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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5곳중 1곳 심야영업 중단…상비약 판매 방치안전상비약 판매 업소로 허가를 받는 수도권 지역 편의점 5곳 중 1곳은 새벽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렇게 되면 24시간 운영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안전상비약을 판매할 수 없지만 당국의 방치 속에서 상비약 판매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안전상비약 판매업소로 지정된 편의점. 그러나 새벽시간 운영을 하지 않았다.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21일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안전상비약 판매 업소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고 조사대상 편의점 535곳 중 상비약 구입이 가능한 곳은 76.1%(407곳), 구입이 불가능한 곳은 22.4%(120곳), 확인이 불가한 곳은 1.5%(8곳)였다고 밝혔다.이는 서울, 경기, 인천(섬지역 제외) 소재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535곳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다.상비약 구입이 불가능한 120개 편의점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모니터링 한 결과, 상비약 판매업소로 등록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편의점이 90.8%(109곳), 상비약을 취급하지 않고 있는 업소가 9.2%(11곳)로 나타났다.즉 모니터링 대상 전체 535곳 중, 심야시간 미영업 편의점 비율은 20.4%(109곳), 상비약 미취급 업소는 2.1%(11곳)이었다.김대원 소장심야시간 미영업 편의점을 5대 편의점 여부로 구분해 살펴보면, 5대 편의점 전체 287곳 중에서는 5.9%(17곳)가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고, 5대 편의점 외 248곳 업소는 37.1%(92곳)의 업소가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대 편의점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위드미), 미니스톱 등이다.이번 조사에 대해 김대원 소장은 "안전상비약에 대한 정부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는 편의점이 20%대지만 안전상비약 취급 허가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소장은 "수도권이 이 정도인데 전국 단위 조사를 해보면 더 심각할 수 있다"며 "편의점 상비약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김 소장은 "만약 관리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안전상비약 제도 폐지가 답"이라며 "정부는 편의점약 품목 조정 논의를 할 게 아니라 제도 존폐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2018-06-22 06:30:40강신국 -
금보다 귀한 듀파락시럽…약사들 "참을 만큼 참았다"듀파락 이지시럽 장기 품절 사태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21일 약국가에 따르면 JW중외제약 듀파락 시럽의 품절이 1년째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회사는 지난 4월경 원료를 충분히 확보해 물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수급을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회사의 계획과 달리 2개월 여가 지난 지금까지 현장에서 약국들이 느끼는 약 수급 불안정은 여전하다는 것이다.실제 조제용 듀파락 시럽의 경우 몇 년째 품절과 공급이 반복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그러던게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9개월 가량 제품 공급이 제대로 안되면서 약국 재고는 바닥난지 오래고, 품절이 풀릴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서울의 한 약사는 “대체약도 없는데 약국에서는 씨가 마른지 오래다”라며 “초반에는 약가가 인하됐고, 그 이유로 같은 성분 다른 약들은 생산을 중단하면서 듀파락으로 처방이 집중됐단 상황을 이해했지만 이쯤되면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약사도 “환자들을 계속 돌려보낼 수는 없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포로 돼 있는 시럽을 일일이 개봉해서 시럽병에 담아 조제하고 있는 형편”이라며 “1년 가까이 대체약이 없는 제품이 품절이데 약사회가 잠잠한 것도, 제약사가 나서서 병의원에 처방 중단을 요청하지 않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일부 대형약국에만 약이 공급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제기되고 있다.약사들에 따르면 약이 씨가 마른 이후로는 대다수 약국들이 약 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몇몇 대형병원 인근 문전약국들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조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서울의 한 약사는 “단골환자가 듀파락 시럽이 포함된 처방전을 가져와 약이 없다며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최근에도 A대학병원 문전약국에서는 조제를 했었더라고 하더라”며 “약 품절로 유통업체 어디서도 약을 구하기 힘든 상황인데 대형 약국들은 여전히 재고가 있고 조제에 차질이 없는 것도 의심되는 일”이라고 했다.한편 듀파락을 생산하는 JW중외제약은 지난 4월 정상공급을 약속한 뒤 얼마 지나지 안아 유통업체들에 공문을 보내고 듀파락 수급불안전에 대한 양해를 구한 바 있다.듀파락이 장기간 품절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데다 오리지널사인 애보트가 원료 국가별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어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공문에서 업체는 "현재 원료수급 후 생산 중에 있으나 수급 일정 지연으로 인해 충분한 물량 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제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수급 불안정 발생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2018-06-22 06:30:00김지은 -
52시간 근무제 처벌 6개월 유예…3+3 시정기간 부여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 및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주 최대 노동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지만 실제 단속과 처벌은 6개월 유예된다.정부의 유예 조치로 기업들은 내년 1월까지 6개월의 시간을 벌게됐다.고용노동부는 20일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위 당정청 협의결과를 토대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지도, 감독을 6개월 동안 유예하고 한시적으로 산업현장의 연착륙에 중점을 두고 계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근로감독 또는 진정 등의 처리 과정에서 노동시간 위반이 확인되더라도, 교대제 개편, 인력 충원 등 장시간 노동 원인 해소를 위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최장 6개월의 시정기간(3개월 + 필요시 3개월 추가)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법처리 과정에서도 법 위반 사실과 함께 그간 노동시간 준수를 위한 사업주의 조치내용 등을 수사해 처리할 예정이다.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장시간 노동의 개인, 사회적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노동시간 단축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이뤄야할 과제지만 일자리 창출,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발현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원활히 안착하기 위해서는 사업주가 노동시간 단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를 위해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산업현장의 연착륙에 중점을 두고 계도해 나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고위당정협의체에 참석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6개월 단속·처벌 유예 제안을 검토할 가치가 있다"며 "경제 부처들 중심으로 이 문제를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2018-06-21 06:30:40강신국 -
