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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16개 의사회장 "27일 집단휴진·29일 총궐기" 제안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이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을 향해 오는 27일 집단 휴진 등 문재인케어 투쟁계획을 제안했다. 9일 의협 비대위워 시도의사회장단은 문케어 저지 투쟁일정을 네 가지로 압축해 최 당선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의협은 ▲ 4월 27일 집단휴진과 전국 시군구의사회 및 특별분회 비상총회 ▲ 4월 29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 ▲ 4월 29일 문재인 케어 저지 투쟁 계획안 확정을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대토론회 개최 ▲ 5월 13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 등을 고려중이다. 이 중 이달 중 투쟁에 대한 최종 결정은 최 당선인에 위임키로 했다. 5월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 여부를 포함한 세부적인 실행방안은 오는 14일 최 회장 당선인과 16개 시도의사회장 모임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 방상혁 대변인은 "우선 4월 중 하나만 실행될지 5월에 추가로 궐기대회를 진행할지 여부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오는 14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4-09 14:23:27이정환 -
용산구약, 전국여약사대회 등 상반기 주요 사업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전지초도이사회를 열어 전국여약사대회 일정 등 상반기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동안 제주도 용산제주유스호스텔에서 2018년도 약사 신상신고 접수현황을 비롯해 상반기 사업실시 결과보고와 실시계획을 점검했다. 이병난 회장을 비롯해 자문지도위원 포함 총 29명의 이사들은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겸해 5월 26일부터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참가인원을 11명으로 확정하고 기타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용산구약은 이번 초도이사회 경비를 사업비와 참가자 이사회비로 충당했다.2018-04-09 11:31:21정혜진 -
수도권 영남약대 선배들, 후배 약사 위해 특강수도권 영남대 약학대 동문회(회장 박정관)가 지난 7일 신촌 소재 '8번가위드팜드럭스토어' 세미나실에서 올해 면허증을 취득한 후배 약사들을 위한 '2018, 새내기 약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선배 약사들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박정관 회장은 'Digital Health and the Pharmacy of the Future'을 주제로, 4차산업혁명 시대 헬스케어 산업과 약국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선진국 사례를 통해 예측하고 후배들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 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 회장의 '개업약국 현황 및 약국 시스템 관리', 권영주 이화여대 약대 교수의 '후배약사의 진로에 대한 분석과 선택 방향', 정진아 한미약품 상무의 '제약회사 약사의 진로', 박혜숙 시믹코리아 대표의 'Drug development and CRO', 채주영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주무관의 '공직약사 현황 및 신입약사 대상 제언' 등이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새내기 약사들과 강사들은 강의 후 8번가위드팜드럭스토어를 견학하고 약업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2018-04-09 09:26:15정혜진 -
강원 대의원들 "대의원총회 조속히 개최하라"강원도약사회 파견 대의원들이 대한약사회 조찬휘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정기 대의원총회를 조속히 개초할 것을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9일 성명을 내어 "문재빈 의장과 조찬휘 회장은 더이상 약사회를 혼란에 빠트리지 말고 회원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정기대의원총회부터 열어야 할 것"이라며 "일방적 주장만 하지말고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 논의를 통해 결론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의원들은 "대한약사회가 회원이 만들고 이끌어온 약사회인지 의문과 절망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한약사회장은 결정되지 않은 약사회관 운영권, 전세권 대가로 금원을 수수하고 연수교육비 회계 조작과 횡령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지경이고 총회의장은 수년전이라 하나 후보 매수 사건에서 돈 전달자 역할을 했단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례없는 수많은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있고 대한약사회장이 총회의장과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나눈 녹취록을 공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약사회 자체 논의 기능과 자정 기능이 사라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의원들은 "강원도 대의원 일동은 총회 장소로 논쟁하지 말고 대한약사회관에서 조속한 시일 내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의장 자격을 대한약사회 최고의결 기구인 대의원총회에서 우선적으로 의결돼야 할 것"이라며 "총회 안건에 대한 회의를 진행해 약사회 회무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명에는 강원도약사회 김은영, 김준수, 노석준, 박해령, 백재웅, 손순주, 안병현, 우준기, 이경복, 전승호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이 참여했다.2018-04-09 06:20:25김지은 -
