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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6일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7주강의 돌입약국 프랜차이즈 (주)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오는 6일 총 7주간 '질환 상담 약국 만들기'를 위한 7주 간의 수요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수요 강의는 '질환 상담 약국 만들기 , 수요 강의'라는 별도 명칭으로, 가맹 약국 전문성을 높이고 옵티마 약사만의 섬세한 상담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옵티마케어가 집중하고 있는 정기 강의다. 수요 강의는 총 시즌6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는 시즌 3로, 매주 수요일 저녁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본사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장현숙 약학박사(옵티마 교육위원장, 성균관대 임상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았다. 12월 6일 강의 1주차는 현대인의 '간'을 주제로 ▲숙취의 양방·한방·영향학적 원인 ▲숙취의 인체 대사 및 증상 ▲숙취해소법 등 연말연시 각종 술자리에 시달리는 '간'을 위한 집중 해법을 제시한다. 이번 강의는 가맹 약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부 제품 응용편과 2부 질환상담 실전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고객의 세밀한 증상 파악 방법에서부터 질환별 상담 키포인트 등 우수 가맹 약사의 노하우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7주 동안 '간' 뿐만 아니라 탈모, 아토피, 갱년기 질환, 소화·대사 질환 등 주제가 다뤄진다. (주)옵티마케어 관계자는 "학술적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옵티마만의 요법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한 약사님은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며 "앞으로 이같이 유익하고 실용적인 강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는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약사와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된다. 강의 문의는 고객관리팀(전화 070-8662-5516~6)으로 가능하다.2017-12-04 10:12:45정혜진 -
한양대병원 약국들 생존 경쟁…"키오스크에도 민감"서울 왕십리. 교통 중심가에 위치한 한양대병원 문전약국이 십수년째 치열한 경쟁구도를 유지중이다. 약국 별 주차공간 확보, 주차요원 고용 경쟁은 일상이 됐고, 병원의 처방전 발행기 도입 여부와 영향까지 문전약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일 1972년 개원 후 40여년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양대병원 문전풍경을 찾았다. 한양대병원은 지난해 1층 로비 수납창구에 진료비 전자 수납기와 자동 처방전 발행기(키오스크)를 재차 도입했다. 하지만 키오스크에는 처방전 발행 기능만 있을 뿐 문전약국 정보는 일체 담지 않기로 했다. 앞서 약국 간 신경전이 유발된 데 따른 결정이다. 종합병원 처방전 발행기는 환자 진료수납 정보, 당일 처방전과 함께 처방약을 구입할 수 있는 병원 문전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돼있는 게 보편적이다. 이와달리 한양대병원은 문전약국 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키오스크를 운영중인 셈이다. 과거 한양대병원은 문전약국 간 경쟁과 키오스크 업체의 불법행위 의혹 등으로 환자 편의를 위해 도입했던 자동 처방전 발행기를 2009년 전면 철회한 바 있다. 키오스크가 문전약국 처방전 유입에 미치는 영향이 지나치게 크고 약국 간 편법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한양대병원 문전약국 밀집 수는 총 9개다. 병원을 한양대가 둘러싸고 있는 지형이라 사실상 환자들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은 병원 정문 한곳이다. 때문에 출입구를 중심으로 9개 약국이 오밀조밀 밀집했다. 1층 약국끼리 마주보거나 등을 맞대고 있는 모양새다. 병원으로 출입하는 도로폭도 2차선으로 비좁은데다 삼거리 교차로 등 교통상황도 복잡하다. 그런만큼 처방전 유입경쟁은 과거부터 치열했다. 주차요원들의 별도 대기공간을 마련해 차량을 가져 온 환자들의 이용편의를 돕는 것은 기본이다. 수년전에는 편법, 불법 호객행위로 보건소 처분을 받는 사례도 발생할 정도로 경쟁이 과열됐다. 이같은 어깨다툼은 십수년째 지속중이다. 문전약국들은 약국간 형평을 위해 한양대병원에 키오스크를 도입하지 말것을 건의할 정도다. 실제 병원은 이를 수용해 단순 처방전 발행기능만 보유한 키오스크 2대를 작년 들여놨다. 