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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탁-큐란, 약국 귀환…40대 타깃 대형품목 만들기[3월부터 일반약 전환된 잔탁-큐란 마케팅은?] 3월부터 일반약으로 전환된 라니티딘 75mg제제 대표주자 잔탁과 큐란이 약국 시장 귀환이후 적극적인 OTC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이들 품목은 기본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일단 약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오리지널 자존심을 내세운 GSK '잔탁'은 TV 대중광고와 PPL시행, 지역약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동제약 '큐란'도 라디오 및 신문광고를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어 매출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잔탁, "경쟁품목은 제산제"…약사대상 마케팅 적극 잔탁은 75mg제제 일반약 전환을 계기로 큐란에 추월당한 오리지널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적극적인 약국시장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GSK측은 일단 3월 한달간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약사들의 반응이 좋아 고무적인 반응이다. 1982년도 종근당을 통해 잔탁이 첫 선을 보인 이래 30년 넘게 꾸준하게 항궤양제 시장의 주요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브랜드파워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잔탁은 고용량인 150mg제제에 대한 병원시장 공략과 75mg제제의 약국시장 마케팅을 병행하며 동반상승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내에서도 처방약 부서와 OTC 조직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잔탁은 이를 위해 75mg제제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속쓰림 환자가 가장 많은 30~50대 세대를 중점 타깃층으로 설정했다. 이중 40대는 메인 타깃층이다. 또한 대중광고 비중이 높은 제산제 등과 차별성을 갖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제산제의 불편함은 통증이 자주 온다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서 하루 2번복용으로 케어할 수 있는 잔탁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제품 디자인 변경과 처방용과 판매용을 구분한 용량 변경을 통해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일반약 전환에도 불구하고 보험급여는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처방용 약품은 48T 포장으로, 판매용 약품은 12T 포장으로 변화를 줬다. 특히 75mg의 경우 제품 디자인도 가장 '소비재 스럽게' 바꾸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대중광고와 다양한 브랜드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GSK측은 지난달 중순부터 케이블 방송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며, 공중파의 경우 이달부터 방영을 계획하고 있다. 5월부터는 PPL광고를 진행함과 동시에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가장 속쓰린 시간(?)인 투수교체 타임에 '잔탁' 스팟 광고가 나오는 투수교체 패키지도 실시할 계획이다.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케팅도 진행할 방침이다. 지역 약사회와 연계해 세미나와 교육행사 등에서 잔탁의 장점을 적극 알린다는 전략이다. 약국에서 잔탁 디테일 강화를 위해 대형 도매와 협력관계를 맺고 도매당담자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큐란, "제품 디자인 산뜻하게"…주력 OTC 선정 일동제약도 큐란 75mg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과거 광고품목이었던 큐란의 브랜드파워가 아직 상당하다고 판단, 이를 십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큐란75mg의 제품 디자인도 OTC전환에 맞추어 산뜻하게 변화를 줬다. 또한 일동의 올해 주력 OTC제품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라디오나 신문 등의 광고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일동은 강력한 영업조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큐란75를 연 매출 50억원대의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sb"제산제와 차별화한 마케팅, 신뢰도 확보 주력" eb Q.잔탁 마케팅 방향은 =GSK는 최근들어 일반약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잔탁에 대해서도 처방용 의약품과 판매용 의약품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상호 부서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속쓰림 환자가 가장 많은 40대를 타깃으로 설정했다. 특히 잔탁의 가장 큰 경쟁품목은 겔포스, 알마겔, 개비스콘 등 제산제라고 판단된다. 이중 개비스콘이 GSK와 영업상황이 비슷하다. 영업조직은 없고 마케팅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품목과 어떻게 차별화 시키느냐가 관건이다. 제산제의 불편함은 통증이 자주 온다는 것이다. 약을 복용해도 위액이 또 분비되는 등 지속시산이 짧기 때문에 1번 복용으로 12시간 지속되는 잔탁을 약사들에게 강조할 생각이다. Q.잔탁 공략층은 =잔탁은 출시된지 오래됐기 때문에 30대후반부터 브랜드 인지도가 확실하게 잡혀있다. 따라서 30~50대를 타깃으로 정했다. 자체 조사결과 속쓰림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환자는 40대로 알려져있다. 중년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툴을 개발했다. Q.잔탁 매출 목표는 =보험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볼륨을 늘려잡았다. 일반약 전환된 75mg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우선 잔탁은 첫해 50%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Q.GSK의 일반약 활성화 정책은 =웰리스 사업부(OTC 조직)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일반약 전환된 잔탁을 필두로 1년에 1~2개의 신제품을 도입한다는 프로젝트를 세워놨다. GSK의 OTC 사업부는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품 포트폴리오가 좋다. 매년 성장률이 35%에 달할 정도다. 앞으로 헬스케어 실적은 회사전체매출의 20%정도를 차지할 것이다. 이를 위해 도매, 약사, 일반인 등에게 OTC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생각이다.2013-04-08 06:34:55가인호 -
