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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검토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23과 24일,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공유했다. 위성윤 회장은 "집행부 구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심려를 기울인 만큼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의 임원들이 충원됐다. 모든 역량을 회원들을 위해 집중해 앞으로 3년간 '함께 함으로써 서로에게 힘이되는 약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한성 총무부회장은 약사회 조직체계와 구약사회의 위상, 회무흐름 전반에 대한 교육과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워크샵에서는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세부 사업에 대한 방법론과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에 대해 토의했다. 아울러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에 대한 약국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과 매년 제작했던 탁상달력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 구약사회는 올해 순회 반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상급회 및 유관기관과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적극 제시하기로 했다.2019-03-25 19:26:52정흥준 -
약사회, 의료기관 편법약국 개설 대책 마련 착수계명대병원 동산의료원 사태로 일컬어지는 편법약국 문제에 약사사회 모든 눈과 귀가 쏠려있다. 대한약사회도 집행부 구성이 채 되지 완료되지 않은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인 대응을 위해 분주하다. 2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편법약국 문제 해결에는 김동근, 이원일 부회장을 중심으로, 관련 업무를 맡은 복수의 상임이사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약사회 신임 집행부 구성과 역할분담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라 확정할 수는 없지만, 담당 업무가 확정되는 대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기본 방향은 명확하다. 김대업 회장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약사법 개정이라는 장기적 대응과 개별 사례 방어라는 단기적 대응을 병행하겠다는 것이다. 김동근 부회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편법약국 개설을 예방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을 위한 회의, 당장 개설허가를 받거나 받으려는 편법약국을 저지하는 방안 등 투트랙으로 간다"며 "지금도 팜IT3000 첫 화면에 서명란을 띄워놓고 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개설 문제를 경험한 이원일 부회장이 계명대병원 문제도 담당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 부회장은 이미 지난주 대구 달서구청 앞에서 열린 약사들의 결의대회 현장에 방문해 목소리를 듣고 경험담을 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과 계명대병원 문제는 쌍둥이처럼 닮아있다. 모호한 법 기준을 악용해 허가 당국과 병원이 짬짜미가 되어 이미 각본을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진행됐다"며 "약국 시설을 완료한 후 실사를 받아 허가를 내주는 것이 정상인데, 대구는 약국이 등록신청도 하기 전에 벌써 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나"라고 분석했다. '위원회'라는 형식 자체가 허가당국이 면피하려는 전형적인 수법이라는 일침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도 '투트랙 전략'을 언급하며, 병원의 움직임과 시도 자체가 '분업 원칙을 어긴 약사법 위반'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대구시약이 소송에 나서기도 전에 법적으로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 의견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미 병원이 부지를 매입해 약국 임대를 하려는 자체가 구조적·기능적 독립을 포기한 것인데, 이게 어떻게 합법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대구시약을 지원하고 다른 편법약국을 막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겠다"며 "당장 바로잡지 않으면 전국의 모든 대형병원이 부지 매입과 약국 개설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3-25 18:00:20정혜진 -
인천시약 "계명재단은 약국개설 시도 중단하라"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대구 계명대학교 재단 소유의 동행빌딩 내 약국개설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달서구청은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한 약국개설 허가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동행빌딩 내 약국 개설 허용을 결정한 행위는 약사법 제20조 5항의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 일부를 분할 변경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는 현행법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약분업의 기본 취지인 과도한 진료와 처방을 감사하는 약국의 역할이 침해받게 됐다. 국민 건강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만든 의약분업의 목적을 명백히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관련 법에 의거해 개설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약사회의 지속적인 주장에도 불구하고, 달서구청이 만행에 가까운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동행빌딩에 약국을 입점시키는 행위는 약국을 자본과 의료기관에 종속시켜 재단의 이익만 충족시키고 국민의 건강은 도외시한 부끄러운 작태"라며 "계명재단은 약국 입점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달서구청은 약국개설허가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 또 그릇된 결정에 대해 사죄하라"고 피력했다.2019-03-25 17:42:1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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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신임 회장단·분회장 만나 화합 다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열린 '제1차 분회장회의'에서 신임 회장단과 24개 분회장 상견례를 열어 화합을 약속했다. 