문전병원 A약사는 "키오스크는 현지 약국들이 매우 민감한상황이라 병원도 이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키오스크를 도입하면 환자가 몰리는 약국에만 몰려 그렇지 않은 약국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는다"며 "수년 전 키오스크를 활용해 불법 환자유치를 한다는 소문이 문전약국에 돌아 마찰이 있었다"고 떠올렸다. B약사도 "한양대병원 문전에는 따로 약국이 새로 생길 여력이 없다. 당장 출입구에만 7곳이 위치했고 조금 떨어진 곳에 또 2곳 약국이 영업중"이라며 "새로 들어올만한 약국 자리 자체가 없을 것이다. 9개 약국은 매일매일 치열히 경쟁중"이라고 말했다. 약국 할 자리가 없다는 데엔 현지 부동산 전문가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한양대병원 문전엔 약국자리가 새로 생길 가능성도 없고, 이미 사업중인 업종이 문을 닫을 계획도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한양대병원 부근에서 약국을 열 생각을 하기보다는 근방에 위치한 왕십리역 주변으로 약국부지를 찾아보는 게 좋을 것이라 조언했다. 현지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일평균 외래환자 수 3000명에 달하는 한양대병원 문전약국 임대료는 15평 기준 약 300만원에 달한다. 보증금은 5000만원 수준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 당장 매물로 나온 한양대병원 문전약국 자리는 없다. 새로 들어갈 만한 자리도 없고, 계약이 종료돼 나올 가능성이 있는 점포도 없다"며 "빽빽히 약국들이 들어차있기 때문이며 수년전부터 반 포화상태"라고 귀띔했다. 이 전문가는 "한양대병원은 왕십리역, 한양대 젊음의 거리와 접경해 일반인이나 대학생 유동인구가 풍부한 편"이라며 "한양대병원 인근 약국을 생각하기 보다 왕십리역으로 상권을 돌려 약국자리를 보는 게 수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12-02 06:15:00이정환 -
부도 M약국 재고, 도매 3곳 공유...약국장 "잠적 아냐""M약국 재고를 우리 회사만 가져갔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7억 원 넘는 약을 공급하고 단 한 번도 결제를 하지 않았다. 남은 약이라도 돌려받고자 약사를 설득해 주거래 도매업체 세 곳이 똑같이 약을 받았다."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문전의 M약국 부도로 거래업체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알려진 소문이 사실과 다르다며 M약국 거래 도매 한 곳인 S도매가 데일리팜에 사실을 알려왔다. 아울러 당사자인 M약국 개설약사도 입장을 밝혀왔다. S도매 관계자는 수억원 피해을 입은 곳이 S도매를 비롯해 두 업체가 더 있으며 모두 수억 원부터 많게는 7억 원 넘는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약국이 문을 닫게 되자 S도매와 두 업체, 모두 세 곳이 약사와 합의해 경찰 입회 하에 약국 문을 열고 재고를 3분의 1씩 확보했다. 이 관계자는 "그렇게 받은 재고는 7000만원에 불과하다"며 "그런데도 마치 우리 업체가 M약국 재고를 독식하고 부도와 약국 인수에 관여한 듯 소문이 났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아직 6억원의 채권이 남아있다. 피해가 막심하다"며 "다른 업체들과 채권단을 구성해 피해금액을 만회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약국 관계자는 "약 2년 전부터 자금 형편이 좋지 않다는 말이 있었다. 거래 도매업체를 번갈아 가며 채무를 쌓아왔고, 도매업체에 채무도 가진 것으로 안다"며 "관리약사와 약국 직원들에게 투자금을 받아 직원들과 약사들 모두 '내 약국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애를 썼다"고 설명했다. 또 "문전약국은 의약품 거래금액이 커 바로 결제할 때 받는 금융비용이 고정비용 지출에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약값을 바로 결제하지 않고 회전기일이 늘어나 1.8% 금융비용을 받을 수 없게 되면 마이너스가 발생하고, 이 악순환이 계속되면 채무가 쌓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M약국 개설약사는 '약국이 다음 주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부도에 이른 구체적인 정황은 밝히지 않았으나, 소문이 너무 확대해석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아줄 것을 요청했다. 개설약사인 L약사는 "내가 거래업체들과 연락을 끊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제약사, 도매업체들과 모두 연락하고 있다. 약국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L약사는 부도 수순을 밟은 과정에 대해 묻자 "관리약사로 있는 선배 약사에게 채무가 있어 공단에서 받는 조제료가 가압류 당했다. 가압류로 인해 자금 흐름에 일시적인 문제가 생겼고, 오해가 더해진 결과"라며 "지금은 오해를 다 풀었고 법원에 신청해 가압류도 해결할 것이다. 다음주 쯤엔 약국 문을 다시 열겠다"고 답했다. 이에 개설약사가 아닌 관리약사의 채무로 인해 약국이 부도까지 처해진 이유에 대해 "관리약사에게 약국 운영자금을 차용했는데, 그 과정에서 불화가 있었고 지금은 다 해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도매 세 곳에 재고를 분배했고, 관리약사와 다른 지역으로 약국을 옮기려고 계획 중이다. 약국을 다시 개설하면 잔고를 옮겨 남은 채무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2017-12-02 06:14:56정혜진 -
