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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메디팜, 변화·혁신으로 목표달성 다짐전북소재 도매 녹원메디팜이 'Fresh Start 2010 NOKWON' 슬로건 아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녹원메디팜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광주시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신년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앞서 임직원들은 눈 쌓인 무등산 산행을 통해 일체감을 조성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대표이사 주제발표에 이어 2009년 사업결과분석 및 2010년도 영업목표달성방안발표, 변화실천3대 프로젝트 자유토론, 화합의 장을 갖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장한보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2009년 154억 목표달성을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꿈을 이루자”고 말했다.2010-01-20 10:01: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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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비타민A 함유 1회용 인공눈물 출시눈에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1회용 인공눈물이 출시됐다.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비타민A가 함유된 1회용 인공눈물 ‘아이듀 점안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듀 점안액’은 눈 건강에 효과적인 비타민A가 함유돼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항산화효과로 안구 표면의 염증을 억제시켜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눈물이다. 특히 휴대와 사용이 편리한 1회용 제품으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제품에서 나타나는 각막상피세포 손상 등의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10여종의 1회용 인공눈물이 출시돼 있지만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신약은 지난해 안과사업부를 설치하고 안과시장에 진출한 이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매년 고성장하고 있는 안과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김학영 영업본부장은 “아이듀 점안액은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안구건조증을 빠르게 개선해 준다”며 “발매 초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안과 분야 대표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눈물 안과 처방 점안제 시장은 연간 60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환경오염, 렌즈착용자 및 안구건조증환자 증가 등의 요인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2010-01-20 09:12:49가인호 -
시약도협, "비회원사 영입·업권발전에 주력"시약도매협회(회장 정정우)가 최종이사회를 통해 신년에 비회원사 영입과 시약도매 발전에 힘쓸 것으로 결의했다. 시약지회는 19일 오전 서울역 KTX청사 회의실에서 2009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출결산과 2010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0년 회무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이사들은 지회 회원사들이 마진감소, 경쟁심화 등으로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앙회비 일부를 3년간 한시적으로 조정하는 안을 도협 중앙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김형배 사무국장이 지난해 도협 중앙회 산하 시약& 8729;원료& 8729;수입선진화위원회 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KGSP 해설서 변경 및 지자체 이양문제에 대해 소개하며 회원사의 대비를 당부했다. 정정우 회장은 “2009년 한해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회원사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올해 포부를 밝혔다. 또 “원료& 8729;수입지회와 상호 협조하여 업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2010-01-20 09:07:30이현주 -
도매 2세모임 우리회, 시장변화 예측 등 연구도매업계 2세들의 모임인 우리회(회장 문성일)가 2010년 첫 스터디모임을 통해 인구변화에따른 대처방안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오후 도협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모임에서는 조용주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돼 인구변화가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국내 현상과 미국& 8729;일본의 사례에 접목해 예측된 2020~2030년대 인구변화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자산시장 영향과 대처방안이 분석됐다. 특히 우리나라가 급격히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이에 대한 능동적 대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문성일 회장은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함께 공부하고 경영에 접목하고자 스터디모임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히고 “앞으로 정기적인 스터디모임을 지속할 것”으로 언급했다. 이날 참석자는 ◇김계환 서웅약품 전무, ◇김상범 한국바이오팜 대표, ◇두배약품 민동국 실장, ◇문성일 성일약품 상무, ◇성민석 백광의약품 상무, ◇송호준 대동약품 부사장, ◇윤화섭 강원지오영 상무, ◇임준현 영등포약품 대표, ◇진재학 한신의약품 부사장, ◇현준재 서울동원팜 이사, ◇홍석화 아세아약품 대표 등이다.2010-01-20 08:52: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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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중외제약 순방…도매현안 관심 당부도매협회 회장단의 제약사 순방이 중외제약까지 이어졌다. 19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이한우회장과 회장단이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을 만나 약업계 현안에 대한 간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협회 주요회무인 유통일원화제도 일몰제 유예와 IFPW 서울총회에 대한 제약계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한우 회장은 “현재 많은 도매회사들이 선진물류를 구축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유통일원화제도가 연장되면 유통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언급했다. 이에 이종호 회장은 “서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또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반대입장과 병원 입찰질서 정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종호 회장은 “약에 대한 자존심을 가지면 덤핑낙찰 등은 없어질 것”으로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도협은 금일 중외제약 방문을 끝으로 제약사 신년방문을 1차적으로 마감했다. 이어 정부단체 순방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2010-01-20 06:00:20이현주 -
