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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복지재정 확충 세법개정 토론회 개최보건복지 재정 확충을 위한 세법개정안에 대한 평가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검토하는 토론회 장이 국회에서 열린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복지재정 확충을 위한 2012년 세법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현미·박원석 의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윤영진 계명대 교수 사회로 강병구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이 발제를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김남주 변호사, 김유찬 홍익대 교수, 김개진 한국조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영진 세무사,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나설 예쩡이다.2012-08-20 11:29: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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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병원 의료사고, 유가족과 합의로 일단락의료사고 논란으로 소송 중이던 대구 K대병원이 유가족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벌어진 K대병원 사건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지난달 사망한 9살 환아 고 정종현 군의 유가족에게 전달할 위로금을 모금하겠다고 하면서 재조명된 바 있다. 당시 노 회장은 "전공의가 투여한 주사를 맞고 종현이가 극심한 두통과 엉덩이를 뜯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다가 상행성 마비가 발생했다"며 "24시간 만에 콩팥기능이 정지되고, 이틀 후 의식을 잃었고, 일주일 후 종현이는 사망했다"면서 병원 측의 과실을 인정했다. 이 같은 내용과 관련, MBC 시사매거진2580은 19일 K대병원 사건을 집중 보도했다. 하지만 노 회장은 "병원 측은 어제(18일) 유가족과 합의를 마쳤다"며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어려운 결단이, 대한민국 의료의 앞날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방송에는 합의 과정이 실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노 회장은 "MBC측에서 다음주 방송 말미에 시간을 내어 이(합의) 소식을 전하겠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건이 의료에 대한 제도적 전환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2012-08-20 09:18: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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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인도 대법원서 특허권 분쟁 시작인도의 대법원은 금주부터 인도 정부가 약물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제약사의 최종 주장을 들을 예정이다. 노바티스는 항암제인 '글리벡(Glivec)'에 대해 특허권 부여를 거부한 인도 특허청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인도 특허청은 글리벡이 새로운 약물이 아니며 이미 알려진 약물의 수정형이라는 이유로 특허를 거부했다. 이번 소송으로 거대 제약사와 인도 정부간의 대립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도 정부는 바이엘의 항암제인 '넥사바(Nexavar)'의 가격이 너무 높이 대부분이 국민이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독점권을 박탈한 바 있다. 노바티스에 대한 공청회는 오는 22일 시작해 수 주간 계속될 예정이며 최종 판결은 1~2개월 이후 내려질 전망이다. 인도 법원에서 패할 경우에도 노바티스의 경제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의 경우 글리벡 전세계 매출중 적은 부분만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도가 특허권 보호가 취약한 국가라는 점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전망됐다. 노바티스는 2006년부터 수정된 형태의 글리벡에 대한 특허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인도 정부는 원래 형태의 글리벡이 1993년 특허권을 부여 받았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인도는 신흥 시장으로 매우 중요한 국가이다. 노바티스는 인도에서 장기간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특허권 보호에 대한 확실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인도 대법원의 결정이 브라질과 중국 같은 다른 신흥 국가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최근 특정한 상황에서는 특허권 보호를 받는 약물의 제네릭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고 특허법을 수정한 바 있다.2012-08-20 08:39:29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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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미국내 경구 피임제 특허권 소송 제기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은 미국 제약사인 Warner Chilcott의 경구 피임제인 Lo Loestrin FE가 바이엘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이에 대한 소송을 진행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미국 지방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바이엘은 Warner사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다며 제품의 판매를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Warner는 검토 결과 바이엘이 더 유리하지 않다며 소송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8-20 08:15:12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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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박시, '액토스' 제네릭 미국 판매 시작인도의 란박시는 다케다의 당뇨병 치료제인 ‘액토스(Actos)' 제네릭의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액토스의 연간 매출은 27억불 규모. 타입2 당뇨병 환자에 운동 및 식이요법과 함께 처방되는 약물로 성분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이다. 란박시와 밀란은 액토스 제네릭을 처음으로 시판함에 따라 180일에 달하는 제네릭 독점권을 가지게 됐다. 한편 왓슨은 액토스 제네릭에 대한 승인을 신청한 회사 중 하나. 그러나 FDA가 제네릭 독점권을 부여하지 않음에 따라 이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이다. 란박시는 모든 용량의 피오글리타존을 판매할 예정이다.2012-08-18 09:24:23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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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스템 갖추고 5분 이내에 있으면 동일기관"현행 의료법은 의료인이 하나의 의료기관만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이 때 1개 의료기관에 대한 판단범위가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지번이 다른 건물에 의료기관 시설을 확장한 경우 동일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복지부는 의료인의 1개 의료기관 개설원칙은 의료인 자신이 개설한 의료기관에서 행해지는 의료행위에 대한 책임을 부과해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기관의 상업화를 방지해 이윤추구보다는 의료행위의 직업적 윤리를 실현하기 위한 제한 조치라는 것. 판례도 "의사가 개설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수를 1개로 제한하고 있는 법의 취지는 의사가 의료행위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장소적 범위내에서만 의료기관의 개설을 허용함으로써 의사 아닌 자에 의해 의료기관이 관리되는 것을 그 개설단계에서 미리 방지하는 데 있다"고 설시했다.