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이사장, 지오영 인천물류센터 방문
- 박철민
- 2010-03-18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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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구매제·유통일원화·금융비용 등 도매업계 의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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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은 지난 17일 오후 2시20분부터 약 80분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인천물류센터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희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 현황에 대해 외국과 비교해 설명하고, 유통일원화의 문제점과 일몰제 3년 연장을 피력했다.
지오영의 성장 동력을 묻는 질문에 조선혜 회장은 "물류의 효율화만이 생존의 길이라 판단하고 선진화, 투명화, 대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답했다.
또한 지오영은 3% 내외의 금융비용 필요성과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에 대한 도매업계의 분위기도 전달했다.
정 이사장은 "지오영이 90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린 도매업체로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 선진화된 물류센터와 첨단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합리적인 유통 물류 시스템을 통해 의약품이 환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은 도매업체와 공단의 공통의 관심사"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단에서는 10여명의 관계자가 동석해 약가제도, 바코드 등 의약품 유통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향후에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지오영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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