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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본사 사옥 227억에 매각 결정JW홀딩스는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사옥을 227억원에 퍼스트지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JW홀딩스는 9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JW홀딩스는 본사 이전을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 회사측은 향후 이전하게 될 사옥이 결정되면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본점 소재지 변경 공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거래는 2012년 1월 31일 처분이 완료될 예정이며, 매각 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13.3%에 해당한다.2011-11-09 16:42:0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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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바이오신약 미국 FDA 임상 2상 승인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는 미국 FDA로부터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VM202-DPN'의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현재까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해 처방되고 있는 의약품은 통증 완화를 위한 진통제 성격의 의약품이 대부분이며,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은 원래는 간질치료제로 개발됐던 '리리카(화이자-전세계 매출 1조원)다. 하지만 이 약물은 신경전달 물질 조절을 통해 질환의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제품으로 수년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VM202-DPN은 미세혈관망을 형성하고 신경세포를 재생시킬 수 있는 인자를 생성시켜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치료제"라고 말했다. VM202-DPN은 임상 1상에서 통증 감소에서 우수한 결과를 도출해 낸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2상은 약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노스웨스턴 병원을 포함한 다수의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도 이연제약과 공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1-11-09 16:21:0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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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회-베링거, 제21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성료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지난 8일 하얏트 호텔에서 '제21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의료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의대 노동영 교수가 본상을, 성균관의대 성창옥 임상조교수와 연세의대 조병철 조교수가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0만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김성덕 대한의학회장, 김건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 장우현 제1회 분쉬의학상 수상자, 권이혁 대한의사협회 고문, 노관택 전 서울대병원장, 이현재 호암재단이사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들과 한스울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독일대사, 군터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등이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또한 성악가 김동규 교수가 축하무대를 마련해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유방암 연구와 치료를 위해 걸어 온 외과의사로서의 삶‘을 주제로 한 노동영 교수의 수상기념 강연이 진행 돼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본상 수상자인 노동영 교수는 "유방암의 중개연구 및 임상연구에서의 성과는 무엇보다 나를 믿고 치료를 일임해 준 환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이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은 수 천명의 환자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나긴 세월 환자와 연구에 매달려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가족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의 노벨의학상이라고 불리는 분쉬의학상은 고종의 시의(侍醫)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된 의학상으로 1990년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으로 제정, 지금까지 21명의 본상 수상자와 19명의 젊은의학자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분쉬 의학상 운영위원회는 높아진 의학상의 위상을 반영하고 수상사자들의 공로에 보다 높은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상 금액을 인상했다.2011-11-09 13:31:23최봉영 -
크리스탈, '관리종목' 지정 위기 없다크리스탈지노믹스(조중명 대표)는 내년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는 일부 기사와 소문을 근거없는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 8월 서울의약연구소를 합병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연 매출 30억 달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9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코스닥 시장내 '신성장동력기업부' 소속으로 향후 성장성을 전제로 상장 특례를 적용 받아 지난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된 성장형 벤처기업이다. 현재 신성장동력기업부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를 포함 7개 회사가 소속되어 있다. 신성장동력기업부 소속의 상장유지 조건은 영업적자와는 상관없이 연매출 30억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2011-11-09 11:20: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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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당뇨 극복 위한 '당당발걸음' 캠페인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오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당당발걸음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한독약품은 걷기 운동을 통해 혈당 조절을 할 수 있도록 40명의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에게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 환자 전용 특수 신발을 선물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당뇨 환자 본인이나 가족, 이웃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꾸준한 치료와 건강 관리를 통해 당당하게 당뇨병을 극복하고 있는 사연과 함께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발에 불편함이 있는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11월 9일부터 25일까지 한독약품의 노코딩 혈당 측정기 '바로잰' 홈페이지(www.handok.co.kr/productsite/barozen)에서 진행된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 환우들에게 드리는 당뇨병 환자 전용 특수 신발은 직원들의 급여나눔 기금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신발 한 켤레에 담긴 정성이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을 극복하고, 당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11-09 11:16:09최봉영 -