대전충남도협, "회원사 중앙회 가입 독려"대전충남도매협회가 지부에만 가입된 이른바 반쪽회원 정비에 나선다.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은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쥴릭파마코리아 약정서 독소조항 삭제 ◇유통일원화제도 유지 ◇IFPW 서울총회 성원 지지 ◇불법리베이트 척결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 일제정비 등 새해년도 중점사업을 결의했다. 최성률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으로 중앙회 정책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며 "특히 올해는 지부에만 소속된 회원을 모두 중앙회에 가입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충남도협은 올해 시건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5월 KGSP 정기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회원사 해외워크샵과 추석을 전후로 불우이웃돕기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임맹호 부회장은 중앙회의 정책사업을 소개하면서,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를 위해 제약계의 협의를 이끌어 내야 하는데, 지역 회원 대표들이 거래처에 친분이 있는 제약사 대표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시면 중앙회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충남도협은 회원사 우수사원 표창장 수여시간도 가졌다. 우수사원 표창 ◇씨에라팜(주) 연성희 차장 ◇동양메디랩(주) 김기태 부장 ◇(주)삼성약품 김승민 과장 ◇에디팜(주) 김중대 전무 ◇(주)대전동원약품 이순택 과장 ◇대전지오팜 김영식 부장 ◇백제약품(주) 대전지점 이광신 과장 ◇(자)부성약품 송석영 차장 ◇대동약품(주) 홍승태 차장 ◇(주)대림약품 황동주 부장 ◇(주)명성약품 서광현 팀장2010-01-20 06:00: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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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30일부터 초보약사 탈출기 강좌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가 초보약사 탈출기 강좌를 실시한다. 태전약품은 계열사 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 진취적인 약사들의 모임인 연구공간 D.O.P(Drugstore Over the Pharmacy)와 함께 '초보약사 탈출기 강좌를 오는 30일, 31일 이틀간 중앙대학교 대학원 301호 중앙문화예술관 9층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2010년 약사면허 발급 대상자, 2년 미만의 근무약사, 약학대학 3학년, 4학년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이다. ▲약사의 사회적 역할 ▲약국에서의 일반의약품 상담 첫걸음 ▲병원약사의 미래 ▲약국의 구조적 이해 ▲처방조제의 프로세서 ▲약국의 수익구조 분석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윤승천 약사, 오성곤 약사, 모연화 약사, 이주영 약사, 윤종우 약사, 김현익 약사가 나서 약국 현장에서 느낀 실전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공개강좌는 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가 주최하며, 신청방법은 연구공간 DOP스터디모임 카페(http://cafe.daum.net/dopstudy)에 하면 된다. 참가비는 태전약품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턴 및 MR 활동을 하는 TLC 리더들은 무료, TLC 리더들의 소개시에는 5천원, 사전 접수 시 8천원, 현장 접수시에는 1만원이다.(문의전화 1544-0719)2010-01-19 17:18: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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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제약계에 유통일원화 유지 협조 요청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이 어준선 제약협회장을 만나 유통일원화제도 유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8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도협 회장단 일행은 오전 제약협회를 방문하고 신년인사를 겸한 업계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협회 역점사업으로 올해 말 일몰제 폐지 위기에 있는 유통일원화 유지에 대한 정책사업을 소개하면서, 유관단체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유통일원화가 폐지되면 현재 대대적으로 선진화를 위해 재편되고 있는 도매유통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이며 리베이트가 증가돼 제약계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어준선 회장은 “부회장 시절 기고했던 글을 다시 보니 의약품유통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면서 “도매업계의 뜻을 이해했으며 회장단과 회원사의 의견을 물어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회장은 “의약품유통은 유통이 담당해야 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며 도매유통업계의 문제가 아니라 제약산업을 위한 건강한 인프라구축을 위한 것으로써 긍정적인 검토와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개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 단체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도협 회장단은 9월 13-15일에 열리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 일정을 소개하고 제약업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협측 이한우 회장, 조선혜 부회장, 김진문 부회장, 임맹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제약협회는 어준선 회장, 문경태 부회장이 참석했다.2010-01-19 06:25: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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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바이오벤처, M&A·기술이전 잇따라제약사와 바이오벤처 간 사업협력이 줄을 잇고 있다. 다국적제약사는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연을 맺고 있고, 국내 제약사는 기업인수를 통해 사업영역을 늘리는 모습이다. 지난 12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벤처회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항생제 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리스탈에 2년간 연구비용을 지원해 전임상 개발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한미약품이 지분참여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다국적제약사 R사도 최근 모 국내바이오벤처의 신약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바이오벤처 관계자는 "최근 협상이 막바지에 왔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사도 기존 바이오벤처와 함께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와 함께 세포치료제 개발을 하기로 했다. 개발이 완료되면 CJ는 마케팅 및 판매권을 가질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최근 진단 유전자칩 전문기업인 '바이오메드랩'을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진단칩 시장에 뛰어들었다. 바이오메드랩은 자궁경부암 진단용 유전자칩을 만드는 회사다. 최근 제약사들이 바이오벤처와 공동사업을 벌이는 데는 새 기술 발굴 및 미래 캐쉬카우 창출에 기인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새로운 신약에 목마른 기존 제약사들이 바이오벤처가 가진 혁신 기술에 눈독을 들이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제약과 바이오벤처 간 협력사업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2010-01-18 12:26:39이탁순 -