프로바이오틱스 부작용 증가..."꼼꼼한 제품 확인 필수"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부작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이 유통될 가능성이 커져 관련 업체들이 '안전한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16년 1903억원에 육박했다. 전년 대비 20.5% 성장한 수치다. 건기식 분야 부동의 1위 홍삼(9900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섭취 인구가 늘어난 것이다.이렇게 복용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접수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신고 건수는 2013년 7건에 불과했으나 지난 4년간 72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부작용 신고 내용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후 설사나 변비, 복통, 피부 두드러기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됐다. 여기에 지난 5월 핵산과 프로바이오틱스를 섞은 분말을 복용하던 50대 여성이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까지 일어났다.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약준모)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식약처에 의해 효능과 효과가 검증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단순 기타 가공품이었다.이에 대해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김석진 소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 받았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인정을 받은 제품"이라며 "개별인정제품은 각 식품업체와 연구소가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고 심의, 허가를 받은 후 제품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소장은 "8종의 살아 있는 유익균 4500억 마리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드시모네 포뮬러'는 세계 특허를 받았으며, SCI 논문 200여편에 등재됐다"며 "또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전하기 위해 전 제품을 수입부터 배송까지 철저하게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유지관리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바이오일레븐 조규윤 부사장은 "현재 국내에서는 보장균수 100억 마리가 넘을 경우 식약처의 개별인정 없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제조나 판매할 수 없다"며 "4500억 마리 이상의 유익균을 함유한 드시모네 포뮬러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아 그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2018-06-20 10:39:59정혜진 -
레몬헬스케어, 국립암센터에 '엠케어' 구축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에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를 기반으로 한 '국립암센터' 앱을 2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 구현한 Io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앱을 통해 진료를 예약하고 번호표를 발급받는 것은 물론 병원 입구에서부터 실시간으로 진료 전 과정과 이동 동선을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지체없이 빠른 진료가 가능하다.특히 이번 '국립암센터' 앱은 보험청구 서비스인 'M-CARE 뚝딱청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며, KB손해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간단한 본인 인증과 진료내역 선택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향후 동네 병의원에서도 쉽게 사용 가능한 O2O 형태의 엠케어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대해 진정한 국민 모바일 의료 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2018-06-20 09:48:35정혜진 -
"약국 카드단말기 교체했나요?"…내달 20일부터 과태료앞으로 한달 뒤인 7월 20일부터 카드결제 IC단말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MS결제 기능만 있는 단말기를 사용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약국에서는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신용카드 IC단말기를 설치·이용해야 한다.기존 단말기(MS결제 기능만 있는 단말기)를 유지·사용 중인 경우 7월 20일까지 교체해야 한다. IC단말기 미 교체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가맹점이 개인(사업자)인 경우 과태료 금액을 현실에 맞게 기존 25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7월 초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법인 가맹점 과태료 금액은 5000만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다.아울러 카드단말기 제공 업체 중 충분한 설명이나 동의 없이 약정기간을 연장시키거나 과도하게 약정 기간을 설정하는 사례도 주의해야 한다.약사회는 관련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는 만큼 약정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해당 계약서 보관 및 계약사항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금융위원회 집계 기준 5월 31일 현재 가맹점의 IC단말기 교체율은 90%를 넘어섰다.2018-06-20 06:30:20강신국 -