삼원약품, 창립 39주년 행사…정도영업 강조삼원약품(대표 추기엽, 추성욱)은 5일 부산 본사에서 추기엽 회장을 비롯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39주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성욱 사장은 시무사에서 "과거의 자긍심이나 현재의 자신감만으로는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위기를 맞을 수 밖에 없으며 어설픈 지식으로 섣불리 단정하는 행동 또한 실패를 맛보기 쉽다"며 삼원약품 구성원 모두의 끊임없는 혁신만이 생존할 수 있는 최선의 길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자랑스런 삼원약품의 경영이념인 정도영업이 더욱 더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도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꾸준한 지식 학습 교육으로 창의성을 발전시켜 내 안의 혁신의 힘을 증대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삼원약품은 평소 직무에 충실해 타의 모범이 된 직원들에 대해 상장과 순금 뺏지를 수여했다.2013-04-07 18:35:28이탁순 -
우울증 환자 늘어도, 관련 제약사는 '우울'최근 우울증 환자가 급증했다지만 주요 항우울제의 작년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기등재약 목록정비 차원의 약가인하와 작년 일괄 약가인하 때문이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7년 1832억원에서 2011년 2312억원으로 1.3배 증가했다. 진료환자 수도 2007년 47만6000명에서 2011년 53만5000명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환자 증가추세가 확연하지만, 주요 항우울제 처방액은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IMS 자료를 토대로 주요 항우울제의 2012년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렉사프로(룬드벡), 스타브론(제일약품), 팍실CR(GSK) 등 주요 의약품들이 전년대비 20~30% 가량 실적이 줄었다. 가장 큰 원인은 작년 시행된 약가인하 탓이다. 올해 판매처가 환인제약에서 제일약품으로 변경된 렉사프로와 GSK의 팍실CR은 작년 4월 일괄 약가인하로 각각 32%, 33% 약가가 인하됐다. 또 스타브론은 작년 8월 33% 약가가 떨어졌다. 반면 사용량 연동으로 약가가 6% 떨어진 심발타는 약가인하 폭이 적었기에 홀로 성장했다. 심발타는 전년 대비 17% 정도 매출이 늘었다. 하지만 심발타 역시 제네릭 진입시기가 다가와 계속해서 성장세를 유지할 지는 미지수다. 다른 항우울제 역시 실적이 후퇴했다. 이팩사엑스알서방캅셀은 36% 하락했고, 졸로푸트 역시 100mg제품이 4월 약가인하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약 20% 떨어졌다. 이팩사엑스알과 푸로작캡슐도 기등재약 목록정비 약가인하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했다. 주요 제품들의 실적하락과 무관하게 국내 제약업체들은 항우울제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제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제약업체 한 관계자는 "항우울제는 최근 국내사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아이템"이라며 "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다 특히 우울증을 건강검진 필수항목에 포함시키려는 움직임도 있어 제품개발 및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2013-04-05 06:34:58이탁순 -
제약산업 정보 구매비용 지원…건당 최대 3천만원정부가 제약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약산업 통계·정보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최대 지원액은 건당 3000만원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4일 '2013년 제약산업 통계 및 정보 이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6개 제약기업, 총 7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제약기업들에게 맞춤형 정보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 선정된 제약기업들은 톰슨로이터, IMS Health, 글로벌인텔리젼스앤미디어 등으로부터 △국가별 시장규모 및 현황 △경쟁사 및 경쟁제품 현황 △허가, 규제 및 가이드라인 △임상실험 및 특허정보 △약가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를 통해 제약기업은 신규 시장 발굴과 진출준비, 국가별 마케팅 전략 수립, 후보물질 발굴, 파트너링 후보도출 등에 활용했다. 이번 사업은 제약기업과 정보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당 정보 구매비용의 50%, 최대 30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프로젝트의 선정은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다. 7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며 각 제약기업은 최대 2개의 프로젝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은 제약사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의 가산점이 부가된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도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됐던 불편사항들을 개선했다. 지원 대상 선정 시기를 앞당겨 지난해 3개월이었던 지원기간을 올해에는 6개월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 지난해 10단계에 걸친 행정절차를 올해에는 6단계로 간소화했다. 관심있는 단체나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신청·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및 제약산업정보포털(www.epharmakorea.or.kr)을 참고하면 된다.2013-04-04 11:10: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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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에너지음료 '쏠 플러스' 500원 가격인하일양약품의 에너지음료 '쏠 플러스'가 소비자가 기준 1500에서 500원 인하 된 1000원으로 판매 된다. 