서울 권리금 7700만원대…계약갱신요구 기간 늘려야권리금과 계약갱신을 두고 점포주와 임차인 간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일부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 공정경제과 황규현 주무관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상가임대차 분쟁 피해사례 발표 및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서울시의 상가임대차 상담·분쟁 현황과 개선방안을 소개했다. 황 주문관은 서울시에서 2017년도 서울시 소재 상권 매장용 상가 4710호에 대한 상가 임대료와 권리금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서울시 전체 평균환산보증금 금액은 3억4031만원이고, 강남이 5억195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고, 도심 3억2866만원, 기타 2억8585만원, 영등포와 신촌이 2억7937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상가임대차보호 관계법령 적용 기준인 4억원 이하는 3625호(77%), 기준 밖엔 4억원 초과는 1085(23%)호에 해당됐다. 평균 임대기간 현황을 보면 서울지역의 임차인별 평균 현 계약기간은 2.1년이었고, 평균 총계약기간은 7.2년으로 확인됐다. 상권별로는 현계약기간의 경우 도심과 강남이 2.1년, 영등포와 신촌은 2.2년, 기타 지역은 2.0으로 나타났고, 총계약기간은 도심이 평균 8.2년, 강남 6.0년, 영등포와 신촌 6.7년, 기타 7.4년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소재 매장용 빌딩 192개동 1000호점에 대한 권리금 현황 분석 결과도 나왔다. 조사 대상 1000곳 중 권리금이 있는 점포는 417호(41.7%), 없는 곳은 583호(58.3%)로 조사됐다. 서울시 전체 평균 권리금 금액은 1층(7795만9000원), 2층 이상(5465만5000원), 지하층(4465만5000원), 전체 층(6555만9000원)으로 확인됐다. 황 주무관은 현행 상가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으로 임차인의 보호가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임차인의 사법적인 구제 체계의 한계가 지적됐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이후 조정 신청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2015년 29건에서 2016년 44건, 2017년 10월 64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황 주무관은 "임대인과 임차인 간 분쟁 조정의 법제화도 미비한 실정인 만큼 당사자의 참여, 분쟁내용 조사 등에 관한 강제력을 부여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설치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가임대차 권익보호 제도도 현재로써는 미비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는 "2017년도 조사에서 서울시내 평균 임대차 기간은 7.2년이지만 5년이 경과된 임차인은 보호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 행시가긴을 현행 5년에서 10년 이상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가임대차법 상 임대료 증액 한도가 9%로 일률적으로 고정돼 있어 임대료 규모가 큰 서울시에선 상당한 금액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임대료 증액한도를 물가상승률 2배 이내에서 시·도지사가 정하도록 위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12-02 06:14:56김지은 -
경북대병원 인근 M약국 부도...약국장 폐문후 잠적대구 경북대병원 앞 M약국이 부도수순을 밟아 관련 업체들의 수십억 피해가 예상된다. 1일 지역 약국과 유통업체에 따르면 경북대병원 앞 문전약국 밀집지역에 위치한 M약국이 30일 돌연 문을 닫고 개설약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약국과 거래관계에 있는 업체들이 30일 약국을 찾았고, 도매업체 세 곳이 재고를 나눠 수거한 후라 나머지 다른 업체들은 피해를 상쇄할 재고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약국을 둘러싸고 많은 추측들이 일고 있으나, 평소 지역 약국들과 교류가 없다시피 했고 개설약사가 국내 약대 출신이 아니어서 달리 연락을 취할 방법이 없는 상태다. 지역의 한 약사는 "평소에도 거래와 수금이 원활하지 않아 여러 도매업체와 번갈아 거래한 것으로 알고 있다. 관리약사도 개설약사에게 채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모 도매업체가 6~7억 원 결제금액이 남았고, 이밖에 3~4곳 도매업체의 추가피해가 예상된다. 총 피해규모는 30억 원에 이른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한 약사는 "약사는 연락이 되지 않고, 30일부터 문을 닫은 상태다. 약국 안 의약품도 없어 의아하다"고 우려했다.2017-12-01 12:19:24정혜진 -