회장단과 분회장들은 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 등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계명대 동산의료원 약국개설 문제, 회원 상조용품 지원방안,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업무협약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분회장들은 최근 회원들이 겪는 고충을 전달하면서 약국 내 폭력 대응매뉴얼,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및 무상드링크 근절 방안,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 대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지원 등을 주문했다. 특히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고 회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각급 약사회간 화합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서울시약사회가 성공적으로 회무를 이어갈수록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약사회가 소통과 화합하는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분회장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격려했다.2019-03-25 17:16:09정혜진 -
동대문구약 여약사위, 상반기 인보사업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정윤정)는 지난 22일 '제1차 여약사 위원회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신임 송광옥 부회장은 "여약사위원을 수락한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지역사회에서 여약사의 위상을 높일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여약사위원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계획,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인보사업 건 등을 논의했다.2019-03-25 16:56:20정혜진 -
용산구약 여약사위, 소녀돌봄 등 주요 사업 검토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 여약사위원회(담당회장 신정순, 위원장 이정현)는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신정순 여약사회장과 이정현 여약사위원장 외 14명의 위원은 구약사회 초도이사회 종료 후 회의를 이어나갔다. 여약사위는 신임 여약사위원들을 소개하고 서울시 지원사업인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과 소녀돌봄약국 등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 등 상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2019-03-25 16:52:01정혜진 -
대한약국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보원 임명대한약국협동조합(이진희 이사장)은 지난 23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보원 약사를 임명했다. 김보원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이 잘 닦아 놓은 바탕위에 조합원들의 응집된 힘을 모아 더욱 발전된 조합의 모습을 완성하겠다"고 말하며 조합원들의 결집을 부탁했다. 또한 5년 동안 이사장으로 조합 발전에 기여한 이진희 전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진희 직전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조합원 모두가 주인인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돕는 가운데 조합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조합은 ▲인터넷 쇼핑몰 다각화 모색 및 활성화 마련 ▲조합원의 날 정례화 및 활성화 마련 ▲약국경영 활성화 지원 및 컨설팅 지원 사업 ▲지역사회 주민 건강관련 교육과 홍보, 지역사회 사회복지 시설에 후원 활동 등에 관한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2019년 예산으로 1억 4277만원을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금상:장순옥(금보약국) 은상:이진희(큰마을약국) 동상:민원정(한사랑온누리약국), 임희원(단골약국), 김서영(상동종로약국), 원남숙(지매약국) 최우수상:윤선희(부부약국), 지석진(주례늘푸른약국), 김보원(메디팜큰약국) 우수상:최정숙(송내온누리약국)2019-03-25 16:17:35정흥준 -
경희약대, 4월14일 '모교방문의날' 진행경희대학교 약학대학교가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진행한다. 경희약대는 다음달 14일 오전 10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모교 방문의 날'을 연다고 밝혔다. 경희약대 동문회 관계자는 "개교70주년을 기념해, 졸업생들이 모두 모여 축하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9-03-25 15:52:46정혜진 -
대구시약 "계명재단 약국 개설 No"…지역신문 광고전계명대동산병원과 편법 원내약국 이슐 갈등중인 대구광역시약사회가 계명재단과 달서구청을 규탄하는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시약사회는 계명재단을 '제2의 조양호'라고 칭했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자신이 설립한 인하대병원 앞에서 불법 면허대여 문전약국을 십 수년 째 운영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5일 시약사회는 영남일보 등 지역 신문에 계명재단 소유 동행빌딩 내 약국 5개 개설허가를 반대하는 지면광고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광고 제목은 '제2의 조양호 계명재단의 사리사욕을 달서구청이 앞장서서 도와주려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로 잡혔다. 광고에는 최근 시약사회 소속 약사 150여명이 참석한 달서구청 앞 단체시위 현장사진도 실렸다. 시약사회는 광고에서 의약분업이 병원과 약국 간 독립, 견제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병원에 종속되는 편법약국 개설은 약사법 위반이라는 게 시약사회 주장이다. 시약사회는 "계명재단은 동행빌딩 내 약국으로 제2의 조양호가 되려한다"며 "병원과 약국 간 담합, 종속은 결국 국민 건강권을 훼손한다. 이를 허가한 달서구청은 적폐 대상"이라고 강조했다.2019-03-25 14:25:00이정환 -
용산구약, 초도이사회서 상반기 주요 사업 확정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9년 초도이사회를 열어 안건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위원회별로 담당 부회장, 담당 위원장 별 신임 상임이사 등을 소개하고 2019년도 약사신상신고 접수현황을 보고했다. 현재 개국과 비개국을 포함해 약 93%의 회원이 신고를 완료했다. 또 상반기 실시한 사업 경과와 결과를 보고했다. 약국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3.12) 및 실시계획, 95개 약국이 신청한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3월 말~4월 말), 보건소와 상임이사 간담회(4.4), 상임이사 전지워크숍 실시(4.13~4.14) 등이 거론됐다. 이밖에 동호회 활성화, 정기총회시 장학사업에 관내 숙대약대 1명 선정과 장학금 지급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39명의 이사와 의장단, 감사단, 자문·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9-03-25 14:05: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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