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번째 위임형 '세비액트', CJ 제네릭 신화 이을까CJ헬스케어가 네번째 위임형 제네릭 ' 세비액트'로 연초 의약품 시장에 출격한다. 세비액트는 오리지널 고혈압복합제 세비카를 보유한 다이이찌산쿄가 낸 제품으로, CJ헬스케어를 통해 판매된다. CJ헬스케어로서는 루케어, 올메액트, 비바코에 이은 네번째 위임형 제네릭이다. 지난 14일 57개 제네릭 품목이 약가를 받고 세비카의 500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세비액트도 같은 약가를 받아 다른 제네릭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한다. 다만 2024년까지 존속될 예정인 용도특허 리스크에서는 자유롭다. 현재 대부분의 제네릭사들은 다이이찌산쿄를 상대로 용도특허 무효를 위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세비액트는 오리지널사가 생산하는 위임형 제네릭이기 때문에 특허와 무관하게 판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루케어와 비바코 등 이전 위임형제네릭은 단기간내 블록버스터로 성장했지만, 세비액트는 그렇게 녹록한 상황이 아니다. 일반 제네릭과 같은 조건으로 경쟁하는데다 이미 대원제약과 한림제약이 개량한 제품으로 지난달부터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체 제네릭 시장 전망도 밝지 않다. 세비카는 ARB-CCB 계열 고혈압복합제로 500억원대의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지만, 같은 ARB-CCB 약물들이 시장을 휩쓸고 간 상황이다. 특히 엑스포지 제네릭들이 의원시장을 점령한 상태여서 오리지널 아닌 제네릭들이 새롭게 시장을 뚫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CJ헬스케어는 또 '엑스원'이라는 ARB-CCB 블록버스터 제품이 있다. 엑스원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비액트에 전력을 내기 어려운 딜레마가 있다. 하지만 업계 최고 수준의 의원 영업력을 보유한 CJ헬스케어가 경쟁에 뛰어든만큼 평균 이상은 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온다. 제네릭이지만, 오리지널에 가까운 위임형 제네릭. CJ헬스케어가 수십개 제네릭 홍수 속에서 또다시 자신만의 DNA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15-01-15 12:14:53이탁순 -
성광제약 '이자브리', 리뉴얼 출시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은 머릿니 제거제 '이자브리'를 새로운 패키지와 추가된 용량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광제약은 1월부터 이자브리 제품을 기존 110g의 한 가지 용량에서 170g을 추가해 2가지 용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170g의 제품은 어깨선 정도의 중간 길이의 모발에 2번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머리 긁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의 마음도 긁힌다는 감성 카피로 머릿니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을 가진 엄마의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춰 패키지를 디자인했다"고 전했다.2015-01-15 09:59:32이탁순 -
박호영 서울시유통협회장 후보, 불출마 선언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예비후보(60)가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경선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낸 박 전 후보는 13일 후보간 추대합의가 불발되자 대승적 차원에서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추대합의 불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업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화합과 결속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것은 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회장의 꿈을 접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전까지 3명의 후보자가 추대방식에 합의된다면 누가 되든 따르겠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또 추대 방식이 무산돼도 경선에 뛰어들어 선의경쟁을 펼치겠다고도 했다. 그러나 그는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게 되면 회원사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이라면 회장에 당선돼 봉사하는 것보다 더 값진 일이라고 판단했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후보는 "첫 출마를 알렸던 원로들을 만나 이해를 구하겠다"며 "주변에서 만류도 있겠지만 화합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이번 선거에서 퇴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맹호, 고용규 후보에게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선의의 정책대결을 펼쳐달라"며 "누가 회장이 되든 회원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 줄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회무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중앙회장 후보로 에치칼업체를 맡고 있는 황치엽(대신약품)·이한우(원일약품) 씨가 나선만큼 서울지회장은 OTC업체 대표가 추대로 정해졌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중앙회-에치칼, 서울지회-OTC 구도가 균형과 견제 차원에서 더 낫다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후보로 나선 OTC 업체 대표는 임맹호(보덕메디팜) 후보다. 박 전 후보의 발언은 불출마 선언 후 임 후보를 간접 지지한다는 속내로 읽힌다. 또다른 후보자 고용규 동우들 대표는 협회 병원분회장을 맡고 있는 에치칼통이다. 박 전 후보의 불출마 선언으로 차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OTC 대 에치칼 구도로 좁혀졌다. 임 후보는 약업발전협의회장을 역임하며 OTC업체에서 신망이 두터운 반면 고 후보는 병원분회장을 맡아 에치칼업체들과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임맹호 후보는 1950년생으로 52년생 고용규 후보보다 두살 많다. 임 후보의 보덕메디팜 매출은 2013년 1066억원이다. 동우들은 매출을 따로 신고하지 않았지만, 보덕메디팜보다는 훨씬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차기 회장 선거는 오는 27일 정기총회에서 실시된다.2015-01-14 06:14:06이탁순 -
