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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대구 반월당 한약사약국 밀집지서 1인 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약사비전4.0 연구소장은 7일 대구 반월당역내 6개 한약국 앞에서 1인시위를 단행했다. 김종환 소장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금지, 약국과 한약국의 명확한 업무 구분을 위해 약사법 개정에 총력을 쏟아야 할 때 대한약사회는 이 지경까지 무엇을 했는지, 해결 의지는 있는지, 무대응으로 포기했는지 의심스럽다"고 개탄했다. 김 소장은 "김대업 회장은 지난 후보시절 ‘한약국의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금지’를 대표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다"면서 "당시 김대업 후보는 '내부 갈등을 완전히 끝내고 외부투쟁을 해나가야 한다. 믿고 선택해주면 우리 모두가 꾸는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회원의 고통과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호소했지만 3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어떤 외부투쟁을 했으며 무엇이 해결되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현재 김대업 회장 때 한약사들이 더욱 활개치며 대형화, 난매 등 약국가를 흔들어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소장은 "후보 시절과 회장 시절 두 개의 모습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한약사 문제를 바라보는 대한약사회의 안일한 인식과 무능함, 그리고 나태함으로 인해 약사직능 전체의 위기로 내몰리게 되는 상황에 대해 김대업 회장은 깊이 반성하고 회원들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소장은 "이것은 마치 전국의 약국가가 시한폭탄을 껴안고 있는 모습과 같다"며 "대한약사회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한약사가 입법 미비를 악용하면서 일반의약품 난매 잔치를 벌이는 상황에서 무한책임과 솟구치는 분노를 억누를 길이 없다"고 말했다.2021-10-09 00:52:12강신국 -
광진구약, 오는 20일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이어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를 개최키로 했다.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6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20일 열리는 다과회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도 7일 제2차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다과회와 사이버연수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2년여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회원들의 어려움을 미처 덜어드리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안타깝다"면서 "그럼에도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반장님과 위원,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간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영희 부회장도 지난 나눔사업들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은 위원님들과 반장들께 감사하다며 오는 다과회 행사에 관심을 부탁했다. 제2차 반장·상임이사연석회의에서는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와 더불어 내달 7일 열리는 광진구약사회 회원 단합행사 개최에 대해 각 반 반장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분회 사이버 연수교육을 10월 24일까지 회원들이 이수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이달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온라인 학술강좌에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제1차 여약사위원회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김경훈 부회장, 장진미여약사·박미순근무약사이사, 홍춘기·안춘윤·조진희·조성오·김은숙·조영희·이명숙·한은경 여약사위원회자문위원과 여약사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차반장·상임이사연석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과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이사, 1반 김수련, 2반 홍춘기, 3반 장순자, 4반 이남희, 5반 박광숙, 6반 차현정, 7반 전병국, 8반 심혜경, 9반 방정임 반장이 참석했다.2021-10-08 16:44:02강혜경 -
장동석 "감사단 설명 불충분"...진상조사위 구성 촉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약권수호성금 중 3억원의 회계 문제에 대한 감사단의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반박했다. 과거에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했다는 것으로 절차상의 문제 제기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8일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외인사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 운영을 촉구했다. 지급된 활동비의 사용처를 외부 공개하기 어렵다면, 조사위 내부에서라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만약 이번 회무·회계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약사회비 납부 거부운동까지 진행하겠다고 약사회를 압박했다. 장 회장은 "투쟁이 끝난 이후로 성금을 사용하기 위해선 이사회 승인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곳에도 승인 절차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대외 인사들로 조사위를 구성해 밝혀달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약사회 용천성금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에서도 특별목적 성금은 특별회계이기 때문에 전용을 위해선 이사회 승인을 받으라는 판시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용천성금을 통한 회계 문제 점검 이후 이뤄진 약권수호성금에서도 적법한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장 회장은 "회원 알 권리 차원의 공개 요구가 문제가 된다면 법적고발을 하라"면서 "책임지겠다. 물러서지도 도망가지도 않을 것이며,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이슈를 선거에 이용한다는 정치프레임도 씌우지 말라고 했다. 장 회장은 "조찬휘 전 회장과 양덕숙 전 원장에게 동조하거나 그들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선거에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준모는 앞서 활동비 지급을 받았다며 공개한 인물 외에도 추후 모든 자료를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2021-10-08 15:37:35정흥준 -
