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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약값부담 줄인 발기부전약 '팔팔정' 출시약값부담을 확 줄인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정 50mg'이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사장 이관순)은 21일 실데나필(sildenafil citrate)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정 5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미측에 따르면 국내 발기부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실데나필은 현재 값 비싼 수입약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약값 부담 때문에 100mg을 처방 받아 쪼개먹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실데나필 성분의 팔팔정 50mg의 약값을 대폭 낮춰 환자 부담을 수입약 대비 1/5 수준으로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블랙 톤 기반의 색상 채택으로 케이스를 고급화 함으로써 발기부전치료제 휴대에 따른 환자 개인의 심적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한미 관계자는 "그 동안 약값부담 때문에 고용량을 처방 받아 쪼개 먹는 경우가 빈번했었다"며 "팔팔정 50mg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확 줄였기 때문에 쪼개 먹을 필요 없이 안전하게 한 알씩 복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팔팔정은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 행위 1시간 전에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포장 규격은 50mg은 24T, 100mg은 12T 단위를 채용해 차별화했으며, 약값은 50mg 2정과 100mg 1정이 5천원대로 동일하다.2012-05-20 21:40:13가인호 -
동아제약, 부부 30쌍 초청 '부부의 날 행사' 가져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부부의 날을 맞아 19일 오후 5시 JS강남웨딩문화원 7층 컨벤션홀에서 50세 부터 70세 이상의 부부 30쌍을 초청, 부부의 날(5월 21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아제약과 건강과성박물관이 공동으로 부부, 가정의 소중함과 부부중심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부부행복과 성 건강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전달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웨딩홀로 장소를 정해 부부들에게 결혼식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건강과성박물관 최강현 관장의 부부행복 관련 강의, 저녁 만찬, 웃음치료레크레이션, 그리고 한국 성과학연구소 소장인 이윤수 원장의 부부 성 건강관련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결혼 40년차 김명래, 김희선 부부는 "웃음치료를 바탕으로 한 레크레이션, 색소폰 연주가 곁들여진 만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부가 된 인연을 되새겨 보며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행복한 가정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12-05-20 21:04:09이탁순 -
RA전문연구회, 제약개발실무교육 기본과정 실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회장 길찬호)는 식약청 제품화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3회에 걸쳐 2012 제약개발실무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월 22(화), 6월 4일(월), 6월 13일(수)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제약회사 개발관련 부서의 3년 이하 근무자로, 첫 날에는 RA업무 및 그 역할, 약사법규의 이해, 임상시험계획승인 심사의 방향 등이 소개된다. 둘째 날에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관리기준의 이해, DMF 심사 방향의 이해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마지막 날에는 안정성시험 기준의 이해, CTD작성의 이해, 개량신약의 허가 및 상담 사례 등이 소개된다. 개발 실무자들의 경력관리를 위하여 교육 이수 후에는 RA전문연구회에서 수료증이 발급된다. RA전문연구회 길찬호 회장은 "이번 교육은 개발 및 RA담당자들이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능동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들이 소개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가 개발실무자들의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2012-05-20 20:58: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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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희망농구 나눔 대잔치 영양제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1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기범 희망재단에서 주관한 '희망농구 올스타 나눔 대잔치'에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 3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심장병 어린이’, ‘다문화 가정’ 그리고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한기범 희망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허준영 회장은 "회사 창립 이래 십수년 동안을 한결같이, 올림픽, 월드컵, WBC 등 매년 열리는 각종 스포츠 국제대회 때마다, 청소년에게 꿈을 주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국가대표팀과 대표선수들에게 후원을 계속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번 희망농구 올스타 나눔 대잔치는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장병 환우들에게는 새생명을, 농구 꿈나무에게는 희망을 주고자 개최되었고, 그 취지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12-05-20 08:48: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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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와 한올바이오의 1분기 '극과극' 행보…왜?