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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가맹점 MS단말기 쓰면 과태료 500만원오는 7월 20일부터 약국이 카드 결제 보안단말기(IC단말기 등)로 교체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관리가 강화되자 금융당국이 후속 조치를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을 보면 보안단말기(IC단말기 등) 미사용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강화해 부가통신업자 및 가맹점의 보안 단말기의 조속한 전환을 유도하다. 약국 등 가맹점은 7월 20일까지 보안단말기로 교체 해야한다. 먼저 부가통신업자가 자신이 제공한 신용카드 단말기를 금융위에 등록하지 않은 경우 해당 부가통신업자 및 그 임직원에 대해 시정명령, 주의·경고 등의 제재를 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가 마련됐다. 아울러 약국 등 가맹점이 미등록 단말기를 설치·이용해 과태료를 부과 받은 뒤에도 위법사유를 해소하지 않을 경우 신용카드사가 가맹점 계약을 해지토록 의무화된다. 가맹점이 개인(사업자)인 경우 과태료 금액은 현실에 맞게 25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다만 법인 가맹점은 5000만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다. 금융위는 입법예고 및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7월 차관·국무회의 의결을 받을 예정이다.2018-03-21 12:23:58강신국 -
레몬헬스케어, '엠케어'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축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근수)에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앱 '강남세브란스'를 2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결제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핵심은 비콘을 이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병원 이용자는 이동 동선에 따른 맞춤형 메시지로 진료를 간편하게 안내받으며 진료비 수납은 물론 실손보험 바로청구와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까지 앱 하나로 해결한다는 점이다. 이번 '강남세브란스'에는 모바일 진료 예약 및 맞춤형 진료 안내와 함께 실내 내비게이션·처방조회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함께 실행되므로 환자는 앱을 통한 실시간 진료비 내역 확인 및 결제가 가능해 별도의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진료를 마치고 귀가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측은 "기존 시스템과 '강남세브란스' 앱이 다른 점은, 외래환자 뿐만 아니라 입원환자와 건강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라며 "등록된 환자 번호로 회원가입을 할 경우 입원환자들은 간호 요청 및 식단 조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 환자의 경우 건강검진 결과 조회 및 대사증후군 조회 서비스 등 특화된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몬헬스케어는 향후 실손보험 바로청구 및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등 주요 서비스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삼성서울병원,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9개 종합병원에 엠케어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를 본격적인 시장 확대 원년으로 삼고 있다.2018-03-21 09:28:32정혜진 -
립밤 바르는 남성 증가세...H&B서 판매량 45% 증가립밤을 사용하는 남성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20일까지 남성 립밤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남성 전용 립밤 관련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5%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립밤 본연의 보습 기능을 넘어 올 봄에는 발색 기능이 있는 남성 전용 립 제품 수요가 늘어 주목된다. 올리브영은 보습과 자연스러운 발색을 동시에 원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 립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관련상품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지난 1월 입점한 천연 화장품 브랜드 낫포유(NOT4U)의 '키스밤 립밤'은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전용 립밤으로, 두 달 만에 매출이 30% 증가했다. 그루밍 브랜드 세븐피엠(SEVENPM)의 '멀티 남자 립밤'도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며 남성 전용 립밤 제품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 촉촉한 입술 관리에 대한 남성 고객의 니즈가 자연스러운 입술표현까지 확대되며 발색이 가능한 남성 전용 립밤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8-03-21 09:12:0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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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회수조치 '공진단' 반품 요구…8개월째 '모르쇠'지난해 품질 부적합으로 회수 조치가 내려진 제품에 대해 약국에서 약 8개월간 업체에 반품을 요구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21일 경기지역 A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A제약사 공진단 제품에 대한 반품과 정산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알려왔다. 이 약사는 지난해 초 중간 도매 영업 담당자로부터 A제약 공진단을 100개 주문했다. 그러던 중 한 매체를 통해 해당 제품이 품질 부적합으로 전량 회수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 제약사 공진단 제품은 지난해 3월 원료 완제품 시험을 적정하게 실시하지 않고 출고한 사실로 품질부적합으로 허가취소 처분을 받았고, 기존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이 약사는 약국에서 판매 중인 해당 제품 코드를 확인해보니 처분이 내려진 제품 코드와는 달랐지만 문제가 있다고 인식된 제품을 판매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영업 담당자를 통해 반품을 요구했다. 공진단 제품 특성상 가격대가 높다보니 절반 이상 남은 제품의 정산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문제는 이후였다. 첫 연락에서 해결하겠다는 영업 담당자는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주변인들을 통해 수소문해봤지만 이 약국에는 발길을 끊었다. 