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4층 규모 신관 개관…“시험‧검사 경쟁력 강화”
- 김진구 기자
- 2026-07-06 1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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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 시험‧검사 선제 대응…회원사 지원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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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강서구 마곡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신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협회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한 신관은 대지면적 1365㎡(413평), 건축면적621㎡(188평), 연면적 2931㎡(887평) 규모로, 연구시설과 사무시설로 구성됐다.
지난 3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이남희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역대 의수협회장,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수협은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시험·검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회원사 지원 기능 확대를 위해 신규 건물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의수협은 신관이 협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시험·검사 업무는 더욱 전문화되고 고도화됐으며, 기존 시설만으로는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게 의수협의 판단이다. 더욱 체계적인 연구 환경과 회원사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에 따라 장기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류형선 회장 취임 이후 신관 확보를 적극 추진한 바 있다.
협회는 이번 신관 개관을 통하여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의 시험·검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류형선 회장은 “신관 개관은 단순한 공간의 확장이 아니라 협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연구 경쟁력과 회원사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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