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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재분류 늑장조치로 여드름약 매출 급감의약품 재분류 변경통보가 지연되면서 마케팅 전략조차 수립하지 못하는 제품들이 속출하고 있다. 정부 정책으로 제약사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셈이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 결정된 여드름치료제 크리신외용액(클린다마이신)의 경우 마케팅이 올스톱 되는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어 정부의 신속한 조치가 요구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품은 한독약품 '크레오신티'다. 이 제품은 지난해 재분류 결정전까지만 해도 활발한 마케팅으로 분기 최대 매출액이 20억원에 육박했다. 하지만 재분류 발표이후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절반으로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이 보다 더 떨어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같이 실적이 급감한 데는 재분류 결정 발표이후 사실상 마케팅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크레오신티와 경쟁 중인 후발 주자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일부 품목은 재분류 결정이후 생산이 중단됐고, 다른 품목들도 마케팅이 올스톱됐다. 일반약으로 남은 여드름치료제 보유 제약사도 크레오신티를 겨냥한 마케팅 계획만 세우고 있을 뿐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크리신외용액이 현재 일반약으로 판매되고 있기는 하지만 전문약으로 분류된 이후 마케팅이 사실상 중단됐다"면서 "(이로 인해) 매출에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 중단은 식약청의 변경 통보 지연이 가장 큰 이유다. 작년에 재분류 결정됐지만 식약청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재분류 품목과 함께 변경 통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재분류 종료시점은 다음 달 중으로 예측되는 데, 재분류 이후 제품판매는 일러야 올해 하반기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재분류 결정된 품목은 사실상 1년 가량 마케팅 차질을 불러온 셈이 됐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정상적인 사업수행을 위해서는 재분류 절차를 하루라도 빨리 매듭지어야 한다"며 식약청에 조기 조치를 촉구했다.2012-04-16 06:44: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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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한미 해외시장서 두각…원료 부문 수출 '강세'삼천리제약 인수로 원료약 부문 경쟁력을 확보한 동아제약과 계열사 한미정밀화학 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한 한미약품이 지난해 해외시장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00억원을 넘어 LG생명과학과 함께 이 부문서 강세를 보였다. 주요 상위 제약사들은 지난해 원료의약품 수출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올해도 경쟁력 있는 약효군과 자체개발 신약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팜이 15일 매출 3000억원 이상 상위 제약사(종근당 미공시 집계 제외)들이 공개한 2011년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의 실적과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삼천리제약 인수로 원료약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동아제약은 계열사인 '에스티팜'이 B형 간염치료제 및 C형간염치료제(300억 규모)와 에이즈치료제(90억원 대) 수출에서 호조를 기록하며 1028억원대 수출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와 견줘 무려 75%가 늘어난 수치다. 에스티팜을 제외한 동아제약 순수 수출 실적의 경우 주요 품목인 싸이크로세린, 그로트로핀, 자이데나 터키 진출 및 캄보디아에서의 박카스 매출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19% 성장한 536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원료부문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이 원료의약품 부문에서 563억원대 실적을 올리는 등 전년대비 크게 성장한 것에 힘입어 총 1258억원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50%이상 고성장했다. 한미약품은 올해도 기술수출을 비롯해 원료약 부문에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전망이 밝은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800억원대 수출실적을 올린 녹십자의 경우 독특한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가 매우 밝은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Recombinant제제, 백신제제 대형 수출품목 육성과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에프' 미국 임상 추진, 허셉틴 바이오베터, 간암유전자치료제, 항혈전제등의 미국 임상 진행, 올해 출시될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등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가동중이다. 지난해 태국 적십자사와 MOU를 체결했던 약 6200만 달러 규모 혈액제제 플랜트수출 건은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알비스 등을 포함해 200억원대 수출실적을 올렸다. 대웅은 도입제품이 상대적으로 많아 수출 실적은 매출액 대비 낮은 편이다. 원료부문 수출에 역시 강점을 지니고 있는 유한양행은 지난해 가격 경쟁력 둔화와 환율하락 영향으로 에이즈치료제 FTC, 당뇨병치료제 Voglibose 등 주요품목 판매가 감소해 전년대비 약간 실적이 감소한 690억원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장기 전략적인 수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시키고, 신규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해외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해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역시 지난해 수출실적이 감소한 JW 중외제약의 경우 주요 핵심품목을 세계적인 마케팅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중외는 이미페넴에 대한 일본, 중국, 중남미, 동남아 등 직접 수출확대와 미국, 유럽, 호주등 신규 시장 진출 및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진행중이다. 수출분야 강자 LG생명과학은 성장호르몬제, 고혈압치료제, 관절염치료제, 순환기제품, 백신류를 포함해 지난해 900억원대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LG는 농약원료 의약품 중간체를 합친 수출액이 1455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66억원대 수출을 기록한 일동제약은 비오비타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및 일본 수출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독약품은 아마릴군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지난해 150억원대 해외시장 성과를 올려 16% 성장을 견인했다. 광동제약은 비 의약품 수출실적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광동은 옥수수수염차와 비타 500 등의 수출실적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수출액도 2배 이상 늘어났다. 보령제약은 일본 세파계 항생제 수출 확대와 중국 포스겔지속 성장,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세계시장 진출로 수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2012-04-16 06:44:50가인호 -