H&B스토어 3사, 2017 결산 '이벤트' 동시 돌입올리브영과 왓슨스, 롭스 H&B스토어 3사가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벤트에 동시 돌입한다. H&B스토어는 12월 1일부터 일주일동안, 길게는 한달 간 한해 결산 할인이벤트나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의 헬스앤뷰티 스토어로 출범한 이후 올해 18주년을 기념해 한 달간 릴레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창립 18주년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 차례에 걸친 프로모션을 마련, 총 한달 간 이어진다. 1차로 선보이는 '에브리데이 벌스데이(Everyday Birthday)' 행사는 인기제품들이 랜덤으로 구성된 '2018 벌스데이 캔(Birthday Can)'을 증정한다. '2018 벌스데이 캔'은 스킨, 클렌징, 마스크팩, 헤어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 제품 정품과 샘플을 랜덤 구성해 구매 고객에게 선사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또한 1차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1일 단 하루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모두에게 4000 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왓슨스는 최대 품목 최대 반값의 '왓슨스 세일 파크 ? 세일'을 실시한다. 왓슨스는 1일부터 7일까지 왓슨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최대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왓슨스 세일 파크, ? 세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메디힐, 마이뷰티다이어리, 듀이트리, 리더스, 키스미 등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다양한 브랜드 2천여개 상품이 최대 반 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대 최대 상품, 최대 할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왓슨스 ?세일에는 '월리를 찾아라'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왓슨스 X 월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병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왓슨스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월리 파우치, 슬리퍼, 안대, 목베개로 구성 된 한정판 월리어드벤처 키트를 선착순으로 고객에게 선물한다. 또한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왓슨스에서 판매하는 월리를 찾아라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구매하고 왓슨스 홈페이지에 영수증 번호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7명에게 하얏트 리젠시 제주 숙박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롭스도 '2017 총결산 메가 세일'을 주제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최대 6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당일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쇼킹 딜'도 함께 진행해 매일 다른 3~5가지 품목을 큰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당일 매장 또는 롭스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95개 롭스 매장 및 온라인 롭스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색조 브랜드 루나, 메이블린, 부르조아, 페리페라, 스틸라 등 다수 브랜드가 최대 5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기초 브랜드 낫츠, 메디큐브, 닥터지, 센탈리안24, 로벡틴 등도 함께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헤어 케어 브랜드 미장센, 미바이무코타, 케라시스도 30% 이상 할인에 동참하며, 메이크업 툴 브랜드 피카소, 잇툴즈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만날 수 있다.2017-12-01 12:07:52정혜진 -