올 1분기 휴온스와 한올바이오파마는 극과 극의 행보를 보였다. 휴온스가 2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9.1% 늘어나 상장 제약사 가운데 실적 상승률이 가장 컸던 데 비해 한올바이오파마는 매출(178억원)이 24%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두 회사 차이는 약가인하에서 비롯됐다. 항생제 비중이 큰 한올바이오파마는 4월 약가인하를 대비해 거래처에서 의약품 주문을 이월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반면 휴온스는 약가인하와 관계없는 웰빙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이 크게 성장하면서 높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휴온스는 의료기기 외 제품매출(23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오르면서 상승세의 원동력이 됐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1분기 5.2%에서 올해 8.25%까지 올라갔다. 앰플을 대체하고 있는 플라주틱 주사제의 성장세도 놀랍다. 플라스틱 주사제는 올 1분기 15억원의 매출로 전년(10억원) 대비 43% 늘었다. 미용, 비만치료제 등 웰빙의약품의 매출도 작년 1분기 49억원에서 올해 59억원으로 20% 상승했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타 제품군의 비중이 42%로 꾸준히 상승하며 균형을 맞추고 있다. 휴온스는 다른 제약사들과는 다르게 전문의약품도 전년 동기 대비 27%나 늘어 주목을 끌었다. 이와 달리 한올바이오파마는 약가인하의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작년 동기 매출 1위 제품인 레포스포렌은 아예 사업보고서에 사라졌다. 회사 측은 보통 제품매출은 상위 3위까지 기재하는데 레포스포렌은 4위로 떨어져 따로 기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레포스포렌은 4월 약 30%의 약가가 인하됐다. 이로 인해 병원 등 거래처에서 주문을 약가인하 이후로 이월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항생제인 토미포란, 박트로반연고 역시 전년대비 매출이 각각 38%, 14% 하락했다. 다만 상품매출에서 소화기 항생제 노르믹스가 13억원으로 3.5% 상승한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성형·미용분야의 BTXA주나 그밖의 기타 제품들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1분기 매출 일등제품은 메트포르민 서방형제제인 글루코다운OR정으로, 1분기 매출은 13억원이었다. 종합해 볼 때 휴온스는 약가인하를 빗겨가는 제품 선전이 상승세를 이끈 반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일괄 약가인하 직격탄을 맞아 1분기 좋지않은 실적을 기록했다.2012-05-19 06:00:28이탁순 -
광동제약, 평택공장 리모델링 완료…본격 가동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의 평택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 품질관리 제조기준) 공장이 16개월의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총 300여 억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4,781㎡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만 8,854㎡ 규모의 첨단 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기존 KGMP 시설에 최첨단 IT 시스템과 친환경 기술이 보강된 것이 특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1963년 30평 남짓한 가건물에서 시작해 오늘과 같은 규모의 현대화 자동화 설비를 갖추게 됐다"며 "국민 보건과 직결되는 최첨단 IT 시설과 친환경 장비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동제약의 의약품 부문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근 4년간 매출 성장률 9.67%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R&D 분야에서도 10여 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며, 최근 3년간 전문·일반의약품 42종을 신규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2012-05-18 16:52:05이탁순 -
대웅제약, EGF화장품 100만개 판매 기념 강의지난 17일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는 '레이저 시술 및 레이저 치료 후 EGF 적용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디엔컴퍼니의 병원전용 EGF화장품 '이지듀 모이스쳐 크림'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대웅제약 베아홀에서 약 50여명의 피부성형외과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피부세포 재생인자 또는 상피세포 성장인자를 말하는데 이것은 세포 재생 및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고 손상된 피부를 안정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피부에 손상 및 자극을 주는 레이저 치료에 EGF를 적용하면 피부 재생력을 키워 레이저 치료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는 DW EGF를 활용한 병원 전용 화장품 '이지듀'를 개발·유통하고 있으며 이지듀 모이스쳐 크림의 경우 출시 4년 만에 100만개가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12-05-18 11:26:37이탁순 -
한국콜마 창립 22주년 기념일…글로벌사 도약 다짐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 15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임직원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 연기군민체육관에서 창립기념 체육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북경콜마 우수사원들이 함께 자리해 글로벌 콜마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이후 첫 20년 장기근속자를 포함, 10년 및 5년 근속사원에 대한 시상과 모범사원 표창 및 금연서약 행사를 진행했다. 식후 행사로는 전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단합과 우의를 다졌다. 한편 20년 장기근속상에는 박정근 상무, 이승구 실장, 이용길 부장 등 5명이 수상했다.2012-05-18 11:18:06이탁순 -
