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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약, 약국 행정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약사회(회장 김명철)은 오늘(28일) 관내 미추홀구 여성인력센터(관장 심혜미)와 공동 주관으로 약국 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 교육을 20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양성 과정에 대해 미추홀구청(구청장 김정식)의 지원 아래 미추홀구 관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9일까지 30일간 10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교육은 8명의 약사가 강사로 나서 약국의 전반적인 이해와 직원 역할 등에 대해 강의하고, 약정원 협조로 처방전 입력, 컴퓨터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는 교육생들이 미리 약국을 경험할 수 있는 약국 현장 실습시간을 6일간 실시해 약국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시간도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김명철 회장은 “약국 행정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전폭적 지지를 해준 미추홀구 김정식 구청장과 모든 과정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미추홀구 여성인력센터 심혜미 관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좋은 직원 교육을 위해 강사로 나선 미추홀구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사업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도 중요한 사업일뿐만 아니라 개국 약사가 직원을 뽑을 때 교육된 직원을 약사회를 통해 소개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회원 약사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미추홀구약사회 행정 사무원 양성과정은 오는 4월 29일 첫 교육생 20명이 배출될 예정이다.2022-03-28 18:04:33김지은 -
재택환자 비급여 소명 유예 종료...4월부터 청구시 첨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다음달부터 약국은 재택환자 비급여 약값을 보건소 청구하기 위해 필수비급여 소명 서식을 첨부해야 한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 급증과 현장 혼란을 고려해 필수비급여 소명자료 제출 의무를 유예한 바 있다. 이달 31일로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보건소 청구 시 처방전 사본 외에도 병의원이 작성하는 '필수비급여 소명서식'이 필요하다. 그동안 병의원에선 재택환자에게 유산균, 정장제, 성인시럽제 등 비급여 약제를 처방하며 별도의 소명서식을 첨부하지 않았다. 정부의 지침 안내가 현장까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한시적 유예기간 동안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에 적극적인 안내를 당부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회원들에게 재택환자 비급여 소명서식 발행을 안내했다. 일부 지역 약사회와 의사회는 비급여 소명서식 발행에 협조하기도 했다. 인천 미추홀구약사회는 구의사회에 비급여 소명서식 발행을 요구하고, 의사회에서는 회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하고 있다. 그러나 비급여 소명서식 발행 필요성에 대해선 여전히 행정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불필요한 서식이 늘어난 것에 불과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방역당국에 유예기간 연장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유예기간이 예정대로 이달 말 종료되면 회원들에게 주의사항을 재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병협과 의협이 회원 안내를 했더라도, 현장에선 미발행 사례들이 있을 수 있어 약국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주의를 전달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유예기간을 연장하자는 입장을 전달하지만, 그럼에도 만약 예정대로 종료될 경우 회원 혼란이 없도록 안내를 할 예정이다”라며 “약국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소명서식이 없는 경우 비급여 약값을 환자에게 받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약사회는 비급여 소명서식과 관련해 동일 내용으로 회원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2022-03-28 16:38:39정흥준 -
박영달 회장 "약사 회원 걱정·근심 해결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26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2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직능을 둘러싼 닥터나우, 화상투약기 등의 현안문제 뿐만 아니라 최근 감기약 품귀 심화 현상으로 회원님들의 걱정과 근심이 늘고 있다"며 "이에 경기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적극 협조해 약사 직능에 대한 혼란과 거센 도전에 맞서 방심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오직 회원만을 위한 회무를 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취임 10일이 지났는데 여러 현안으로 인해 소용돌이가 아닌 믹서기가 돌아가는 한 가운데 서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약사사회의 약사 권익신장을 위해 경기도의 유능한 임원분들이 대한약사회에 많은 도움을 달라"고 전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지난 2월까지 회무보고와 ▲이사(상임이사) 인준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2022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특별회계(재난구호기금) 지출 추인 ▲지부 파견 대의원 변경 ▲기타 현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대한약사회 파견 선출직 대의원 86명과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결의 대한약사회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아울러 회의 마지막 순서로 경기도약 TFT에서 준비한 비대면 진료, 약배달 플랫폼 관련 현안에 대한 이정근 부회장의 발표 시간이 있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박영달 회장과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홍흥만, 김경옥, 김현태, 자문위원, 이혜련 감사, 심숙보 부의장 및 37명의 이사가 참석했다.2022-03-28 15:59:24강신국 -
광진구약 "재택환자 증가로 힘드시죠"...약국 격려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재택치료자 증가로 업무가 가중된 회원 약국들을 방문했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총무이사 최성욱)는 지난 26일 회원 약국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지부, 대약과 협력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훈 회장은 "회원 약국을 방문하며 다양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에 적극 반영해 현장 밀착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시로 회원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경훈 회장과 최성욱 총무이사가 함께했다.2022-03-28 15:37:26강혜경 -
서대문구약, 지역 청각장애인 위해 자가검사키트 기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청각 장애인들이 농안인복지관에 방문할 때마다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이번에 자가검사키트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측은 지난해 8월 31일 구약사회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복지협약식을 맺고 AAC의사소통도구를 회원 전체 약국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송유경 회장과 정미애 여약사담당부회장, 이옥현 부회장, 정혜령 여약사위원장,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송영호 관장, 장윤성 지역사회팀 과장이 참석했다.2022-03-28 14:23:33김지은 -
