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100% 자회사 지엘파마 흡수합병 재추진
- 이석준 기자
- 2026-05-28 14:33: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흡수합병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 경쟁력 강화
- AD
- 8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엘팜텍(대표 진성필·김용일)은 100% 자회사인 지엘파마 흡수합병을 추진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합병 방식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합병이다. 지엘팜텍은 존속회사로 남고, 지엘파마는 합병 후 소멸된다. 합병 기일은 7월 31일이다.
합병 이후 지엘파마의 인력과 허가권, 시설·장비 등 모든 사업 활동은 지엘팜텍으로 이전된다.
지엘팜텍은 이번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지엘파마를 통해 일부 영업 활동과 연구개발 업무가 분리 운영됐으나, 이번 합병을 통해 영업과 연구개발 조직을 일원화하고 중복 업무를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엘팜텍은 지난해에도 지엘파마 흡수합병을 추진했지만, 두 회사 간 표준코드 충돌로 허가 품목 지위 승계 과정에서 재고 폐기 등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합병을 철회한 바 있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합병 재추진을 위해 그동안 허가 품목 지위 승계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지만, 제도 개선에 장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우선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제도 개선 또는 허가 품목 지위 승계 과정에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흑자·신약·저가주 탈피…지엘팜텍의 주식병합 승부수
2026-05-21 06:00
-
지엘팜텍, 1분기 매출 20% 성장·흑자…신약 허가 임박
2026-05-13 10:25
-
지엘파마, 매출 211억·현금 14억…모회사 최대 실적 견인
2026-04-09 06:00
-
지엘팜텍, 국내 최초 물 없이 먹는 신경통약 출시
2026-04-27 09: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하철역에도 의원과 결합한 창고형 약국 들어선다
- 2'42년 순혈주의 깨질까'…유한양행, 차기 대표에 쏠린 눈
- 3이달부터 아토젯-보령, 바이토린-한국오가논 전담 유통
- 4종근당 ‘텔미 시리즈’ 상반기 500억 돌파…성장 동력 부상
- 5이의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29기 전공의협의회장 당선
- 6조선대 약대 김창웅 교수·박여진 학생, 한빛사 우수논문 선정
- 7제일약품, 자큐보 후속 신약개발 속도…항암·당뇨 투트랙 공략
- 8동화약품 윤인호 체제 마케팅도 바꼈다…TV줄이고 디지털↑
- 9퇴방약 생산 제약사 5곳 중 1곳, 수급안정 50% 약가우대
- 10JAK억제제, 백반증 치료서도 경쟁…리트풀로 글로벌 허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