GSK, 성인형 Tdap 백신 '부스트릭스' 발매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성인형 TdaP 백신인 ' 부스트릭스'를 국내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부스트릭스는 기존에 7세 이상 연령에서 사용되는 Td 백신(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에 백일해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GSK의 DTaP 백신인 '인판릭스'와 동일한 항원을 사용한다. 부스트릭스는 영·유아 시기에 DTaP(소아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기본접종을 권장 일정대로 모두 마친 만 11~64세의 청소년 및 성인에게 평생 1회 접종이 권장된다. 현재 국내 질병관리본부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하여 Tdap 백신으로 1회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강진한 교수는 "신생아 및 영·유아의 백일해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 및 조부모, 사춘기 형제 등의 Tdap백신 부스트릭스 추가 접종을 통해 백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GSK 백신사업부는 부스트릭스 출시에 맞춰 '부모가 먼저 맞는 아기 첫 백신' 캠페인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백일해 감염 시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신생아 및 영·유아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신생아보다 먼저 부모가 첫 번째로 Tdap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GSK 백신학술부의 백승호 상무는 "부스트릭스의 국내 출시와 캠페인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성인 백일해 예방은 물론, 부모 등을 통한 신생아 및 영·유아의 백일해 감염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1-09 10:54:1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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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과, "공장화재, 우려할 수준 아니다"코오롱생명과학의 음성 공장 화재가 향후 실적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9일 대신증권은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번 화재로 인한 매출 감소는 약 70억원 수준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추정한다"며 "보험 보상액으로 실제 영업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음성공장 3동은 풀가동 기준으로 약 300억원 규모의 생산 capa를 보유한 시설로 전체 음성공장 생산 capa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공장이다. 따라서 이번 화재로 인해 약 150억원 이상의 매출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1, 2공장을 풀가동할 경우 약 500억원 규모로 생산량 증대가 가능하다. 가동률이 하락한 인천공장에서 중간체 생산을 담당한다면 최대 560억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2012년 의약품 사업부 가이던스 630억원 대비 약 7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기존 일반 제네릭 원료의약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CMO 공급 물량만 20% 감소하여 향후 영업전선에도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코오롱생명과학의 2012년 매출액 추정치는 5.2% 하향조정하지만 영업이익 추정치는 조정하지 않았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500원을 유지했다.2011-11-09 10:48:4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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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건기식 '더 바이탈 슈퍼푸드' 런칭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슈퍼 푸드를 함유한 ‘블랙 프리미엄(Black Premium)’, ‘레드 에너지(Red Energy)’, ‘옐로우 밸런스(Yellow Balance)’, ‘블루 클린(Blue Clean)’, ‘그린 슬림(Green Slim)’, ‘화이트 본(White Born)’ 등의 신제품 6종이다. 코오롱제약에 따르면 ‘더 바이탈 슈퍼푸드’ 브랜드는 고영양 저칼로리의 슈퍼푸드(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를 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1일 영양 권장량 100%의 균형을 고려해 개발됐다. 또한 영양보충, 다이어트, 혈액순환 개선, 칼슘 보충 등의 기능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능별, 연령별, 남성과 여성 등의 개인 특성에 맞춰 섭취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필수 영양소와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제품별 다양한 효능을 세분화해 자신에게 알맞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1-09 09:39:34가인호 -
제약협회-바이오협회, 16일 바이오의약품 포럼제약협회와 바이오협회가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해 뭉친다.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제7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오는 16일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바이오의약품포럼은 2010년도에 구성돼 현재까지 6차례 개최된 바 있다. 포험에서는 정부의 바이오산업 정책방향, 신약 개발과 제품화 지원 전략, 제약기업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략,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기술사업화 및 특허전략,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번 포럼은 양 협회의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 포럼으로 진행되며 세원셀론텍 서동삼 연구소장의 '세포치료제의 허가사례와 Global Marketing', EU Biotech Development 정재준 박사의 '신약 개발을 위한 벤처회사와 제약사간 win-win 전략', 한국제약협회 천경호 본부장의 'EPO 국내외 시장 현황 및 향후 개발 전략'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신청은 인터넷 사전 접수만 가능하며 마감일은 11월 14일이다.2011-11-09 09:35:0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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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한페론', FDA 임상 2상 환자투약 완료한올바이오파마가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바이오베터 '한페론(HL-143)'의 미국 FDA 임상2상 환자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FDA 2상 임상시험을 개시한 '한페론'은 내년 2월중 미국 FDA 2상 임상시험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올이 개발한 바이오베터 '한페론'은 인터페론 알파 성분의 단백질의약품을 개량한 것이다.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올이 이번에 환자 투약을 완료한 ‘한페론’의 미국 FDA 임상2상 시험은 ‘한페론’의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환자의 부작용과 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LA, 애틀란타, 마이애미 등 총 6개 지역에 위치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했다. 특히 환자군을 A, B, C 3개의 그룹으로 나눠 인터페론알파 주사제 시장에서 로슈 '페가시스'와 비교임상을 진행했으며, 페가시스에 비해 3분의 1에서 6분의 1로 투약 양을 줄였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2월에 나올 2상 임상시험 최종 결과 보고서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글로벌 제약사와의 해외 기술수출 가능성을 비롯해 글로벌 신약으로의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1-11-09 09:22: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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