또한 4월 한 달간, 편의점 'CU'와 '미니스톱'에서 1+1 행사를 진행하여 행사기간 동안 500원에 '쏠 플러스'를 음용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가격 인하 및 1+1행사는 POWER UP 에너지 음료 쏠 플러스의 음용층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성향에 맞춰 성장하는 에너지 음료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의 하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 1월부터 개그맨 장동민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을 광고모델로 신화 속에 등장하는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코믹한 TV-CF를 '케이블'과 'IPTV'를 통해 방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음료를 넘어 다양한 세대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기 위해 스포츠, 문화 사업 협찬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쏠 플러스는 과라나가 함유되어 몸 속 가득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음료로 고함량의 타우린 2,000mg과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 홍삼농축액 등 총 20여종의 좋은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2013-04-04 10:08:02이탁순 -
조아제약, "프로야구 마케팅 올해도 이어진다"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를 5년 연속으로 후원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하여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이다. 지난해부터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자들을 보도했으며 올해에는 NC다이노스의 홈 구장인 마산구장에 펜스광고를 집행해 ATL과 BTL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본격화했다. 조아 관계자는 “TV, 신문, 옥외매체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시청자 및 독자, 야구장 관람객 등 전국민들에게 제품 브랜드 및 사명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기 때문에 기업이미지 제고 등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에는 매 주간(상금 50만원) 및 월간(상금 100만원) MVP를 선정하여 수상자 홈구장이 위치한 조아제약 영업소 직원이 직접 시상하고, 연말 최종 시상식에서는 대상 한명을 비롯,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시상한다. 연말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중인 선수,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대축제의 장이다. 한 해동안 대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MVP)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독상, 프로 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2013-04-04 10:06:48가인호 -
동국제약,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국내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해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Bellast)'를 이달 국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식약청으로부터 히알우론산(Hyaluronic Acid) 필러 벨라스트의 품목허가 및 GMP승인을 받고 우수한 제조설비를 통해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현재 해외 30여개국의 거래처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등록을 완료한 국가에 수출 중이다. 이를 위해 동국제약은 2010년 5월 국내 최초로 벨라스트의 유럽인증마크(CE1293)를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한 바 있다. 벨라스트의 주름개선 효과와 체내 안전성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과 삼성 서울병원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벨라스트는 동국제약의 고유기술인 HCXL(고농도 가교반응 기술) 공법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탄성이 낮은 필러(monophasic1))와 점성이 낮은 필러(biphasic2))의 단점을 보완했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벨라스트는 점성이 높아 주름치료는 물론, 안면윤곽 시술에도 적합하다"며 "또한 시술 의사들로부터 그립감이 안정적이며 주입감이 좋아서 보다 세밀한 시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2013-04-03 14:47:25이탁순 -
JW중외제약, 복합 쏘팔메토 프리미엄 출시하루 한 알로 전립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쏘팔메토와 복합영양소가 함유된 '복합 쏘팔메토 프리미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복합 쏘팔메토 프리미엄은 1일 1회 복용으로 쏘팔메토를 포함해 옥타코사놀, 아연, 비타민B2, 셀렌 등 다양한 종류의 영양소들을 제공한다. 5가지 복합영양소가 포함돼 전립선 건강과 함께 면역기능 증진, 에너지 생성 등에 효과적이다. JW중외제약은 복합 쏘팔메토 프리미엄 출시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쏘팔메토 프리미엄은 500mg캡슐속에 5가지 기능성 원료와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제품"이라며 "온라인 등 판매 채널의 다각화를 통해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팔메토는 대서양 해안을 따라 야생화처럼 자생하는 천연 야자수의 일종으로 전립선 비대증을 야기하는 호르몬 수치를 조정하여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2013-04-03 10:28:46이탁순 -
