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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도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 '가세'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해피그라(Happigra)'로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제로 된 제형은 오늘부터 발매하고, 세립형 해피그라의 경우 오남용 의약품 지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곧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해피그라는 기존 제형인 정제(알약)와 더불어 특수공법을 활용해 기존 정제의 쓴 맛을 없애고 민트 맛을 내는 미세 분말의 세립(細粒)제형을 택한 것이 여타 제품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발기 강직도, 사정 시 쾌감 등 성기능 증가 효과는 기본. 또한 해피그라 세립형 제제는 자일리톨로서 혈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민트 맛의 미세분말로 구강 내에서 5초 이내에 즉시 녹아 빠른 흡수와 효과를 내는 발기부전치료제다. 1㎜의 얇은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해피그라라는 제품명은 사내 공모를 통해 '행복(happy)을 주는 발기부전치료제'란 컨셉으로 친근함을 강조했다.2012-05-29 11:32:13이탁순 -
MSD 골다공증약 '포사맥스 플러스', 약가 30% 인하한국 MSD(대표 현동욱)가 6월1일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디'의 가격을 인하한다. 포사맥스 플러스디는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알렌드론산 나트륨과 콜레칼시페롤(비타민 D3)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제이며 2009년 국내 출시 됐다. 골다공증은 뼈에 있는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서 뼈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즉 골형성과 골흡수가 정상인의 경우에는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골형성과 골흡수의 균형이 깨질 경우 나타난다. 흔하게는 폐경 후 갑자기 여성 호르몬의 양이 감소하여 골형성이 잘 안되고 골흡수가 증가하여 골다공증이 생기는 경우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골밀도가 점차 떨어져서 나타나는 경우로 분류할 수 있으며 그 외 여러 원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약가 인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된 가격 정책 결과에 따른 것으로 포사맥스 플러스디의 경우 6월 1일부터 기존 8128원에서 5690원으로 30% 인하된다. 한국MSD 관계자는 "이번 약가 인하로 더 많은 골다공증 환자들이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5-29 10:09:46어윤호 -
"약가정책 개선 어떻게?"…6월 8일 설명회한국제약협회는 최근 시행되고 있는 보험약가제도에 대한 제약사 이해을 높이기 위해 6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보험약가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제약산업의 이해를 높이고 보험의약품 등재제도, 협상제도, 급여기준 관리, 사용량-약가 연동제도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제약사와 이해를 함께 하고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다. 정책설명회는 오전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이 '정부 보험약가관리 정책의 방향'을, 보험약제과에서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해설'과 '보험약제 급여기준 관리제도'에 대해 설명 및 질의 응답을 하게 된다. 오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이 '심평원 보험약가제도 관리방향'을, 약가등재부에서 '심평원 신약등재제도 운영과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장이 '건보공단 약가협상제도 운영 방향'을, 보험급여실에서 '건보공단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 및 이해를 돕기 위한 질의 응답을 실시할 예정이다.2012-05-28 19:20: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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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유무선 통합 플랫폼 구축 나선다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와 유무선 통합 플랫폼 구축에 대한 협약식을 24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8월로 예정된 유무선 통합 플랫폼 구축 완료시 언제 어디서나 사내 정보시스템에 접속이 가능해 임직원 간, 영업사원과 약국 약사 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아제약은 이번 유무선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구축, 유선 서비스망 고도화,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최대로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플랫폼에 접속해, 200여 가지에 달하는 자사 제품정보 및 24년간의 일반의약품 영업으로 구축된 약국 데이터베이스에 즉시 접근할 수 있어 운영 비용 절감은 물론 매출액 증대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메일확인, 내부 결제문서 확인 등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사내 그룹웨어를 탑재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계획이다.2012-05-28 19:17: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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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글로벌 겨냥한 GMP급 설비 공장 설립 '박차'의약품 수출 및 개발을 위한 국내 제약사들의 공장 설립이 한창이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녹십자, JW중외제약, 동아제약 등 다수 제약사들이 국내외 지역에 cGMP, EUGMP 수준의 공장 건설에 나서고 있다. 이중 일부 제약사들은 주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국가들과 계약을 체결, 이머징마켓에 집중함으로써 신흥시장 선점도 모색도 진행중이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제약회사와 의약품 현지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회사 'PT. Daewoong-Infion'를 설립, 올해 말까지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내년부터 바이오 의약품, 개량신약, 제네릭 의약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PT. Daewoong-Infion'을 향후 5년 내 현지 10대 제약사로 키워낸다는 방침이다. 녹십자는 태국 적십자와 약 647억원에 달하는 혈액분획제제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회사는 계약에 따라 태국 방프라 지역에 공장을 지어 오는 2014년께 완공할 계획이며 신설되는 혈액분획제제 공장에서는 알부민, 면역 글로불린, 혈우병A 치료제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이는 태국 유일의 혈액분획제제 생산시설이 된다. JW중외제약 역시 지난해 카자흐스탄 JSC킴팜과 3400만달러 규모 수액 플랜트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수액공장의 제조 설비는 국내에서 완성한 후 카자흐스탄으로 운반돼 착공될 예정이다. 또 국내 지역에 수준급 시설의 공장 신축을 진행하는 곳도 적지 않다. 동아제약의 경우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인천경제자유구청과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약 4만4000평 부지에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포함한 대규모 글로벌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9월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으며 임상시험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메이지세이카파마는 지난해 12월 동아제약에 57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셀트리온홀딩스의 자회사 셀트리온제약도 1120억원을 투자해 충북 청원군 오창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한다. 투입되는 1120억 원은 자기자본의 88.3%에 해당하는 규모다.2012-05-26 06:44:52어윤호 -