41대 병협회장에 윤동섭 연대의료원장 단독 입후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1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윤동섭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61, 연세대 의대)이 단독입후보했다. 28일 병원협회에 따르면 41대 협회장 선거에서 윤 후보가 단독 입후보 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내달 8일 오후 3시30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당선인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윤동섭 후보는 "2년 여에 걸친 코로나 대유행과 어지러운 의료정책들 속에 전국 회원병원들의 현실적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건강을 지키고 병원들이 제 역할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정책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병원협회의 새 역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병원 역할 재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소통을 통한 단합된 병협 ▲합리적 병원정책 마련 ▲현장파악과 역량강화를 통한 준비된 병협이라는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나라 병원이 갖추고 있는 의료시스템의 효율성과 함께 의료인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재평가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감염병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별로 기능에 맞는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수가 보상체계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지역별 의료인력 및 의료전달체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병원협회가 적극적으로 정책 결정에 참여해 국민건강증진과 이를 위한 병원의 지속과 발전이 함께 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자원 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건강보험재정과 관련해서도 "고령화, 저출산 등 인구구조변화 속에 현재 가장 문제 되는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원인 중 하나가 급격한 보장성 강화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건강보험이 국민건강을 지키며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현실을 반영한 목표 보장률과 의학적 타당성 여부를 따져 정말 필요한 부문에서의 급여화가 진행돼야 할 것이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영유아·청소년·노인간병 등에 대한 보장성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일선 현장의 소리를 담은 병원협회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의료인력 수급 문제, 보장성 강화에 따른 수가 문제, 전공의 수급 불균형 등 다양한 어려움을 병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직능별 의견수렴 뿐만 아니라 직·간접적 자문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하나의 병협으로 운영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무엇보다 병원협회의 정부와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대외업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최근 외부 컨설팅을 받은 조직발전특별위원회와 정책현안비상특별위원회를 토대로 내부 상설위원회의 의사결정 구조를 보강해 병원협회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탈피하고, 각 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원병원들이 주요 정책현안에 참여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병원이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이끌어 내고 의정협의체 등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외업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후보는 "회원들의 권익과 관련한 정책현안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단체에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한편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해 논리적 타당성과 객관적 합리성을 확보하겠다"며 "사무국 구성원의 지속적인 학습활동에 의한 역량 강화로 전문성 제고와 효율적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적절한 동기부여를 통한 사기진작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변화무쌍한 대외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 병원들의 대표단체인 대한병원협회가 더 전문적이고 더 미래지향적이며 더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며 "정부와 의료정책 관련 협상을 진행할 때에는 협업과 협치를 전제로 명분과 실리를 두루 살려낼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며, 협회 위상 제고와 회원 자부심 고취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경남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3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경력으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부학장,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부 부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8월부터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맡고 있다.2022-03-28 13:47:06강혜경 -
한의협 "한의사 RAT 외면하는 중수본 방역 행태 규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의 감염병 진단과 처치를 외면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몰지각한 방역 행태를 규탄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한의사가 배제돼 있는 데 대한 규탄 성명을 정기대의원총회서 채택했다. 한의협은 성명을 통해 한의사의 RAT 즉각 실행을 천명하고, 한의사들이 코로나19 환자 진단과 치료 및 백신접종 이상반응 치료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동시에 방역당국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한의사의 코로나 진단과 치료에 적극 협조,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의협은 27일 오전 11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제66회 대의원총회를 열고 관련 성명 채택과 세입·세출예산, 주요 추진사업 등을 확정했다. 