서울시유통협회, 새해 예산 2억9500만원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남상규)는 13일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예산 2억9500만원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3일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최종이사회에는 이사 34명 중 24명이 참석해 2014년도 회기 결산 및 회무보고, 새해 예산 및 중점사업계획안 등 9가지 안건을 검토했다. 남상규 회장은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를 이끌어 간지 벌써 3년이 흘렀다"며 "그동안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회무 종합보고 및 감사보고가 이어졌으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2015년도 예산은 약 2억9500만원으로 산정해 승인됐다. 또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올해 2015년도 중점사업 계획을 '공동체적 협회 문화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하고 사업방향을 ▲일체감 조성으로 힘 있는 협회 구축 ▲결속력 강화로 대외 협상력 극대화 ▲준법영업 정착으로 유통구조 투명화 ▲적극적 회원 영입으로 협회 위상제고로 정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공동체 의식 전환으로 공생발전 도모, 각종 제도 및 사업 환경 변화기 대처능력 배양, 공정한 입찰질서 확립, 불합리한 제약사 정책에 단호한 대응, 교육 및 인적자원 전문성 강화, 공급자 역할 확고한 구축 등이 포함됐다. 한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27일 정기총회에서 감사패 및 모범회원 등 포상자 시상과 차기 회장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2015-01-14 06:14:02이탁순 -
서울시유통협회장 후보 추대 합의 불발차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에 대한 추대 합의가 불발됐다. 이로써 오는 27일 정기총회에서 후보간 경선이 실시된다. 1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는 남상규 현 회장의 주재로 고용규·박호영·임맹호 후보가 모여 차기 회장 추대 논의를 벌였다. 그러나 고용규 회장이 경선을 고수하며 추대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남 회장은 후보자들에게 경선이 가져올 휴유증을 지적하며 업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대를 통해 회장을 뽑자고 제안했다. 이에 임맹호·박호영 후보는 타당하고 합리적인 룰이 정해진다면 추대론을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고용규 회장은 협회를 위해 봉사할 인물은 회원사들이 직접 뽑아야 한다며 추대보다는 아름다운 경선이 진행돼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후보간 추대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서울시유통협회 차기 회장 선거는 경선을 통해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임맹호·박호영 후보가 경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전하고 있는 터라 선거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15-01-13 16:53:28이탁순 -
드림CIS, PV서비스 사업 본격 시작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는 지난 9일(금) 더 플라자호텔에서 임원 및 팀장, PM/DM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계획 발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워크샵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 역량을 강화 하고, PV(Pharmacovigillance)서비스 본격적 시작 등 신규사업 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DreamTrial 시장 지배력 강화를 통해 2015년 해외시장 확대 및 개척 등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각 사업본부별 2015년 목표와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 발표 및 앞으로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대한 인적자원관리본부의 정종태 본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최원정 대표는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또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여, 더 크게 도약하는 뜻깊은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만들고 이익을 창출한다면 올해를 기점으로 보다 성장하는 드림씨아이에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1-13 16:40:00이탁순 -
약 해외진출·마케팅 지원업무 담당 과 조정 마무리앞으로 의료산업 해외진출과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은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가 아닌 해외 의료진출과가 맡게 됐다. 또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등은 보건산업정책과로 이관됐다. 복지부는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최근 이 같이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 12일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보건산업정책국 내 보건산업정책과장 업무에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및 지원, 해외 의료사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이 추가됐다.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업무를 보건산업정책과장에 이관한 것이다. 대신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업무에는 의료시스템·의약품산업 해외진출과 해외 마케팅 지원, 국제협력 관련 사항이 신설됐다. 보건산업진흥과장 업무를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업무로 넘긴 것이다. 따라서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앞으로 의약품산업 육성계획 수립, 의약품산업 육성 지원 및 기반구축 등의 업무는 종전대로 수행하지만, 해외수출지원과 해외 마케팅 지원, 국제협력 등은 의료기기만 맡게 된다. 또 오송첨복단지 관리, 보건산업 기술이전, 보건신기술 인증, 화장품·미용산업 육성지원 등도 보건산업진흥과장 업무다. 한편 현 보건산업정책과는 황승현 과장, 해외의료진출지원과는 정은영 과장, 보건산업진흥과는 문경덕 과장이 맡고 있다. 문 과장은 제약·바이오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12월 개방형 직위인 보건산업진흥과장에 임명됐었다.2015-01-13 06:14:49최은택 -
