경아 회장(53, 중앙대), 마포 안혜란 회장(65, 덕성여대)등 4명이 되게 된다. 반면 김채윤 후보가 당선될 경우 광진 김경훈 부회장(52, 조선대), 도봉강북 김병욱 부회장(50, 중앙대), 구로 최흥진 부회장(54, 삼육대), 금천 박종구 부회장(52, 중앙대), 관악 김화명 부회장(67, 덕성여대), 서초 강미선 부회장(57, 전남대), 강남 이병도 부회장(58, 강원대) 등 7개 분회장이 초선 회장을 맡게 된다. 다만, 성동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6일) 오후 7시30분까지 후보간 최종 조율 등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성북구약사회는 3명의 후보가 모두 출마함에 따라 치열한 선거가 예상된다. 성북구약의 경우 이성희(60, 이화여대), 최명숙(63, 삼육대), 서미영(60, 숙명여대) 후보간 선거운동이 한창이며 모두 평균 20년 이상 회무를 맡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서구약사회와 강동구약사회는 공교롭게도 현 회장과 초선 도전 후보간, 중앙대와 이화여대간 맞대결이 펼쳐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서구약사회는 김영진(54, 이화여대) 후보와 임성호(56, 중앙대) 후보가 각각 약국을 방문하며 투표권 행사를 당부하고 있다. 김 후보는 3년간 회원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돼 편안하고 행복한 약국, 화합하고 하나되는 강서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연임에 도전하는 임성호 후보는 3년간의 리더십을 시험대에 올리게 된다. 임 후보는 초선 회장에 취임 당시 "어미닭과 병아리가 동시에 알 껍질을 쪼아 세상에 나온다는 뜻의 '줄탁동시'라는 사자성어로 취임사를 대신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 등을 당부했었다. 강동구약사회는 신민경(59, 이화여대) 후보와 이광희(50, 중앙대) 후보가 17대 회장직을 놓고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신 후보의 경우 새로운 약사회 프로젝트에 돌입하겠다며 '든든한 약사회, 도움되는 약사회, 친근한 약사회, 행복한 약사를 위한 약사회, 열일하는 약사회'라는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반면 이 후보는 젊은 리더십을 내세우며 회원들을 위해 발벗고 뛴 지난 3년을 재신임 받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동작구약사회는 이명자(62, 동덕여대) 후보와 김정수(62, 중앙대)간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동작구약은 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하되, 투표소를 운영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투표가 가능하게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지역 분회 총회는 6일 양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종로구약사회가 26일 마지막으로 서면총회를 진행하게 된다. 경선분회의 경우 강동구약사회가 8일로 가장 먼저 씨어터웨딩프라하에서 총회를 열고, 성북구약사회와 강서구약사회, 동작구약사회는 15일 대면 총회를 개최한다.2022-01-05 22:06:09강혜경 -
[서울 성동] 김채윤 부의장 vs 김영희 회장 경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장 선거에 이변이 생겼다. 어제인 4일까지만 해도 김채윤 총회부의장(54, 동덕여대)의 추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오늘(5일) 김영희 회장(65, 덕성여대)이 후보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김영희 회장은 후보등록 마감을 1시간 앞두고 적극적인 출마 설득 등으로 인해 후보 등록 절차를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희 후보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회작직을 그만 두려고 현집행부에 3선 고사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현 집행부 부회장들과 상임이사, 이사들의 적극적인 출마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후보에 따르면, 임원들이 먼저 싸인한 회장 추천서를 김 후보에게 전달하며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해 결국 마감을 한 시간 앞두고 고심 끝에 3선 출마를 결심해 입후보 하게 됐다는 것. 그는 "약사회 발전과 약사회원들이 행복한 약사회를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하고 직접 발로 뛰는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2022-01-05 21:18:59강혜경 -
최광훈 인수위, 임원추천위원회 설치...활동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는 5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첫 회의를 열고 3월 10일까지를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방안도 확정했다. 인수위는 "회원 중심의 회무 실현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 설치를 통한 검증시스템 가동, 책임부회장제 도입, 소통전문임원 선임 등을 공약한 바 있다"며 "회 발전과 통합을 위해 내외부, 동문, 지역, 지지후보와 관계 없이 유능한 외무인사를 발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수위는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우수임원 발굴을 위한 약사공론 광고,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현 집행부 임원 추천도 받겠다"고 밝혔다.2022-01-05 17:13:01강신국 -
[고양] 제26대 분회장에 김계성 약사 확정...14일 취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계성 문화복지단장(54, 충북대)이 내정됐다. 고양시약사회 선관위는 5일 차기 분회장 선거에 김계성 약사 단독으로 입후보했다면서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 단장은 오는 14일 정기총회에서 26대 회장에 추대되며, 김은진 회장 후임으로 3년간 시약사회를 이끌게 된다. 김 단장은 청주시약사회 윤리, 총무,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고양으로 약국을 이전한 뒤 고양시약사회 회무에 참여했다. 현재 고양에서 휴베이스명인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22-01-05 15:29:30강신국 -
먹는 코로나 치료제 공급 임박...거점약국 역할 커진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달부터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공급이 시작되는 가운데, 재택환자에 대한 약 전달을 전담하는 거점약국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5일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재택치료자 규모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재택치료자 진료를 담당하는 외래진료센터를 지난 4일 기준 35개에서 향후 70개 수준까지 확대하고 이달부터 사용될 경구용 치료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전국 관리의료기관, 지정약국과의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배송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거점약국은 400여곳으로 파악되는데, 신속 배송체계 구축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증상발현 후 5일 이내에 복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신속한 공급이 필요하다. 