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임진형 회장 "통합약사, 절대 수용불가"
- 이정환
- 2018-04-08 1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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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국민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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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대한한약사회와 통합약사 제도를 긍정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분노를 표했다.
8일 임 회장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약준모 상반기 세미나에서 "지난주 동안 약사회 등과 통합약사 제도 관련 불수용 입장 등을 전달하느라 분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회장에 따르면 약사회는 한약사회와 약사-한약사 면허를 하나로 합치는 통합약사를 추진중이다. 이같은 움직임에 동의할 수 없으며 약준모 차원에서 반대할 계획이라는 게 임 회장 입장이다.
임 회장은 "약사와 한약사 면허를 합치고 약대생과 한약대생 학제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법령이 명확해진 뒤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한약사 문제에 대한 공청회가 두 세번 열릴 것이다. 약준모는 통합약사 불수용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한약사는 약국개설이 가능하다. 상호명에 '한약국'이 포함되지 않아도 된다. '약국'이라고 쓸 수 있고, 임팩타민 등 일반약을 팔고 있다"며 "한약사가 (약사 면허범위인) 일반약을 파는 것은 옳지 않고 위험하다. 양약과 한약제제 관련 업무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 통합약사 논의에 투쟁할 것이고 찬반 투표 등 후속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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