약국주력 도매업체 '고전'…금융비용 합법화 여파의약품 도매업체들이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등 급변하는 정부 정책 속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외형 성장률은 낮았고 영억이익과 순이익은 곤두박질쳤다. 대체적으로 약국주력 도매업체, 특히 백제약품과 경동사, 복산약품 등 대형업체들이 부진했다. 쌍벌제 시행으로 영업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금융비용 합법화, 카드 결제 일반화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된다. 병원주력 도매 역시 전체적으로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여파로 고전했다. 다만 MJ팜과 신성약품 등 주요 대형 업체들은 외형과 수익 모두 잡는 한 해를 보냈다. 매출 구간별로 보면 하위 업체로 갈수록 매출과 수익률면에서 모두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데일리팜이 4월 13일까지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10개 도매업체 2011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10개 업체들이 기록한 지난해 매출은 11조 6402억원으로 전년(11조1234억원) 보다 4.54% 늘었다. 2010년 두 자리수(14.5%) 성장을 유지했던 것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수익성도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1894억원을 기록 전년(2199억원) 대비 13.87% 감소했고 순이익은 전년(1414억원)에 비해 20.1% 줄어든 1130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매출 구간별로 보면 1000억원 이상 대형 업체들은 5.51% 외형 성장에 성공하며 국내 유통 시장 가운데 71.38%를 점유했다. 매출 1000억원 이상 업체는 전년 보다 3곳 늘어난 36개 업체가 됐다. 업체별로는 지오영이 업계 1위 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오영은 단일 법인 기준, 국내 도매업계 사상 처음으로 매출 8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성장률도 업계 최고 수준인 22.05%를 기록했다. 백제약품은 마이너스 성장했지만, 업계 3위 자리는 지켰다. 백제약품이 기록한 매출은 3.63% 감소한 5859억원이었다. 쌍벌제 이후 대형 문전약국 거래선 이탈이 직격탄이 됐다. 2010년까지 5위에 머물렀던 MJ팜은 전년(3560억원) 보다 8.56% 성장하며 4위로 뛰어 올랐다. 전국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선전한 것이 꾸준한 성장 원인으로 분석된다. 5위는 사상 첫 3000억원 매출을 돌파한 신성약품이 꿰찼다. 신성은 전년(2773억원) 보다 12.41% 성장한 31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4위 자리를 MJ팜에 내준 경동사는 9.91% 역성장하며 6위로 내려 앉았다. 경동사가 기록한 매출은 3037억원이었다. 역시 매출 3000억원 시대를 연 남양약품(3018억원)과 복산나이스팜(복산약품 계열사, 2709억원), 송암약품(2491억원), 세화약품(2461억원)이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아산유니온약품과 서울유니온약품, 서울지오팜이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넘었다. 1000억원 이상 업체들은 영업이익 3.23%(1245억원 → 1285억원), 순이익 8.92%(783억원 → 853억원) 증가했다. 매출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업체들은 6.53% 성장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대전지오영이 111%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태응약품(39.59%), 광주지오팜(45.81%), 뉴신팜(54.78%), 대구약품(42%) 등도 매출을 크게 늘렸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급감했다. 각 19.59%, 21.92% 줄었다. 500억원 미만 업체들은 외형과 수익률 모든 면에서 마이너스 성장했다. 매출은 4.87%, 영업이익은 57.67%, 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2012-04-16 06:44:48이상훈 -
케어캠프, 삼성의료원 물류 수수료 인상 추진삼성물산이 대주주로 있는 케어캠프가 물류 수수료를 인상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어캠프는 강북삼성병원 의약품 물류 수수료를 현 0.9%에서 1.2%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케어캠프는 납품 도매업체들과 계약을 추진 중이다. 당초 케어캠프는 수수료를 2% 수준까지 인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납품 도매업체 반발로 0.3% 인상으로 한반 물러섰다. 도매업체들은 삼성의료원의 경우 낮은 예가와 의약품 입찰에 진료재료를 포함해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수료까지 인상됐다며 3중고를 호소했다. 특히 삼성물산이 대주주로 있는 케어캠프가 수수료를 인상하면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목소리 마저 제기됐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대기업이 주주로 있는 케어캠프가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한 것은 대기업 횡포"라며 "약가인하로 어려운 상황에서 수수료 인상은 도매업체들을 두번 죽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서울시도매협회를 비롯 병원분회는 케어캠프, 이지메디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혀 이번 수수료 인상이 도매협회 움직임에 어떤 역할을 줄 지 주목된다.2012-04-16 06:29:36이상훈 -
원진약품, 선진물류 시스템 구축…창고 새단장원진약품이 물류창고를 새단장하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원진약품 김원직 대표이사는 최근 물류창고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원진은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260평대 창고면적을 410평으로 확장했으며 반자동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이로써 원진은 매출 증가로 과부하에 걸린 물류능력 소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반자동 시스템으로 입·출고의 철저한 분리가 가능해졌으며 컨베어·바드 시스템으로 물류의 질적인 향상이 이뤄졌다고 원진측은 강조했다. 또 의약품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입사원도 어려움 없이 주문된 의약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진열대에는 컨베어 가까운 곳에 제약사별 다빈도·중빈도·저빈도 순으로 진열, 업무 효율도 최적화됐다고 원진측은 덧붙였다. 반자동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기존 창고도 모습을 달리했다. 160평 수준이던 지하창고는 50평 더 늘리면서 보관창고로서의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물품의 이동이 쉽도록 지하와 1층·2층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도 설치했으며 냉암소·생물학 제제를 위한 대형냉장 보관실도 마련됐다. 창고 리모델링에 대해 김원직 대표이사는 "의약품 도매의 기존 창고 개념을 탈피해 개혁과 변화의 마인드를 갖추어야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거래처에 보다 신속한 배송과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물류 선진화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달라진 원진약품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4-16 06:21:58이상훈 -
