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약값부담 줄인 발기부전약 '팔팔정' 출시
- 가인호
- 2012-05-20 2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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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약의 1/5 수준 약값 책정…24T 포장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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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사장 이관순)은 21일 실데나필(sildenafil citrate)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정 5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미측에 따르면 국내 발기부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실데나필은 현재 값 비싼 수입약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약값 부담 때문에 100mg을 처방 받아 쪼개먹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실데나필 성분의 팔팔정 50mg의 약값을 대폭 낮춰 환자 부담을 수입약 대비 1/5 수준으로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블랙 톤 기반의 색상 채택으로 케이스를 고급화 함으로써 발기부전치료제 휴대에 따른 환자 개인의 심적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한미 관계자는 "그 동안 약값부담 때문에 고용량을 처방 받아 쪼개 먹는 경우가 빈번했었다"며 "팔팔정 50mg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확 줄였기 때문에 쪼개 먹을 필요 없이 안전하게 한 알씩 복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팔팔정은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 행위 1시간 전에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포장 규격은 50mg은 24T, 100mg은 12T 단위를 채용해 차별화했으며, 약값은 50mg 2정과 100mg 1정이 5천원대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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