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후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청장 공천 확정
- 정혜진
- 2018-04-08 19: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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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후보 "북구, 변화 열망하고 있어...부산 최초 민주당 구청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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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8일 부산광역시 북구 구청장 후보로 정명희 전 부산시의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명희 후보는 부산시의회에서 유일한 민주당 시의원으로 일하며 경쟁력을 갖춰왔다. 정 후보가 구청장으로 당선되면 부산에서 첫번째 민주당 구청장 당선자가 된다.
정 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북구가 대표적인 정치 변화의 중심지로 주목받을 것이다"라며 "북구는 삼당 합당 이후 최초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한지 2년 만에 민주당 구청장을 처음으로 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청장으로 당선되어 북구의 변화를 원하는 구민의 열망을 더 크게 이어나가고, 주민 생활의 실질적인 변화들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부산 유일 민주당 의원으로 재직하며 '부산소녀상',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를 통과시키는 등 추진력을 발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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