특히 홍주의 회장은 현안 해결 등을 위해 집행부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박인규 총회의장은 "아직도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총회가 열리게 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전과 후의 삶이 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한의의료기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오늘 대의원총회가 한의사들에게 ▲새로운 시대철학을 제시하는 총회 ▲새로운 시대비전을 보여주는 총회 ▲집행부와 힘을 합쳐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총회가 돼야 할 것이며 특히 한의사의 신속항원검사 참여에 대해 큰 힘을 실어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제44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만 1년이 돼 가는 동안 한의사들의 방문진료와 자락관법의 횟수 증가, 건식부황의 재료대 추가 보장 등 회원들의 실익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실현시켜 왔다"며 "올해는 한의계가 원하는 추나 본인부담금 인하 및 정상화, 코로나19 상황에서 이뤄지는 재택치료 관리에서 한의사가 배제돼 있는 부분과 신속항원검사 문제 해결 등 한의사의 의권 수호를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김우기 한의약정책과장은 "정부가 국민의료서비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함께 한의약 안전관리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한의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이 한의약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이라는 목표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한의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총회를 통해 "한의사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약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화상담을 하며 헌신해 주고 있다"며 "우리 문화와 전통에 관심이 많아진 지금의 한의학을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로 널리 알릴 적기이며,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제4차 한의약육성종합발전계획이 차기 정부에서도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시대의 변화와 의술의 발전에 맞춰 기존의 법과 제도의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고쳐야 하고, 한의사도 더욱 큰 자부심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곧 출범할 새 정부와 힘을 합쳐 한의학이 세계적인 의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도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학의 발전과 현대화된 치료법으로 국민건강증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2만7천 한의사의 권익보호와 국민건강 지킴이로서의 소명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정의당도 한의사 여러분의 소명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한의사협회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은 "동료 국회의원들로부터 국회 내에 있는 한의원에서 치료 받고 나올 때가 제일 좋았다는 말을 여러차례 들었다"며 "한의학은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국민들께서 손쉽게 한의의료서비스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국민들의 한의치료서비스 기회를 더 넓히고 지역에 돌봄체계 내에서 한의약의 역할도 높여나갈 것"이라며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진 지금,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위한 지원은 물론 한의계의 여러 현안도 국민 중심, 환자 위주로 해법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지지선언에서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워 특정 직역에만 치우치지 않고 차별 없는 공정의료를 구현해 오직 국민건강을 위해 앞장서 달라는 한의사 여러분의 염원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며 "공정의료를 실현하고 한의계의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약처는 안전한 한약재 검증체계를 운영하고 한약제제개발을 위해 과학적인 시험법도 개발 보급하고 있다"며 "온고지신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힘을 모아 전통을 잘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과학분야, 미래분야에서도 자연스럽게 융화돼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한의약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원했다. 한의협은 이밖에도 남인순·정춘숙·이달곤·강선우·고영인·서영석·허종식·신현영·서정숙·이종성·최연숙 의원 등이 동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의약이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도 영상 축사를 통해 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한의약 발전을 기원했다.2022-03-28 11:44:04강혜경 -
전북 완주군약, 코로나 업무 폭주 지역보건소 격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완주군약사회(회장 양미연)가 지역 보건소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군약사회는 24일 완주군보건소를 찾아 코로나 관련 보건소 업무폭주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보건소 근무인원 200명분의 피로 회복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미연 회장과 김선화 총무, 유미경 완주군보건소장, 이재연 보건관리과장, 임민우 재택치료TF팀장, 김영수 의약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2022-03-27 21:50:28강신국 -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 "공공심야약국 도입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공공심야약국 도입이 이슈가 될 전망이다. 유창희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61·전 전북도의회 부의장)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27일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시민들의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겠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약국들의 여건과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밝혔다. 유 예비후보에 따르면 3월 현재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인 자치단체는 서울 등 19개다. 하지만 전북지역의 경우 아직 운영하지 않고 있다.2022-03-27 21:38:41강신국 -
서초에듀팜 개강…질환별 임상약학·복약상담 주제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약학부회장 김예지, 위원장 이혜정 정은숙)는 지난 22일 저녁 8시 서초에듀팜 22기 ‘약국에서 바로 활용하는 질환별 임상약학과 복약상담’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첫 강의는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이관용 교수가 ‘심혈관 질환1’을 주제로 심부전 환자 약물치료의 치료목표, 용량, 치료효과와 부작용 등 심혈관 약제에 대해 강의했다. 또 질환별로 중첩되는 주요 심장약물에 대한 설명과 심부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심부전의 진단과 분류, 심부전의 예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강의에 앞서 강미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작한 서초에듀팜이 벌써 10년을 맞이했다”며 “서초에듀팜 22기는 약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의 치료 목표를 이해하고 복약상담을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300여명 수강생이 ‘서초에듀팜’이란 이름을 믿고 강의 신청을 해주신 만큼 시대에 발맞춰 수강생들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서초에듀팜 22기는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29일 2회차 강의는 삼육대학교 양재욱 교수가 ‘심혈관 질환2’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2022-03-27 15:53: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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