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한페론', FDA 임상 2상 환자투약 완료
- 최봉영
- 2011-11-09 09:22: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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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 중 2상 임상 완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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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가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바이오베터 '한페론(HL-143)'의 미국 FDA 임상2상 환자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FDA 2상 임상시험을 개시한 '한페론'은 내년 2월중 미국 FDA 2상 임상시험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올이 개발한 바이오베터 '한페론'은 인터페론 알파 성분의 단백질의약품을 개량한 것이다.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올이 이번에 환자 투약을 완료한 ‘한페론’의 미국 FDA 임상2상 시험은 ‘한페론’의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환자의 부작용과 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LA, 애틀란타, 마이애미 등 총 6개 지역에 위치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했다.
특히 환자군을 A, B, C 3개의 그룹으로 나눠 인터페론알파 주사제 시장에서 로슈 '페가시스'와 비교임상을 진행했으며, 페가시스에 비해 3분의 1에서 6분의 1로 투약 양을 줄였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2월에 나올 2상 임상시험 최종 결과 보고서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글로벌 제약사와의 해외 기술수출 가능성을 비롯해 글로벌 신약으로의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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