전통 제약사들, R&D 투자에 자기주머니 돈만 쓴다국내 제약사들이 연구개발비에 민간 투자 등 외부 자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 제약사들의 외부 자금 조달은 바이오제약사들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5일 진흥원이 공개한 '국내 제약기업들의 R&D 자금 조달 현황' 보고서 결과다. 조사는 전통 제약사 10개사와 바이오벤처 6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3월 설문을 바탕으로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전통 제약과 바이오벤처의 R&D 투자액은 각각 402억원과 99억원이었다. 이 중 제약기업의 내부 자체유보금은 88%였으며, 바이오벤처는 68.4%를 기록했다. 정부 R&D 자금은 각각 5.7%와 14%로 바이오벤처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이 제약사 지원을 크게 상회했다. 또 전통제약사는 민간이나 정부 융자 등 외부자금을 활용하는 사례는 지극히 낮았다. 전통제약의 민간 융자는 전체 R&D 투자액의 5.7%에 불과했으며, 외부 투자 비용은 전혀 없었다. 반면 바이오벤처 연구비는 정부 융자와 민간 융자를 각각 6.4%와 3.7% 가량 활용했다. 또 민간 투자액도 4.3%에 달했다. 이 같은 수치를 봤을 때 바이오벤처가 전통 제약보다 상대적으로 외부 자금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 관계자는 "제약기업이 외부 자금 활용의지가 낮은 것으로 평가할 수도 있지만, 제약산업의 성공 모델이 금융권에서 감당하기 어렵다는 한계점 탓"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약기업이 해외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R&D, 시설 투자금의 수요가 증가하는만큼 정부 융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해외 R&D 융자 지원 MOU를 통해 신약 또는 바이오시밀러 해외 임상 자금을 최대 1000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2012-05-26 06:44:5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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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정기주총…신약개발기업으로 발돋움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5일 오전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41기 회계연도는 대·내외적인 재정악화와 가늠할 수 없는 정책변화로 어느해보다 경기위축이 컸던 한해였지만, 1412억 원의 매출 시현 및 흑자경영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R&D의 차별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핵심역량 집중 및 수익창조'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 42기 회계연도는 '성과중심 문화 정착', '개척과 육성을 통한 기대수익 실현', '글로벌 사업 역량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3대 핵심과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18호 신약으로 승인 받은 차세대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로 명실공히 신약개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놀텍의 적응증 추가와 슈펙트 신약의 제품화 진행에 있어서도 신속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음성 백신공장은 일양약품의 신성장동력으로 변화를 주도할 시금석이 될 것이며, 슈퍼 항바이러스제의 독자 개발을 통한 역량 확대로 보다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2-05-25 11:12:27이탁순 -
대웅제약,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정' 출시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24일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정'(성분명:실데나필 시트르산염)의 신규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누리그라는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의 제네릭이다. 이종욱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누리그라는 기존 약물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빠르며 선진국에도 수출 가능한 cGMP수준의 제품"이라며 "앞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발기부전 진단 및 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누리그라 스탠드업 심포지엄 행사에는 비뇨기과 개원의 및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자로 나선 박홍석(고려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고령화 시대가 열리면서 남성 성기능장애를 상담하기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누리그라 출시가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확대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그라정은 50mg, 100mg의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쉽다. 대웅제약 측은 올해 말까지 같은 약효지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정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IMS데이터 기준으로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했다.2012-05-25 11:02:53이탁순 -
우리들제약, 서울사무소 이전…송파에 새둥지우리들제약이 송파에 새둥지를 튼다. 우리들제약은 오는 26일 서울사무소를 삼성동에서 송파구 송파대로 274번지 소방공제회관 10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전 사무소 전화는 02-582-4211, 팩스는 02-582-5666이다.2012-05-25 09:06:5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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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는 끝났다"…신 컨설팅 영업 '눈길'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새로운 방식의 영업전략을 선보이는 제약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제약사는 자회사인 의료컨설팅업체 B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관에 의료기관 홍보, 홈페이지 관리, CRM, 보험청구·환자관리프로그램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쌍벌제, 공정경쟁규약 등 제약영업과 관련된 규제들이 강화된 상황에서 기존의 영업방식을 탈피했다는 이미지와 함께 의료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의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성형외과, 피부과 등 개원의들에게 A사가 제공하는 의료컨설팅 정보 서비스는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원장은 "미용을 주목적으로 한다는 특성상 홍보나 홈페이지·고객 관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며 "의례적으로 찾아와 처방전만 회수해 가는 영업사원이 다반사인 요즘 이같은 서비스에 눈이 가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부산의 한 성형외과 원장도 "단독적인 홍보대행사, 컨설팅업체를 두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제약사의 관리를 받는 것이기에 비용 측면에서도 훨씬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약들이 항생제, 소화제, 소염진통제 등 제품별 효능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A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의사들의 처방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A사의 이같은 영업 전략이 의사들의 호응을 얻기 시작하자 일부 제약사들도 이를 벤치 마킹한 한 영업모델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한 고위 관계자는 "현재 L사, J사 등 몇 개 제약사들이 병원컨설팅 관련 프로그램 등을 개발 중이다"라며 "그러나 A사가 현재 구축해 놓은 컨설팅 관련 인프라를 ?아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리베이트 이외의 대안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며 "병원컨설팅을 넘어 또 다른 차별성을 가진 전략을 구안해 내는 것이 제약업계의 숙제"라고 덧붙였다.2012-05-25 06:4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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