이에 복지부도 거점약국을 통한 재택환자 약 공급 문제를 최대한 빨리 매듭지으려고 나선 상황이다. 4일 열린 복지부와 약사회 현 집행부와 최광훈 당선인측과의 협의도 이같은 맥락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중대본 관계자는 "당초 약사회와 협의했던 약 배송 지침이 정착됐다면 지금 원활하게 돌아갔을 것"이라며 "어차피 한시적으로 허용된 약 전달이고 코로나 재택환자에 국한되는 만큼 약사회도 최대한 협조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가 약을 전달하든, 보건소 직원이 하든 정부 입장에서는 상관이 없다"면서 "다만 늘어난 재택환자로 인해 보건소 업무 부하가 크다. 거점약국을 통한 원할한 약 전달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만약 거점약국을 통한 팍스로비드 신속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 정부는 팍스로비드에 대한 의약분업 예외 적용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복지부는 신종 플루 거점병원에서 외래환자에게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와 해열진통제 등 독감 증상 완화 약물을 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사가 불가피하게 직접 조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시행한 바 있다. 즉 거점병원에서는 국가 비축분 타미플루,리렌자 등에 대해 의약분업 예외를 적용한 것이다.2022-01-05 12:08:53강신국 -
[광진] 김경훈 부회장, 제10대 분회장 단독 입후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기 광진구약사회장 후보에 김경훈 총무부회장(51, 조선대)이 단독 입후보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김경훈 부회장은 4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현상배)를 통해 입후보자 서류를 접수,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같은 날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회장 및 의장단, 감사 선출과 관련한 규정 및 관리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현상배 위원장은 "오는 22일 대면으로 진행되는 정기총회에 좌석 띄워 앉기, 마스크 착용, 방역패스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안전하게 임원선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상배 위원장과 김경홍·김은숙·조영희·강현주·차현정 선거관리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 부회장은 2004년 구약사회 윤리위원장을 시작으로 총무위원장, 약국부회장과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약사회 법제이사, 광진구약사회 총무부회장을 맡고 있다.2022-01-05 11:27:59강혜경 -
[안양] 조태연, 차기 분회장 낙점...18일 총회서 추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기 경기 안양시약사회장에 조태연 부회장(50, 서울대)이 내정됐다. 안양시약사회는 4일 저녁 후보자 접수를 진행, 조태연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 부회장은 오는 18일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추대되며 황선관 회장 후임으로 앞으로 3년간 안양시약사회를 이끌게 된다. 조 부회장은 약학위원장,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고, 범계역 인근에서 새봄온누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22-01-05 11:11:06강신국 -
고양시약, 마두동 붕괴사고 건물약국 지원 상급회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고양 마두동 붕괴사고 건물약국에 대한 재난지원방안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4일 저녁 온라인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상정안건과 상급회 건의사항 등을 심의했다. 먼저 김화연 약사는 "고양시 마두동 000프라자 지반침하 및 붕괴로 4개 약국의 영업이 현재 중단 돼 있다"며 "안전 진단을 계획한 1월 15일까지는 물론 그 이후도 약국의 정상 운영이 불투명하다.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에서 재난 지원에 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건의했다. 아울러 문상희 약사(미래열린약국)는 "병의원은 2015년부터 차등수가제가 폐지됐는데 약국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면서 "차등수가제에 대해 회원간 입장차가 다르지만, 약사의 조제 행위가 이미 발생했으며, 행위의 대가를 공단이 일방적으로 미지급하는 것은 부당하다. 대한약사회는 차등수가 적용으로 인한 미지급분을 별도의 기금으로 확보해 약사회의 발전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혜경 약사는(소망요양병원)는 방문약료 행위별 난이도 및 약물 종류까지 반영해 방문약료 약사 강사료 인상해야 한다"며 "또한 코로나 재택환자 거점약국의 한시적 약 배달에 약사(배달약에 대한 전화상담사)배치, 거점약국의 한시적 약 배달은 반드시 약사회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21년 회무보고, 결산보고, 팀별 사업 평가와 내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총회로 상정하기로 했다. 총회는 오는 14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열린다. 김은진 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일상의 제약을 받으며 보건사회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생존하는 적응력으로 함께 해 주신 임원, 이사, 원로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25대 집행부 마지막 이사회다. 차기 집행부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약하는 새로운 고양시약사회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2022-01-05 10:12:33강신국 -
전문병원협, 권덕철 장관과 코로나 전담병원운영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전담 전문병원 운영 등을 놓고 이상덕 전문병원협의회장이 권덕철 복지부 장관을 면담했다. 이상덕 회장은 지난 4일 세종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응원차 방문하고, 떡 선물을 전달했다. 전문병원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전국 110곳의 전문병원들이 감염병전담병원, 거점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전담병원 등으로 방역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간담에 함께 참석한 박 향 중수본 총괄국장은 전문병원협의회의 응원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택치료에서부터 감염병 전담병원까지 코로나19 방역의 모든 유형에서 전문병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데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 회장은 전문병원 도입취지에 맞는 의료전달체계상에서 제도적 정비를 강조하고, 재정적 유인책 강화를 통한 전문병원 확대 정책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전문병원의 취지를 이해하고 있다"며 "어떠한 방식으로 전문병원들을 지원할 수 있을지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정재훈 총무위원장과 김완배 상근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2022-01-05 10:01:4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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