대구 심야약국 1곳·365약국 9곳, 국민건강 지킴이로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논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365 약국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공공약국운영위원회(위원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는 29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심야약국과 365약국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약사회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언론, 공무원 등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이인향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됐다. 이한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심야약국과 365약국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는데 기여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심야약국과 365약국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향 교수는 대구시 심야약국-365약국 현황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구와 전국에 운영 중인 심야약국& 8228;365약국의 현황과 심야365약국의 필요성 및 확대 이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대구CBS 이규현 국장, 영남일보 박재일 국장, 대구시청 보건건강과 백윤자 과장, 대구시약사회 조용일 부회장, 동구 365약국인 참사랑약국 정일영 대표약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시민 편의뿐 아니라 건강보험재정 절감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의 심야약국과 365약국의 필요성과 향후 확대운영 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대구시의 지원으로 지난 2013년 8월부터 심야약국 1개소와 365약국 7개소를 운영해왔으며, 현재는 심야약국 1개소와 365약국 9개소로 확대해 만 4년째 운영 중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백윤자 대구시 보건과장은 “내년도에 365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2017-12-01 12:00:45강신국 -
마더스팜, 오류없는 임신진단키트 '트리첵' 약국 유통진단 오류율을 크게 낮춘 임신진단키트 '트리첵'이 약국에서 판매된다. 마더스팜은 칸젠과 판매업무 협약을 맺고 '트리첵' 약국 유통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트리첵은 hCG가 고농도일 때 위음성(임신을 비임신으로 판정)으로 판정할 수 있는 오류를 극복한 임신진단키트로, 약사의 정확한 사용설명이 필요한 제품이다. 기존 임신진단키트는 소변 속 hCG 호르몬을 검사해 임신 여부를 판정한다. 키트에 두 개의 선이 나타나면 임신이고 한 개의 선이 나타나면 비임신으로 판정한다. 그러나 hCG 호르몬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임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임신을 나타내는 검사선이 사라져 비임신으로 판정되는 '후크 현상(Hook Effect)'이 일이난다. 미국 워싱턴의과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2013년 응급실을 방문해 임신진단키트로 임신 여부를 측정한 결과 10만 명 당 약 200명이 임신임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트리첵은 이러한 오류를 극복하기 위해 검사선을 추가, 세계최초 '세줄 임신진단키트'이다. 마더스팜 관계자는 "실제 트리첵을 접한 개국약국에서는 기존의 임신진단키트의 판정 오류를 해결한 제품으로 임신 진단의 정확성을 통한 약국 신뢰도는 물론 약국 밖으로 분산됐던 임신진단키트 수요를 약국으로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해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필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 또한 한번에 두번 체크하는 세줄 임신진단키트라는 제품 콘셉트를 설명하면, 여러 번 테스트해야 했던 기존 키트보다 트리첵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더스팜 측은 "트리첵은 정확하게 임신여부를 판정해 약국이 지역의 여성 및 태아 건강지킴이로서의 지역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17-12-01 10:32:40정혜진 -