건기식도 이제 H&B에서 구매...매출 2년 새 2배 증가H&B스토어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올리브영은 다이어트 보조제(슬리밍)를 제외한 영양제, 건강기능식품의 올해 상반기(1/1~6/16)매출이 2년 전인 2016년과 비교해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매출 뿐 아니라 판매하는 제품 가짓수도 41%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 올리브영의 건강기능식품(슬리밍 제품 제외) 매출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유산균과 오메가3, 밀크씨슬, 루테인, 테아닌 등과 같은 특정 신체 기능성 상품(장, 간, 눈 건강)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그 중 유독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은 간(肝)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제품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간(肝)건강 기능 제품의 가짓수는 3배가 늘었으며, 매출은 443% 증가했다.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좋은 '테아닌' 성분이 함유된 안티스트레스 제품의 매출도 35% 늘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루테인이 함유된 눈 건강 제품은 각각 30%, 25%씩 신장했다고 밝혔다.올리브영 측은 " 이는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난 것과 일맥 상통하는 결과"라며 "종합비타민을 주로 구매하던 과거와 달리, 몸에 필요한 부분만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겨울에 주로 구매하던 '계절 성수기'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올리브영의 건강기능식품(슬리밍 제품 제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특정 신체 기능성 상품의 수요까지 늘면서 성수기 공식도 깨진 셈이다.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에 대해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을 공략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의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8-06-19 17:04: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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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편의점 '맥주·안주·음료' 판매율 7배 급증월드컵 경기가 열린 시간, 편의점에서 주류와 안주류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응원전이 열린 거리 주변 편의점의 주요 상품 매출은 전주 대비 7배 이상 늘어나는 등 편의점이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CU(씨유)는 스웨덴전이 열린 18일 오후 6시부터 00시까지 주요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주요 상품들의 매출이 전주 대비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출처: CU) 특히 광화문, 영동대로 등 거리 응원전이 열린 장소 인근의 편의점 50여 점은 주요 상품 매출이 전주 대비 7배 이상 뛰는 등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CU 매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얼음과 아이스드링크는 각각 620.5%, 591.4% 매출이 올랐고 맥주 511.2%, 마른안주류 370.4%, 육가공류 321.1% 냉장즉석식 307.8% 매출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아이스크림 410.9%, 생수 331.3%, 커피 293.5% 상승했다.전국적으로도 주요 상품들의 매출이 크게 뛰었다. 아이스드링크, 컵얼음의 매출신장률이 각각 128.1%, 12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18일 전국적으로 저녁 시간에도 더웠던 날씨가 원인으로 분석된다.아울러 맥주 역시 124.8% 매출이 뛰었고, 안주류 역시 마른안주류 120.7%, 육가공류 118.1%, 냉장즉석식 117.1% 매출이 올랐다.특히 우리나라 경기 전 월드컵 기간 3일 동안 해당 상품들의 매출신장률이 10% 남짓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스웨덴전이 있었던 어제 신장률이 2배(거리 응원 인근 편의점은 7배) 가량 높아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출처:GS25) GS리테일 역시 비슷한 매출 변화가 있었다.스웨덴 경기가 열린 18일 하룻동안 매출을 전주 동일한 요일 매출과 비교한 결과, 맥주와 안주류가 각각 274%,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GS25 전점에서 주요 상승한 카테고리의 매출 증가율은 맥주, 안주 외에도 간편먹거리, 냉동식품,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등이 100% 가까이 매출이 증가했다.거리 응원전이 열린 장소 주변 주요 점포의 매출 증가율은 특히 눈에 띈다.맥주는 847%, 안주류는 253% 매출이 증가했으며, 냉동식품이 170% 매출이 늘어났다. 이밖에 간편먹거리, 쿠키와 스택, 소주, 탄산음료, 생수, 아이스크림 등이 각각 10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여 월드컵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2018-06-19 16:54:58정혜진 -
휴베이스, 화성·평택서 '약국학술경영강의' 마무리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호텔에서 전국투어 강의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를 진행했다.강의는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권효영 약사 'Why 동물약 How 동물약국'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숍'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세미나에는 40여명의 약사와 약대생이 참석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호응했다. 강연자로 나섰던 황태윤 약사는 "처방 조제, 상품 판매자로서 약사과 약국은 건강하고 기분 좋은 경험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곳, 소비자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숍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국내외 다양한 약국 사례를 제시했다.휴베이스 관계자는 "그 간 전국투어강의를 통해 많은 약사들에게 약사가 변해야 약국이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많은 약사들에게 변하는 방법에 대한 작은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러한 활동이 대한민국 약사사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는 대한민국 약사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오는 7월에는 강원도 원주시에서 세미나가 개최되며,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18-06-19 16:21:29정혜진 -
7월 외용제 조제료 240원 인상…약국관리료 10원 인하7월 1일부터 외용제 단독 조제료가 4480원에서 4720원으로 240원 인상된다.2017년 7월 이전 수준으로 원상복구되는 셈이다.1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외용제(단독) 조제료 상대가치점수 개선안이 최근 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통과, 이달 중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 서면심의를 남겨 놓고 있다.건정심 서면심의를 통과하면 복지부 고시를 거쳐 7월부터 외용제 단독조제료가 인상된다.그러나 재정중립 기조로 외용제 조제료가 원상복구되기 때문에 전체 약국의 약국관리료는 소폭 인하된다. 현행 590원에서 580원으로 10원 인하된다.즉 외용제 조제 상대가치점수는 현재 13.08점에서 7월부터 16.2점으로 올라가고 약국관리료는 현재 7.18점에서 7.09점으로 내려간다.다만 약국관리료는 2019년 7.23점, 2020년 7.45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이에 외용제 단독 조제가 많은 안과, 피부과 주변 약국은 조제료 인하에 따른 손실이 일정 부분 만회될 것으로 전망된다.2018-06-19 12:19: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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