부천시약, 지역 의사들과 연수교육 협력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는 지난 4월부터 6차례에 걸쳐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현장 강의에 어려움이 있어 ZOOM을 이용해 1일 2강좌로 총 12강좌가 진행됐다. 당뇨와 안과 질환 등에 대해 지역 의사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약사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윤선희 회장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회당 평균 390여명의 수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지역 의사들과 연수교육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사 강사들 역시 "조제를 하는 약사들에게 처방의 관점이나 기준, 진료에 대한 생각들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2021-10-08 14:01:58정흥준 -
[대구] 조용일 회장, 재선 도전..."회무연속성 필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62, 영남대)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에 이미 출마 선언을 한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감사(60, 영남대)와 경선이 유력해졌다. 조 회장은 8일 "계명대 동산병원 원내약국 소송 등 미결된 과제도 많고 회무 연속성을 위해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달했다"며 재선 도전의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6일 임원회의에서 재도전의 뜻을 밝혔다"면서 "다시 한번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초 현 집행부에서는 오한희 부회장의 출마설이 나왔지만, 조 회장의 재선 도전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조 회장은 대구 중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을 시작으로 중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21-10-08 11:33:35강신국 -
구로구약, 신규·미입회 약국 방문해 주요 회무 설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6일 신규 회원 약국 4곳과 미입회 약국 9곳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는 하반기에 신규 개설 약국 약사들에 ▲회무 일정 및 연수 교육 ▲분회 3-40대 회원들의 단체톡방에 초대 ▲부작용보고의 중요성과 프로그램 설치, 보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구로구 내 신규 약국은 영광약국, 바른굿모닝약국, 새튼튼약국, 고척시장약국 등 4곳이다. 이어 미입회 회원 약국을 방문해서는 분회와 함께 하면 좋은 점을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약사들에게 단체 화재 보험 가입, 단체톡방을 통한 빠른 정보 공유, 사무국의 서포트로 약국의 사건 사고를 예방,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주사제 수가 현실화 등 회원 수익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성과들은 약사회로, 회원들의 힘이 결집될 때 가능하다는 점과 약사회를 통한 이웃돕기, 심야약국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공익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또 한약사, 약 배달 문제 등을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풀어나갈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노수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회원들의 발전을 추구하고 헌신을 다해 지원하는 곳은 약사회밖에 없다”며 “어려움은 제각각이지만 약사회 안에서 풀어야 제대로 풀 수 있다. 입회해서 든든한 울타리를 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참여했다.2021-10-08 09:55:09김지은 -
김종환 "비대면진료·약배달 아닌 처방전리필제 필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약사비전 4.0 소장은 한시적으로 비대면 처방조제 범위 제한, 의약품 택배 악용문제에 대해 보건의료단체와 협의하겠다는 권덕철 장관의 늦장 대응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처방전 리필제 전격 도입을 촉구했다. 지난 6일 국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리에서 권덕철 장관은 최혜영, 정춘숙 의원의 비대면 처방조제 및 의약품 택배 문제에 대한 질의에 보건의약전문가단체를 만나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환 소장은 "그동안 약사사회에서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가 국정감사에서 문제 제기하자 이제야 뒷북치듯 적극 공감하고 있다는 장관의 발언은 너무나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현재 상황에 대한 복지부의 인식과 대응이 너무 안일하다"고 비판했다. 김 소장은 "복지부는 하루라도 빨리 비대면 처방조제와 의약품 택배로 인한 오남용 및 부작용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이에 앞서 책임 있는 강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코로나 4단계 상황에서 처방전 리필제가 시행되고 있었다면 안전성과 공공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의약품에 대한 무분별한 약 배달 문제가 보건의료의 근간을 흔드는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과 이탈리아, 덴마크, 헝가리 등 유럽 일부국가에서 처방전 리필제 시행이 이미 일반화돼 있다"며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는 장기 투약 환자들에 한해서라도 처방전 리필제를 전격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0-08 09:04:08강신국 -