기다리다 못해 올해 초 A제약에 직접 연락을 취했지만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 약사는 "주문할때부터 전액 현찰로 선입금을 해야 약을 주겠다고 하더라"며 "현재 50여개 박스가 남았는데 반품이 안된 기간 동안 유통기한도 많이 지났고 문제가 됐던 약인 만큼 환자에 판매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약사는 "반품 요청 이후 영업담당자는 연락을 피하고 약국에도 오지 않았다"면서 "담당자를 믿고 있다 안되겠다 싶어 제약사에 직접 연락을 했는데 그쪽에서도 두달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해당 제약사 측은 회수 처분이 내려졌던 특정 코드 제품에 대해선 전량 회수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반품 요구가 들어왔던 제품의 경우 해당 코드에 해당되지 않아 회수 의무는 없지만 약국 반품 요구에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린 부분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제약사 관계자는 "문제 코드 제품은 처분 직후 도매업체를 통해 약국들에 회수 공지를 했고, 전량 회수했다"며 "해당 약국의 경우 같은 이름 제품이란 이유로 반품을 요구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에 제품을 유통한 담당자가 도매업체 직원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반품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최대한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8-03-21 06:27:36김지은 -
식약처, 중금속 안티몬 기준위반 화장품 회수·폐기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금속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안티몬은 중금속 일종으로 광물 등에 존재하며 완제품 허용기준은 10㎍/g이다. 이번 회수대상은 해당품목을 위탁해 생산한 경기도 김포 소재 화성코스메틱이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한 품목이다. 식약처는 화성코스메틱이 제조한 모든 제품에 대하여 자가품질검사 결과를 보고토록 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부적합 원인 등을 파악해 추가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 중인 화장품을 수거& 8228;검사 시 안티몬 등 중금속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화장품을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제품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여 국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이미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도록 당부했다.2018-03-20 15:29:17김정주 -
"복용약 많이 사간다면"…의약사 고독사 파수꾼으로고독사 예방을 위해 병원과 약국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시민 누구라도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채 혼자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대책을 보면 병원, 약국, 집주인, 편의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특이사항 발생시 동주민센터에 알리는 고독사 파수꾼 역할을 한다. 집주인은 세입자가 월세나 관리비 장기 체납하는 경우, 병원은 치료 중인 내원환자가 재방문하지 않는 경우, 약국은 복용약을 과도하게 구입하는 사례가 발생하면 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는 방식이다. 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402개, 나눔이웃 4131명, 나눔가게 3376곳,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24개동 9031명 등 지역자원 연계& 8231;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고독사의 39%가 알코올 중독, 우울증, 간경화, 당뇨 같은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질병이 있는 1인 가구에 정신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같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찾동 방문간호사 397명, 25개 보건소 및 9개 시립병원, 147개 정신의료기관 등이 참여한다. 찾동 방문간호사의 경우 방문간호인력을 올해 397명까지 확충해 알코올 중독, 우울증, 간경화,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저소득 1인가구에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의사, 방문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팀을 이뤄 의료취약계층에게 찾아가 만성질환, 치매, 구강건강 등을 검사& 8231;관리해주는 '보건소 안심돌봄팀'을 올해 2개구를 시작으로 2022년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한다. 한영희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우리사회가 초핵가족사회로 진입하면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빈곤이나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끊어졌던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2018-03-20 12:27:42강신국 -
작년 해외직구로 '미국 건기식' 제일 많이 샀다지난해 우리나라의 해외직구 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로 가장 많이 구매한 것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지난해 해외직구 동향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은 전체 금액의 20.8%로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제품을 구입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7년도 우리나라 해외 직구는 2359만 건, 21억1천만 달러로, 처음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대비 건수는 35.6% 증가하고, 금액은 29.1% 증가했다. 최근 5년간 해외직구는 연간 성장률은 평균 27%이었다. 품목별로는 '건강기능식품'이 20.8%를 차지해 전체 금액 비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화장품'(12.2%), '의류'(11.6%), '전자제품'(9.0%)이 뒤를 따랐다. 2017년 건강기능식품이 구매된 건수는 497만건으로, 2016년에 비해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비중 32%)을 가장 많이 구매했고, 중국은 컴퓨터부품 등 전자제품류(22%), 유럽은 화장품 및 향수(29%), 일본은 젤리, 초콜릿 등 식품류(18%)를 제일 많이 구매하여 국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관세청 측은 "해외 직구 저변 확대, 달러 및 엔화 약세 등 환율 하락,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할인 행사로 직구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2018-03-20 10:42: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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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수·약화사고 발생…약사 초기 대응서 성패 판가름부지불식간에 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약화사고, 환자의 약 복용 여부나 민원을 제기했는지 등에 따라 상황별로 약사의 대처는 달라질 수 있다. 