보령 "3000억 돌파…스토가 100억대 육성"보령제약이 올해 매출 3000억 돌파와 지난해 출시된 도입신약 '스토가' 블록버스터 육성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8일 올해 경영슬로건을 ‘배(倍)틀’로 정하고 매출 성장률 20% 이상과 경상이익률 10%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약 27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보령제약은 올해 3200억원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겠다는 전략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탁솔’(항암제), ‘모노프릴’(항고혈압제), ‘세프질’(항생제), ‘부스파’(항불안제) 등이 주요 핵심품목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R&D, 개발, 영업 전반에 걸친 공격적인 경영으로 매출 2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00억대 이상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시나롱, 아스트릭스, 탁솔, 겔포스엠 등 4개 품목이며, 이 밖에 메게이스, 부스파, 맥스핌, 세프트리악손 등이 100억 대에 근접해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는것. 올해는 기존의 주력 제품에 항생, 항암, 순환기 등 각 분야에 새롭게 런칭한 제품이 조화를 이뤄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보령제약은 특히 지난해 출시한 위염, 위궤양 치료제인 스토가정은 올해 100억대를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스토가의 경우 20억원대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는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제3상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약물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효와 안전성은 물론 약물경제성과 복용 편의성이라는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매년 시장 점유율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항암제 부문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존 오리지널 제품과 더불어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들과의 조화를 통해 국내 항암제 비즈니스를 하는 제약사 중에 1위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 순환기 부문은 작년 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주력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시나롱과 항혈전치료제 아스트릭스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 말 출시한 항불안제 부스파는 시장 1위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 올해는 고혈압치료제인 ‘시나롱’, ‘모노프릴’, ‘비알살탄’, 항혈전제인 ‘아스트릭스’, ‘사포텍트’,’클로피도그렐’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중심의 병원 시장과 처방 중심의 의원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보령측은 덧붙였다. 항불안제인 ‘부스파’는 시장의 1위 수성을 굳건히 하며 치매치료제인’ 도멘탁속붕정’은 성장 잠재성이 가장 큰 정신신경계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출시예정인 고혈압 신약인 ‘피마살탄’의 허가를 획득하고 2011년 발매에 맞춰 제품을 널리 알리는 홍보에 순환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피마살탄’은 고혈압제제 라는 거대한 시장에 진입하는 국산신약으로 3상임상까지 종료한 상황에서 우수한 혈압 강화효과를 나타내어 국산 신약으로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SM(Self Medication)본부는 전년대비 약 15%이상의 성장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4대 가치 영역을 기반으로 한 현장 영업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전략을 수립했다. 핵심 품목으로 마케팅을 집중할 품목은 겔포스엠, 용각산쿨, 그리고 의료기기인 오므론이다. 겔포스엠은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유통을 중심으로 ‘셀-아웃(Sell-out)’ 전략을 진행할 것이며, 용각산쿨은 취급률 증대와 시의성을 활용한 시즈널(Seasonal) 마케팅을 전개하고, 오므론은 약국 시장 내 성공적인 의료기기 시장 정착을 위해 취급처를 증대할 예정이다. 성장동력제품은 중장기적으로 30억대 이상 육성할 제품군으로 구심골드액, 롯도, 우황청심원, 맨담그룹이며, 판매처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것이다. 보령제약은 한편 올해 부스파정 15mg 등 총 10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의 올해 수출목표는 약 280억원 규모이다. 2011년 출시 예정인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기존 항암제 ‘독소루비신’을 통해 세계원료 시장 진출을 강화 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원료의약품 품질기준에 적합하게 생산중인 ‘독소루비신’의 경우, 브라질, 러시아에 대량으로 수출 할 예정이다. 한편 보령제약은 급변하는 제약시장 환경과 심화되는 제약사간 경쟁 속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R&D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매출액 대비 5% 선에 머물고 있는 연구개발비를 장기적으로 20% 수준으로 끌어올려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순환기계 약제, 항암제 및 항생제 분야 등 강점을 가진 특정질환 영역을 특화 시킴과 동시에 효과개선 및 용도개발을 통한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고, 내수위주의 연구에서 수출지향적 연구를 추구해 연구개발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건을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것이다. 현재 보령제약은 단기적으로는 효능형 OTC, 약효 및 생체이용률,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개선시킨 개량신약 개발, 중장기적으로 미래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중반 출시 예정인 ‘피마살탄’의 제품화와 복합제 개발 등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 피마살탄은 기존의 ARB 계열 치료제의 상당한 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ARB 계열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중 가장 큰 제품이 될 것으로 보령측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뇨제, CCB 계열 약물 등과의 복합제도 개발하고 있으며, 단일제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2010-01-18 10:59: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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