동국 마데카솔 후원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개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후원하는 '제2회 마데카솔과 함께 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16일 서울지역 행사를 끝으로 종료됐다. 올해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마지막 봄나들이 행사에서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백혈병어린이재단 및 동국제약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봄소풍 행사에 참가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숲의 맑은 공기와 봄날의 경치를 만끽하며 간만의 야외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태체험교육과 비누공예체험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할 정도로 참여열기가 높았다. 제 2회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은 4월 8일 첫 번째 행사로 경남 밀양 임실치즈스쿨과 전통문화관에서 피자와 치즈 만들기, 썰매타기, 전통음식체험, 한지공예 등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달 12일 전남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열린 두 번째 행사에서는 숲길 체험, 목재문화체험관 관람,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주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을 따뜻하게 응원해줬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면서 보다 폭넓은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05-18 11:09: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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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지점장을 팀원으로 강등…간접 감원 고개들어"차라리 ERP(조기퇴직프로그램)를 시행해 충분한 보상이라도 받는 기업은 행복하다. 일괄인하 시행과 맞물려 하반기부터 구조조정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모 제약사 영업지점장이 일반 MR로 보직을 변경 받았다. 직접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교묘하게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것이다." 4월 일괄인하 시행이후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제약업계 내부에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동시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제약사들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대규모 인력감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떠돌면서 제약사 직원들이 동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미 국내외 제약사 10여곳 정도가 조직(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인력감축을 단행하고 있으며, 이같은 움직임은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다. 사노피, 사노피파스퇴르, GSK, 바이엘 등을 포함해 다국적사 6~7곳이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발표하거나 가동했으며, 국내사 중에도 삼일제약을 비롯해 중견 K사 등 제약사 3~4곳이 이미 인력감축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력감축 규모는 전체 근무 인력의 10~35%선에서 진행됐다. 특히 최근에는 구조조정 방식도 다양하고 간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A제약사는 최근 영업지점장이 팀원으로 보직 변경 발령을 받았다. 지점장에게 '일반 MR' 보직을 주는 것은 사실상 회사를 그만 두라는 일종의 압력행사라고 이 회사 직원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B제약사는 경력직 사원을 업무 성격이 완전히 다른 부서로 인사 발령을 내 사실상 회사를 스스로 퇴직하게 끔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이같은 '은근슬쩍형 구조조정'은 올 하반기 이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는 제약사들이 일괄 약가인하 제도 영향을 본격적으로 체감하는 시점을 3분기로 예측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저마다 생존을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 유력한데 시점은 7월 이후가 유력하다"며 "상당수 제약사들이 ERP가동과 함께 간접적인 인력감축을 진행하고 있어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특히 ERP를 가동한 상당수 다국적제약사들은 조기퇴직에 따라 충분한 보상금을 지급했지만 국내사의 경우 보상 조건도 열악해 상실감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ERP마저 가동하지 않고 '알아서 선택하라'는 식의 방식으로 사실상 인력 구조조정을 유인하는 것은 직원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업계 관계자들은 비난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인위적 인력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던 일부 상위제약사들도 3분기 이후부터 '감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향후 이 문제는 상당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2-05-18 06:45: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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