늘픔약사회(회장 최미희)는 17일 대한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약화사고 유형과 대처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보현 약사는 이 자리에서 조제과오와 의약품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상황 별 대처방안을 소개하고, 환자와 약사 모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 장 약사는 우선 의약품 사용과 관련 문제를 인지했을 때 약사의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건이 발생하면 약사의 정확한 상황파악이 필요한데, 환자를 진정시키고 조제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과실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한 후 조치에 들어가야 한다. 장 약사는 "환자와 대면 과정에서 파악한 모든 정보는 향후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기록해 두는 게 좋다"며 "이 과정에서 변명이나 책임회피는 좋지 않고 혹시 있을 보상요구, 시고, 소송 등에 대비해 자료를 최대한 수집해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확인할 점은 환자의 약 복용 여부다. 환자가 약을 복용했는지, 복용하지 않았는지에 따라 대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제기한 환자가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면 약사는 정중히 사과한 후 제대로 조제된 약을 바로 교환시켜 줘야 한다는 게 장 약사의 설명이다. 여기서 환자가 보상을 요구하는 경우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면 약화사고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법적으로 약사의 보상 책임이 없단 내용을 적절히 언급하고 필요 시 직접협의를 할 수 있는데 약사는 약 교환에 따른 소요비용 등을 지불해야 한다. 환자가 민원을 제기했다해도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면 형사 고소, 고발이 된다고 해도 무혐의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환자가 이미 약을 복용했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약사는 우선 사과하고 최대한 정중하게 잘못 조제된 의약품을 얼마나 어떻게 복용했는지 파악한 후 처방한 의료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거나 필요 조치에 대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 이때 환자가 보상을 요구하면 약사는 섣불리 합의하려 하지 말고 시간을 충분히 갖고 환자 측 대응에 맞춰 처리해 나가야 한다. 보험을 통해 처리하면 보험사 손해사정인이 관련된 과정을 대신 처리한다. 이때는 최대한 합의 해 소송까지 가지 않는 게 좋을 수 있다. 약 복용 여부와 상관없이 환자가 발생한 실수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약사의 대처는 달라질 수 있다. 조제실수 시 민원의 쟁점은 조제실수, 처방변경 여부다. 처방변경의 경우 자격정지 15일 및 3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1년 이하 징역 등 형사처벌이 이뤄질 수 있다. 따라서 약사는 단순 착오임을 증명하는 게 중요한데, 이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 장 약사는 "의약품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약사의 귀책사유가 있다면 이 역시 약화사고에 해당될 수 있다"면서 "약 부작용에 대해 약사가 불충분하게 설명했거나 환자에 이미 발생한 문제를 제대로 대체하지 않은 경우 등이 해당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잘못된 처방전에 따른 부작용도 처방 감사 소홀로 약사에 책임이 따를 수 있다"면서 "처방전에서 발견한 문제를 의사에 확인을 했지만 본래 처방전을 고집한다면 약사는 조치를 취했단 점을 입증할 수 있도록 의문 제기를 팩스로 전송하고 처방전에 확인 사항을 기재해 두면 좋다"고 덧붙였다.2018-03-19 12:30:34김지은 -
한국애보트 콜립정 145/20·40mg, 하반기 재공급한국애보트 고지혈증 치료제 '콜립정' 145/20mg와 145/40mg, 일성신약이 공급하는 '리트모놈' 150mg가 당분간 공급이 중단된다. 한국애보트와 일성신약은 최근 유통업체와 요양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해당 품목의 단기 품절을 공지했다. 한국애보트 '콜립정' 145/20mg, 145/40mg은 원료 수급 문제로 생산이 지연되고 있어 현재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제약사는 올해 3분기인 하반기에 제품이 재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성신약 '리트모놈' 150mg도 단기 품절 상태다. 현재 제품 입고가 지연되고 있어 4월 중 재공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단, 애보트가 판매하는 '리트모놈' SR서방정캡슐은 함량 별, 포장단위 별로 재고 현황이 다른 상태며 일성신약 '리트모놈' 300mg은 정상 공급되고 있다.2018-03-19 11:40: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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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약국경영의 정석' 포항 세미나 진행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지난 17일 포항시 청십자약품에서 전국투어 강의 프로그램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의는 포항시약사회 이문형 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권효영 약사 'Why 동물약 How 동물약국' ▲황태윤 약사 '트렌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숍' 순으로 이뤄졌다. 강연자인 황태윤 약사는 "처방 조제자, 상품 판매자로서 약사와 약국은 건강하고 기분 좋은 경험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소비자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국내외 다양한 약국 사례를 제시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그 간 전국투어강의를 통해 많은 약사들에게 '약사가 변해야 약국이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그러나 많은 약사들이 여기에 공감하면서도 당장 약국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는 이러한 약사들에게 제안하는 작은 솔루션으로, 이같은 휴베이스 활동이 대한민국 약사사회 변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한다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는 약사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오는 4월에는 전북 익산시에서 세미나가 개최되며,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18-03-19 10:14:1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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