유통협회장 선거, 1번 이한우 2번 황치엽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34대 회장 선거 후보자 1번에 이한우 후보가, 2번에 황치엽 후보가 배정됐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성용우)는 12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겸한, 후보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기호 추첨에서는 각 후보 측 참관인이 참석해 추첨을 진행했으며 추첨결과, 이한우 후보가 1번을, 황치엽 후보가 2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참관인으로는 이한우 후보 측은 김홍기 에이치앤에스팜 대표가, 황치엽 후보 측에서 우재임 신창약품 대표가 참석했다.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원사들에게 공문을 발송, 클린선거를 위해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선관위는 공문을 통해 "선거관리규정 제2조에서는 후보자 및 회원은 금품 및 향응 행위 금지를 제3조에서는 협회 및 지부의 임직원, 기타 중립을 지켜야 하는자는 특정후보 지지 행위를 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34대 회장선거가 클린 선거가 되도록 선관위는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회원사는 선거와 관련된 금품, 향응 제공 및 선거관리규정 위반 행위 발견시 선관위에 구체적 증거를 포함한 서면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는 내달 10일 오후 2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5-01-13 06:05:28이탁순 -
대웅제약, 우루사 새 광고 TV방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9일 우루사의 신규 광고 캠페인 '간 선생의 지친 간이야기'편이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에서 해독기능을 하는 주요 장기인 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대웅제약은 광고를 통해 간 관리의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편안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국민남편 유준상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유준상은 광고에서 우루사를 통한 간 관리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간 선생'으로 등장해 특유의 웃음과 건강함을 선보였다. 여기에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달이 차오른다'를 '독이 차오른다'로 개사한 징글을 반복적으로 들려주며 우루사가 강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코믹하고 임팩트있게 표현했다. 정진우 대웅제약 광고팀 부장은 "사람들에게 왜 간 건강이 중요한지 알려주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이번 신규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우루사는 TV광고를 시작으로 각종 신문, 라디오,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소비자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2015-01-12 11:56:54이탁순 -
CJ-대웅, 당뇨-이상지질혈증 복합제 개발 손잡았다국내 상위 제약사끼리 당뇨-이상지질혈증 복합제 공동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12일 ㈜ 대웅(대표 정난영)과 개발 중인 메트포르민,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당뇨-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헬스케어는 임상 1상 및 제품 개발을, ㈜대웅은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제품화가 완성되면 코마케팅 형식으로 함께 시장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복합제는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의 동시 치료는 물론 망막병증, 흡연,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심근경색증, 뇌졸중 위험성 감소, 혈당 조절을 목표로 개발한다. 국내 당뇨환자는 2013년 심평원 자료 기준 23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들 중 50% 이상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에 진행된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뇨환자에게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스타틴계 약물을 투여할 경우, 당뇨 환자의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당뇨 치료제 성분의 '메트포르민'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성분인 '아토바스타틴'에 이중제어 방출 기술을 적용, 용법이 다른 두 성분이 체내에서 신속하고 지속적인 약효를 보이도록 개발 중이다. 현재 해당 치료제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약동학 특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3상을 진행 후 허가, 약가 등재 절차를 밟아 2017년 상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곽달원 CJ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공동개발로 CJ헬스케어와 ㈜대웅의 R&D 시너지를 통해 더욱 우수한 효과를 지닌 당뇨-이상지질혈증 치료제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정난영 ㈜대웅 대표는 "양사가 가진 국내 최고의 R&D 기술력을 바탕 으로 당뇨- 이상지질혈증 시장의 대표 블록버스터급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양사의 강력한 마케팅력과 영업력을 통해 국내제약사의 성공 케이스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당뇨-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공동개발 계약 규모는 약 800억으로, 지난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충청지역사업평가원(원장 이경미)의 의약바이오 사업에 선정돼 2012년부터 올해까지 정부 지원을 받는다.2015-01-12 09:26:27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2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3정은경 장관 "시럽병·약포지 생산, 나프타 우선 공급 추진"
- 4'전통제약 대거 참전' K-시밀러, 안방 시장 정중동 침투
- 5한미, 빅데이터 자회사 에비드넷 매각…"상반기 거래 종결"
- 6"병원·약국, 의료제품 사재기 자제를"...가수요 발생 경계
- 7"교통사고 환자 약제비, 자보수가 포함시켜 청구 편의 향상"
- 8광동제약 '평위천프라임액' 영업자 자진 회수
- 9한풍제약, 3중 복합 진통제 ‘페인싹’ 출시
- 10LG화학, 항암제 넘어 여성질환 진입…포트폴리오 재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