TNT코리아, 물류업계 ISO13485 최초인증 재확인TNT코리아(대표 김종철)는 최근 물류 업계에서 불고 있는 ISO 13485 국내 최초 인증 논란과 관련, TNT코리아가 지난 2012년 1월 19일 ISO 13485 인증을 획득해 DKSH보다 2개월 앞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TNT코리아는 DKSH 코리아가 'TNT코리아, 국내 물류업계 최초 ISO 13485 인증 획득' 이라는 자사의 발표 자료에 대해 ‘DKSH코리아가 지난 2012년 3월 28일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히고 각 언론사에 정정요청을 한 것에 대해 이처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조흥영 마케팅 과장은 "지난 2012년 특송업계 최초로식약청으로부터 KGSP(Korea Good SupplyingPractice;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인증을 받은데 이어 의료기기 품질관리 기준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한 TNT코리아는 임상 및 바이오 의약품 보관 운송뿐만 아니라 의료기기의 보관 운송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고 강조했다.2013-04-03 10:22:24이탁순 -
"처방코드 유지비 요구하는 재단…의사는 매칭비"각 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가 열리는 시기가 되면 자사 품목의 랜딩을 위한 제약사들의 전쟁이 벌어진다. 모든 전쟁이 그렇듯 DC 전쟁도 승자와 패자가 결정된다. 문제는 반드시 이길 만한 회사가 승자가 되고, 질 만한 회사가 패자가 되지만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쌍벌제, 공정경쟁규약 등의 시행으로 병원 DC도 비교적 투명성을 찾아가고 있는 기조다. 의료진이 아무리 제약사와 커넥션이 있어도 근거가 명확하지 않는 이상 DC 통과를 담보해줄 수 없는 병원이 늘고 있다. 한 주요 대학병원의 내과 교수는 "약을 DC에 상정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병원과 의료진의 고유 권한"이라고 전제하며 "요즘은 제네릭, 오리지널, 경쟁품목 등 여부를 떠나 가격이나 효능을 고려해 약의 '코드인'(처방목록등록), '코드아웃'(처방목록삭제)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종합병원에 약을 랜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약의 효능·효과를 입증한 우수한 임상결과보다 '부적절한 뒷거래'가 더 중요하다.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고 제네릭이 출시됐을때 이같은 현상은 두드러진다. "제네릭 나왔던데…코드 유지해야지?" 병원의 DC는 약제부장(약사)을 제외한 대부분 구성원이 각각의 진료과목 교수들(의사)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재단의 입김이 들어가면 생각지도 못한 약들의 코드인, 코드아웃 사례가 발생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DC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표적인 병원은 서울의 A병원과 인천의 B병원이다. 두 병원은 현재도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면 해당 제약사를 불러 들여 이른바 '코드 유지비( 리베이트)'를 요구한다. 실제 이들 병원에서는 지난 2~3년간 보건의료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혈압, 고지혈, 항혈전 약물의 대표 오리지널 품목이 사라졌다. 해당 품목 보유사들이 재단이 요구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A병원의 경우 '중앙DC(본원 DC를 통과해야 계열 병원 랜딩이 가능)' 체제이기 때문에 해당 약들은 모든 계열 병원에서도 '코드아웃'됐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대신 해당 의약품의 빈자리는 3개 제약사가 출시한 제네릭들로 대체됐다"며 "이들은 자사 제네릭의 코드인과 오리지널 품목의 코드아웃을 조건으로 랜딩비를 재단에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지급한 리베이트는 절대 재단으로는 직접 유입되지 않는다. 재단이 운영하는 별도 법인, 깊은 관계를 맺은 도매업체 등으로 우회해 흘러 들어간다는 것이 제약업체 관계자들의 증언이다. DC 로비는 오리지널 품목 간에도 존재한다. 같은 세대 신약이 잇따라 출시되는 경우다. B병원에서는 C사가 출시한 당뇨약의 3상이 진행됐다. 주요 임상이 제약사의 지원 아래 특정 병원에서 진행될 경우 해당 의약품이 랜딩되는 것이 통상적이다. 하지만 B병원의 DC를 통과한 약은 D사가 출시한 당뇨약이었다. 이는 재단과 은밀한 거래가 이뤄진 결과라는 게 제약계 종사자들의 주장이다. 랜딩 다음은 매칭?…병원별 특성따라 타깃 제각각 재단만 챙긴다고 다 해결되지는 않는다. 코드가 잡혀도 의사들이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약이 제대로 처방되기 위해서는 코딩과 함께 의사들에 대한 '매칭'(실진료과 처방)이 필수적이다. B병원은 지난해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쓰이는 오리지널 항암제 1개 품목을 E제약사의 제네릭으로 대체했지만 처방량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E사가 종양내과 의료진과의 관계십에 소홀했던 것이다. C제약사의 한 마케팅 임원은 "DC위원(의료진)이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병원도 적지 않다"며 "약의 적응증에 따라 가장 처방량이 많은 메인 진료과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의료진의 파워로 응급DC를 통한 랜딩이 이뤄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응급DC란 말 그대로 아직 병원에 코딩되지 않은 약을 급하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DC기간이 아니더라도 코드를 넣어 주는 것을 말한다. 보통 응급DC의 대상이 되는 의약품은 항암제 등과 같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품목들이다. 하지만 일부 병원들에는 응급DC를 통해 진통제, 소화제 등이 랜딩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결국 제약사가 이들 병원에 하나의 약을 '코드인' 시키기 위해서는 여전히 재단, 교수 가리지 않고 눈치를 봐야하는 얘기다. 일부 병원은 약제부장의 힘이 막강해 약제부에 '뒷돈'을 대야 DC 통과가 가능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D제약사의 한 영업사원은 "아직까지 필요한 약을 심사한다는 본래 취지를 상실한 병원 DC가 존재한다. 코드인, 아웃 사유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다"면서 "공정한 기준 공개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04-03 06:35:00최은택·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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