한국다케다제약, 한국법인 창립 1주년 맞아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이 12일 한국법인 창립 1주년을 맞았다. 이날 한국다케다제약은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전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작년 4월 공식 출범한 이래 사업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230년의 역사를 가진 다케다제약은 일본에 본사를 둔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사로 전세계 90개국 이상에 신약을 수출하며 지난해 매출 26조원을 올렸다. 이번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한국다케다제약은 1년이라는 단기간에 이뤄낸 성과를 축하하고, 올해 및 중장기 성장 목표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출범 첫해 최고의 성과는 우수한 인력 확보"라며 "잠재력이 뛰어난 직원을 뽑아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그 직원들이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은 직원 5명에서 출발해 현재 15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첫 회계연도 매출액은 초기 목표치의 3배를 초과한 700억대를 달성, 올해는 1000억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스위스 제약기업 나이코메드와의 통합도 원활하게 진행해왔으며 올 하반기에 법인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다.2012-04-13 11:31:56어윤호 -
지오영 여유로운 선두…백제-동원약품 2위 경쟁국내 대형 도매업체간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오영이 여유있는 선두로 나선 가운데 백제약품 그룹과 동원약품 그룹이 2위 자리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복산약품 그룹도 호시탐탐 2위 자리를 넘보고 있고 MJ팜 그룹과 지오팜 그룹간 5위 경쟁도 본격화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대형 도매는 지난해 3조 9820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3조 7273억원) 대비 6.83% 증가한 수치다. 이들 업체의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15조4708억원) 점유율은 25.73%에 달했다. 업체별로는 도매업계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지오영그룹이 매출 1조 2288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지오영 매출은 대전지오영과 익수제약 등 계열사까지 감안하면 1조 5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지오영 본사 매출이 22.05% 증가한 8133억원으로 그룹 성장을 견인했다. 종속회사인 청십자약품과 경남청십자는 각 2238억원, 821억원을 기록했다. 여유로운 1위와 달리 3곳의 업체가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일단 백제약품이 마이너스 성장에도 불구 2위 자리를 수성했다. 백제는 634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6589억원) 보다 3.74% 감소했다. 계열사인 백제에치칼과 초당약품 매출은 각 230억원, 253억원으로 집계됐다. 3위 동원약품은 2위 백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동원이 기록한 매출액은 6128억원이었다. 동원은 대구 본사와 대전동원약품 성장세가 매세웠다. 본사는 10.87% 성장한 1680억원의 매출을, 대전동원은 15.27% 늘어난 98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복산약품은 다소 고전, 매출이 정체됐으나 여전히 2위 자리를 엿보고 있다. 복산은 지난해 574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복산나이스팜이 2709억원, 복산팜이 1540억원, 본사인 복산약품이 149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다소 격차가 벌어졌던 MJ팜과 지오팜간 5위 경쟁도 본격화됐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MJ팜은 10.95% 성장하며 4762억원의 매출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전라남도 순천과 인천지역 진출에 힘입은 지오팜도 6개 대형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앞세워 MJ팜을 맹추격했다. 지오팜은 지난해 17.19% 성장한 4549억원 기록했다.2012-04-13 06:44:50이상훈 -
송암약품, 외형·수익 두마리 토끼 잡았다송암약품은 지난해 매출 249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2408억원) 보다 13.83% 증가한 수치다.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좋아졌다. 영업이익은 49억원을 기록, 전년 보다 11.39%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16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12.02% 늘었다.2012-04-12 17:16:1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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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 그룹, 매출 6000억 돌파…5.4% 성장동원약품 그룹이 매출 6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동원약품 그룹은 지난해 61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5810억원) 보다 5.47%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도 5.91% 증가한 65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2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에 비해 57.44% 감소한 95억6800만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2012-04-12 17:09: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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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그룹, 지난해 영업이익 9.4% 증가삼원약품 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26억 3800만원) 대비 9.44% 증가한 28억 8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반면 순이익과 매출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5.25% 줄어든 9억3300만원을, 매출은 5.7% 감소한 2934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2012-04-12 16:50:5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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