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초과 치료 진단서 의무발급 철회" 한의사들 규탄대회
- 강혜경
- 2022-08-05 19:20: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토부 앞에서 200여명 규모 옥외투쟁
- 허영진 부회장 삭발식…"지속적인 진료 포기 결과 초래"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와 16개 시도한의사회는 5일 오후 5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국토부와 금감원을 비판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한의사들은 '교통사고 피해자 진료권 침해하는 자보 개악 철회하라', '교통사고 피해자 진료권 보장하라', '억울한 교통사고 치료제한 웬말이냐'가 적힌 머리띠와 어깨띠 등을 두르고 구호를 외치며 국토부에 시정을 촉구했다.
또 모든 국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자동차보험 개악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자동차사고 피해자 4주 초과 치료시 진단서 의무 발급은 마땅히 치료 받아야 할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의료기관의 행정적 혼란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악성 규제"라며 "더욱이 자동차보험 진료가 이뤄지는 의료기관과 의료단체의 의견을 일체 구하지 않고, 국민들의 소중한 진료권을 제한하는 심각한 사태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협은 지난 2일에도 국토부를 항의 방문해 ▲진단서 발급에도 불구하고 지불보증 거부 및 심사와의 연계 우려 ▲4주 경과 직후부터 진단서 제출 시점까지의 지불보증 공백 문제 ▲진단서 발급 비용 부담주체 문제 등의 내용이 담긴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또 국토부 어명소 2차관과 면담을 통해 해당 사안의 문제점과 우려를 전달했다는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성남 창고형약국 약사는 왜 대형마트 약국 선택했나
- 2국제약품, 3세 남태훈 체제…R&D 중심 성장 공식 재편
- 3작년 K-바이오시밀러 국내 신규 허가 3건...역대 두 번째
- 4희귀약 100일 내 건보급여…품절약은 '공공네트워크'로 해결
- 5부광약품, 300억에 유니온제약 품는다...최종 인수자 선정
- 6"몰라서 놓치는 환급금 없게"...RSA 환급약제 대국민 공개
- 7동일업종 개설 시 무효 특약에도 약사는 왜 패소했나
- 8라온파마, 탈모치료제 매출 116억…시장 존재감 확대
- 9'아일리아' 시밀러 개발 각축…글로벌 시장 경쟁 본격화
- 10유한, 1년새 615억 자사주 소각...주주 환원 강화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