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는 '1개 의료기관에 대한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이다. 종전의 유권해석은 매우 엄격했다. 복지부는 "원칙적으로 하나의 울타리 내에 위치해야 하나 진료시설을 확장할 공간이 부족해 환자의 진료를 위해 부득이하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지리적 여건 등을 감안해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해석해왔다. 복지부는 그러나 행정행위의 일관성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 유권해석을 변경했다. 의료기관은 원칙적으로 한 울타리내에 위치해야 하지만 진료시설을 확장할 물리적 공간확보가 곤란하고 환자의 진료를 위해 부득이 필요한 경우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지번이 다른 건물에 의료기관 시설을 확장해도 동일기관으로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요건으로는 먼저 본원과 인적, 물적 통합시스템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점을 주문했다. 환자진료, 인사.재무관리 등 의료기관 운영이 하나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 환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본원으로부터 성인남자 기준 도보로 이동한 시간이 5분 이내인 거리에 위치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한편 현행 법에 따르면 의료인이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해 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형사벌 뿐 아니라 3개월의 면허자격정지 처분도 뒤따른다.2012-08-18 06:44:56최은택 -
병협, 내달 3일 합리적 노무관리 연수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9월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전국병원 인사·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노무관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정 노동법에 따른 최근 병원계 노무관련 쟁점사안과 합리적 병원근로자 연봉제 설계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여성과 관련된 노동법률 및 병원에서 알아야 할 노무관련 주요 판례와 대책 등의 정보를 전달한다. 개정 노동법에 따른 노무관리 방안(단국대 법대 하갑래 학장), 최근 병원계의 쟁점사안(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 여성과 관련된 노동법률(하이에치알 노무법인 이원희 책임노무사), 병원근로자 연봉제 합리적 설계방안(한국생산성본부 박찬국 교수), 병원에서 알아야할 노무관련 주요 판례 및 그 대책(한기교대 고용노동연수원 최영우 교수) 강연들이 준비됐다. 연수 교육 참가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29일 오후 2시까지이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전화: 02-705-9246~7)로 문의하면 된다.2012-08-17 17:16: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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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수사결과 나오면 즉시 허가취소앞으로 ' 사무장병원'은 검경의 수사결과가 나오면 확정 판결 이전에 즉시 개설허가를 취소하고 폐쇄명령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의료법을 개정해 개설허가 취소 또는 폐쇄명령 처분사유에 위법하게 개설된 의료기관을 명시하고, 행정처분 기준도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사무장병원에 대한 제재를 이 같이 강화하기로 했다. 17일 '일명 사무장병원에 대한 행정처분 조치계획'에 따르면 현재 사무장병원을 개설한 비의료인과 고용된 의료인에게 형사처벌과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또 건강보험공단은 수사결과를 통보받으면 사무장병원으로 운영된 기간에 한해 요양급여비용을 환수하는데, 채권확보를 위해 환수금액 결정 전(수사결과 통보 후 약 1개월간)까지 급여비 지급을 보류하거나 정지시킨다. 문제는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미비로 수사결과나 확정판결이 나오더라도 의료업을 지속하거나 급여비가 계속 지급되는 사례가 일부 발생되고 있는 점. 이는 현행법상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또는 폐쇄명령 사유가 제한적으로 열거돼 '사무장병원'의 개설허가 취소 또는 폐쇄명령 처분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지지 않아 지자체별로 조치수준에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검경의 수사결과에 따라 지자체가 직권으로 개설허가 취소 또는 폐쇄명령 조치하도록 지침을 마련해 통보하기로 했다. 사무장병원은 국민건강상의 위험성에 비춰 사회 통념상 도저히 용인될 수 없을 정도로 반사회성을 띤다는 대법원의 판례를 인용한 적극적인 행정조치다. 또 개설이후 일정시점부터 사무장병원으로 운영된 경우에는 검경 수사결과를 통보받은 후 사정변경을 사유로 개설허가 또는 신고를 철회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사무장병원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및 의료급여 비용 지급 정지 등의 신속한 행정처분을 위해 지자체와 관련 기관에 통보할 세부지침(예규)도 마련해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또는 폐쇄명령 처분사유로 위법하게 개설된 의료기관을 의료법에 명시하고,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도 개정해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또는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지침은 지자체가 통보받은 날부터 시행되는 데, 시행일 현재 진행중인 사안에도 적용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2012-08-17 12:19:23최은택 -
왓슨, '액토스'제네릭 승인 거부한 美 FDA 제소제네릭 제조사인 왓슨은 당뇨병 치료제인 '액토스(Actos)' 제네릭 판매에 대해 불리한 결정을 내린 미국 FDA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 왓슨은 FDA가 왓슨의 액토스 제네릭에 대한 독점권 부여를 부적절하게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번 FDA의 결정으로 왓슨의 액토스 제네릭에 대한 승인은 6개월 늦춰지게 됐다. 왓슨은 다케다와 계약을 통해 오는 8월 17일 액토스 제네릭을 시판할 것으로 계획했다. 또 최초의 제네릭 제품으로서 180일간의 제네릭 판매 독점권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FDA는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이와 관련된 언급을 피했다. 액토스의 미국 연간 매출은 27억불이다.2012-08-16 07:25:21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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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또다른 비급여 진료비 해법찾기...20일 정책토론비급여 진료비 관리 해법을 찾기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가 또 열린다.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실과 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0일 오후 2시 '비급여진료비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관리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여의도성모병원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비급여 논란에 대한 국회차원의 해법찾기는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실에 이어서 이번이 두번째다. 좌장은 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수, 주제발표는 연세대 보건행정과 정형선 교수가 맡는다. 이어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민인순 교수, 보험연구원 김대환 고령화연구실장, 병원협회 지영건 보험위원(차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환자권리팀장, 복지부 배경택 보험급여과장 등이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2012-08-15 12:32: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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