정명희 후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청장 공천 확정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8일 부산광역시 북구 구청장 후보로 정명희 전 부산시의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명희 후보는 부산시의회에서 유일한 민주당 시의원으로 일하며 경쟁력을 갖춰왔다. 정 후보가 구청장으로 당선되면 부산에서 첫번째 민주당 구청장 당선자가 된다. 정 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북구가 대표적인 정치 변화의 중심지로 주목받을 것이다"라며 "북구는 삼당 합당 이후 최초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한지 2년 만에 민주당 구청장을 처음으로 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청장으로 당선되어 북구의 변화를 원하는 구민의 열망을 더 크게 이어나가고, 주민 생활의 실질적인 변화들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부산 유일 민주당 의원으로 재직하며 '부산소녀상',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를 통과시키는 등 추진력을 발휘한 바 있다.2018-04-08 19:27:27정혜진 -
전국의사들 우중집회…"이대목동 의료진 구속 규탄"의사들이 빗속을 뚫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의료진 구속을 규탄하며 광화문에 모였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최대집 당선인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 등 200여명 의사들은 국내 중환자 의료체계 구조적 문제 개혁을 외쳤다. 의료계는 이대목동 의료진 구속이 확정된 4월 4일을 대한민국 중환자실에 사망선고가 내려진 날이라며 '근조 중환자실' 운동을 외치고 있다. 8일 의협 최대집 회장 당선인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사태 관련 의료계 대표자 집회를 개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등도 집회에 참석했다. 최 당선인은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 중환자 의료체계 근본 개혁,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복잡한 심사기준 개혁, 의사 근로기준법 적용, OECD평균 의료행위 수가 반영 등 5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최 당선인은 "이대목동병원 사건에 대해 의료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병조사위원회를 구성하라"며 "의료진을 희생양으로 삼는 사법처리가 아닌 근본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라"고 했다. 이어 "의사가 범법자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ㅗㄱ 의료사고특례법을 제정하고 의사도 근로기준법을 전면적용하라"며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최선 진료를 할 수 있도록 OECD평균 수준 의료수가를 책정하라"고 덧붙였다. 집회 참석 의료계 대표자들은 "최선을 다해 환자를 살리려는 의료진에게 보호태책 없이 마녀사냥식으로 가해진 행정적, 사법적 조치 속 의료진 구속이라는 초유 사태가 벌어졌다"며 "법원의 무리한 구속영장 발부에 분노한다"고 성토했다.2018-04-08 18:30:33이정환 -
약준모 임진형 회장 "통합약사, 절대 수용불가"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임진형 회장이 약사와 한약사, 약대생과 한약대생을 합치는 통합약사 제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가 대한한약사회와 통합약사 제도를 긍정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분노를 표했다. 8일 임 회장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약준모 상반기 세미나에서 "지난주 동안 약사회 등과 통합약사 제도 관련 불수용 입장 등을 전달하느라 분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회장에 따르면 약사회는 한약사회와 약사-한약사 면허를 하나로 합치는 통합약사를 추진중이다. 이같은 움직임에 동의할 수 없으며 약준모 차원에서 반대할 계획이라는 게 임 회장 입장이다. 임 회장은 "약사와 한약사 면허를 합치고 약대생과 한약대생 학제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법령이 명확해진 뒤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한약사 문제에 대한 공청회가 두 세번 열릴 것이다. 약준모는 통합약사 불수용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한약사는 약국개설이 가능하다. 상호명에 '한약국'이 포함되지 않아도 된다. '약국'이라고 쓸 수 있고, 임팩타민 등 일반약을 팔고 있다"며 "한약사가 (약사 면허범위인) 일반약을 파는 것은 옳지 않고 위험하다. 양약과 한약제제 관련 업무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 통합약사 논의에 투쟁할 것이고 찬반 투표 등 후속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했다.2018-04-08 12:22:11이정환 -