알쏠달쏭한 소아 시럽제 조제 용량? 한 눈에 해결소아과 처방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시럽제 조제다. 소아의 경우 몸무게와 나이 차이에 따라 복용 용량도 민감하게 달라지는 만큼 약사의 적극적인 처방 감사와 조제 검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희대병원 약제부 약사들이 약국에서 조제하는 소아 시럽의 정확한 용법과 용량, ml환산용량, 몸무게에 따른 권장 용량 가이드를 냈다. 이번 가이드 연구와 제작에는 정선영, 조아영, 서범석, 홍혜정, 윤경원, 송보완 약사가 참여했고, 관련 결과는 병원약사회 학술대회 현장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약사들은 연구 배경에 대해 "소아는 성인과 다른 약물동태학적 변화로 조제, 처방 감사에 더 주의해야 한다"면서 "시럽제는 소아의 체중, 연령에 따라 적정 용량이 다양하고 처방에서 mg, ml가 혼재돼 조제할때 일일이 계산해야 하는 등 한번에 정확한 용량을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국내 의약품 허가 사항만으로는 정확한 용량을 알기 어려운 약도 존재한다"면서 "이런 복잡한 과정 속에서 처방 과정 또는 약국에서의 처방감사와 조제 시 오류가 발생될 수 있어 소아 시럽 용량 가이드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이드 제작을 위해 약사들은 경희대병원에서 사용하는 건조시럽과 현탁액을 포함한 물약 전체를 우선 약효군별로 구분했다. 이후 용량 정보는 KIMS 허가사항 정보를 기준으로, 부족한 정보는 MicroMedex의 Pediatric dose 정보를 반영하고 동일 성분 약이 적응증마다 다른 용량으로 사용될 경우 각각 구분해 표와 그래프로 만들어 표시했다. 약사들이 가이드에 함께 실은 환산계수의 경우 1회 용량 처방이 mg으로 나왔을 때 일일이 계산을 해야 하는데 손쉽게 ml 용량으로 바꿔알 수 있도록 제시한 것이다. 약효군별로 ▲해열진통소염제(세토펜, 맥스프로) ▲진해거담제(레보투스, 엘도란트) ▲항생제(아모크라듀오, 아모크라네오, 파목신, 바난, 세파클러, 듀리세프, 지스로맥스, 클레리시드)▲항바이러스제(지나시드) ▲항전간제(케프라) ▲정신신경용제(유시락스)▲최면진정제(포크랄) ▲항진균제(스포라녹스, 디푸루칸) ▲항전간제(오르필, 테그레톨)이다. 가이드 안에는 각각 약의 연령별 용법과 용량, 적용 환자, 효능, 환산계수, 몸무게, 나이별 용량이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다. 약사들은 "시럽제의 안전한 처방과 투여를 위해선 처방단계에서 용량제한을 처방 프로그램에 심는 게 우선이지만 의료기관 사정에 따라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며 "따라서 이번에 제작한 가이드가 약사들이 정확한 처방감사와 조제된 시럽 용량의 정확한 검수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시럽 성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면 체중이나 나이로 시럽 용량을 계산해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7-11-30 12:15:00김지은 -
거점약국 통한 폐의약품 수거사업…지자체의 실험서울지역 지자체가 거점약국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진행하기로 해 사업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가정에서 약국으로 배출되는 폐의약품에 대해 거점약국을 통한 정기 수거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관내 거점약국 8곳을 지정했다.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이동거리를 감안해 권역별로 거점약국 2곳씩 배정했다. 사업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구청 클린기동대 청소 차량이 매월 2, 4번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거점약국에 모아진 폐의약품을 수거하게 된다. 기존에는 폐의약품 보관 장소가 보건소 1곳으로 한정돼 있어, 약국에서 주민들이 복용하고 남은 약을 수거해 보건소로 운반하거나, 개인이 직접 보건소로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수거 장소를 기존 1곳에서 보건소 포함 9곳으로 확대하고 수거 횟수도 늘리는 등 시스템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약국에서 일일이 보건소로 운반하는 번거로움과 협소한 공간 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거량은 수거 당일 거점약국 대표 약사가 보건소에 통보하며, 40kg까지 담을 수 있는 전용 포대를 사용한다.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보건의약과(☎820-1438)로 하면 된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폐의약품 수거& 8228;폐기 시스템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11-30 06:1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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