"환자와 접점 넓히자"...약사가 만든 상담앱 잇따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환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약사들의 다양한 시도가 건강상담 앱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 하고 있지만, 비대면 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약사-환자의 소통 도구로서 약국 시장 연착륙을 시도하는 중이다. 인스타와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약사들의 소통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향후 건강상담 앱의 활용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약’, ‘단골약사’ 등은 약사가 운영하고 있는 앱·웹 서비스로 온라인 상담 활성화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작년 9월 출시한 아약앱은 일반 회원 35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약사 회원은 약 50명이 가입돼있으며 하루 사용자수는 평균 30~40명이다. 상담과 복약관리 서비스 등을 받고 있다. 아약 장지나 약사는 "소비자의 경우 일반약과 건기식에 대한 궁금증을 앱을 통해 바로 물어볼 수 있어 만족해한다. 약국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지만, 아직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약사들이 많지는 않다"고 전했다. 장 약사는 "앞으로 플랫폼 개선을 통해 약사와 고객 모두 사용 빈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약국을 운영하지 않는 약사와 소비자의 매칭 기능은 ‘눔’(건강관리앱)과 같은 데일리 헬스케어 서비스의 형태로 진화해 건강케어 포지션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장 약사는 "기술의 우수성도 중요하지만 앱을 통해서도 약사와 상담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정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7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단골약사’도 약사가 개발한 환자 상담관리 웹서비스다. 약 50여개 건기식 제품을 갖추고 있어, 온라인 상담 후 소비자가 원한다면 판매 배송까지 해주는 서비스다. SNS와 블로그,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환자와 접점을 만들고자 하는 약사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주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단골약사를 운영중인 김태형 약사는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상담이 가능한 약사를 매칭해준다. 채팅으로 상담을 하고, 약 50여가지 건기식 제품들의 판매로 연결되기도 한다"면서 "서비스 시작 단계라 한 달 이용자는 약 100명이다. 아직 이용자수가 많지는 않지만 이용해본 사람들의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약사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허들이다. 물론 건기식 시장의 경우 워낙 레드오션이다보니 쉽지는 않지만, 약사에게 상담을 받고자 하는 수요는 분명히 있다”면서 “온라인 상담 서비스는 입지 때문에 결정되는 약국의 경영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활성화될수록 약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에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김 약사는 "웹서비스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앱으로도 출시를 할 것이다. 제품 라인업도 대폭 늘려 서비스를 활용하는 약사들이 각각의 노하우로서 환자들과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가 개발한 서비스 외에도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자 상담 관리앱에는 태전그룹의 우약사, 디알엑스솔루션(DRxS)의 내손안의약국 등이 있다. 이들 모두 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시장 선점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2021-10-07 19:33:54정흥준 -
성동구약, 7차 상임이사회의 열고 사이버연수교육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이버연수교육 등을 논의했다. 성동구약은 지난 6일 오후 8시30분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의를 김영희 회장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상반기 사이버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표약사 및 근무약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추가 사이버연수교육을 실시키로 했다.2021-10-07 16:52:40강혜경 -
수원시약, 쉼터 퇴소·시설보호 종료 아동 긴급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쉼터 퇴소 아동과 시설 보호 종료 아동 긴급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의 일시보호, 생활 지원, 상담 및 자립 준비 등을 지원하며 최장 3년까지 머물 수 있다. 보호 종료 아동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 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이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보호 대상 아동의 나이가 만 18세에 달하면 보호 중인 아동의 보호조치를 종료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해야 한다. 매년 많은 쉼터 퇴소 및 보육시설 보호 종료 아동들이 불안정한 주거와 일자리 등 암담한 현실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에 시약사회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쉼터와 시설 보호 종료 아동의 긴급 지원 사업을 통해 제도적 지원이 미흡해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회원의 회비로 운영하는 일반회계가 아닌, 특별회계인 '문화·특별위원회 사업비'을 통해 진행되며 그동안 문화특별위원회 사업비는 문화탐방과 희망, 나눔 음악회 등 회원의 문화, 복지 및 약사 위상을 높이는 공익적인 활동에 사용해 왔다. 올해 코로나로 다수의 인원이 참석하는 사업 추진이 어려워지자 상임이사회를 열고 문화특별위원회 사업비 사용처 확대와 학술 책자 발간 사업을 의결했다. 쉼터 퇴소와 시설 보호 종료 아동 긴급지원 사업에 1000만원, 약국경영지원단 학술 책자 발간 사업에 1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출된다. 여유 예산은 차기 집행부가 약사 직능강화를 위해 사용하도록 이월된다. 한희용 회장은 "쉼터 퇴소와 시설 보호 종료 아동 지원 사업은 지역민과 함께 하는 약사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외로움 속에 혼자라는 생각으로 자칫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는 청춘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잘 자리 잡기를 바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희 용회장, 김동철 문화복지지원단장, 박남조 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는 김창연 본부장도 함께했다.2021-10-07 15:45: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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