서울 대의원들 "4·19 총회 개최 조찬휘 회장 협조하라"서울시약사회 파견 대의원들이 정관도 법률도 아닌 변호사 자문으로 일방적 전횡을 일삼고 있다며 조찬휘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대의원들은 7일 성명을 내어 "정관도 법률도 아닌 일개 변호사의 법률자문을 근거로 일방적 전횡을 일삼으며 정관에 정해진 대의원총회 개최 시한 마저 넘긴 채 표류하고 있는 대한약사회의 회무 행태에 분노와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현재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1억원 금품수수와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며 "7만 회원 앞에 사죄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회원을 고소하고 정관과 규정을 무시한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의원들은 "대한약사회는 2017년 12월 18일 보도자료에서 현 총회의장 직책에 대해 제재하지 않겠다고 했고 2018년 2월 22일에는 법률자문 결과를 근거로 총회의장 자진사퇴를 권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바 있다"면서 "그러나 2018년 3월 6일 의장단 간담회에서 총회장소 협의가 불발되자 이틀 뒤 보도자료를 통해 변호사 법률의견서를 근거로 문재빈 의장의 총회의장 및 대의원 자격 상실을 통보하는 무소불위의 독선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대의원총회마저 변호사의 법률자문에 의거해 회장이 직접 소집할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언제부터 변호사의 자문이 정관과 규정을 대신해 왔냐"고 되물었다. 대의원들은 "조속히 총회를 열어 회무를 정상화하고 산적한 현안과 회원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민의를 모아야 한다"며 "총회의장 자격 여부는 현재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법원 판결 전까지 어떠한 논란도 중단돼야 한다. 총회의장의 신임 여부는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판단과 결정에 따르는 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대의원들은 "문재빈 의장이 4월 19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고 재차 협조를 요청한 만큼 조찬휘 회장은 하루 빨리 대의원총회가 개최돼 약사회무가 탈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04-07 06:27: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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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병원 신축건물 약국개설 분업파괴 흑역사"서울 금천구 H병원 이사장 소유의 건물에 약국개설이 허용되자 약사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일 성명을 내어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한 금천구보건소의 약국 개설 승인을 강하게 비난했다. 약사회는 "금천구보건소는 4일 금천구 H병원 인근 건물이자 동 병원 이사장 소유 건물에 약국개설을 최종 허용했다"며 "의료기관과 약국은 구조적·기능적·공간적·경제적으로 분리돼야 한다는 의약분업의 대원칙이 연이어 무너지는 현 상황에 7만 약사는 큰 충격에 빠졌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분업이라는 제도적 장치는 의·약간 담합을 방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도입됐다며 "그러나 H병원 옆 신축 건물에는 병원시설 이전 계획이 포함돼 있는 등 사실상 H병원 부속건물이나 다름 없다. 약사법상 약국 개설 제한을 회피하고자 기타 점포들을 우선 입점시키는 졸렬한 조치들이 행해졌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신축 건물에 개설되는 약국은 건물주인 병원 이사장과 임대차 계약을 한 상황으로 이는 H병원 관계자들이 해당 약국에 우월적인 지위를 행사할 여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 상호간 담함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편법적인 형태로 약국을 개설하기 위해 전국의 많은 병원들이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약국개설 허용은 의약분업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는 것을 금천구 보건소는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이번 사태는 기존 약사의 존립을 위협하고 의약분업을 파괴하는 중대 사안인 만큼 보건복지부는 약국개설 기준 명확화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번 약국개설 허가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의약분업 원칙을 준수하고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편법적인 약국 개설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2018-04-07 06:23:56강신국 -
대구시약, 공공약국 특별기금 조성 추진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내년도 회비인상과 공공약국특별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시약사회는 4일 4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시약사회는 오는 28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회비인상 및 공공약국 특별기금 조성 등에 대해 안건 상정을 준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전면 시행되는 만큼 이달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시범사업이 실시된다는 점을 안내하고 시스템 가입을 사전에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6월 3일 구미CC에서 제1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TF팀(팀장 허만돈 부회장)에서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7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8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팜엑스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 워크숍에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줘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워크숍에서 취합된 의견은 지부사업에서 반영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반영하고, 정책적인 부분은 대약에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4-06 23:03: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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