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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과용제 히알루미니-눈앤 용기 변경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의 대표 안과용제 '히알루미니'와 '눈앤'의 용기가 변경됐다. 한미약품은 히알루미니와 눈앤 점안시 누르는 면적이 좁아 불편이 있다는 환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용기의 길이를 기존 60mm에서 66mm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히알루미니와 눈앤은 무방부제& 8729;무자극성의 점안액으로, 필요시마다 1개 단위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안과용제다. 히알루미니는 안구의 외상 등 각결막 상피장해의 치료 효과가 있는 전문의약품이며 눈앤은 안구건조증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환자의 점안시 누르는 면을 넓혀 내용물이 원활하게 점안될 수 있도록 용기 길이를 조정했다”며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용기 변경과 함께 다빈도 점안 환자들을 위한 두 제품의 고용량 제제(0.8ml)도 추가 발매했다.2012-08-20 11:17:18가인호 -
한미, 3분기 처방시장서 '선전'…외자사 점유율 확대한미약품이 상반기 여세를 몰아 3분기 처방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미는 최근 실적 상승에 힘입어 지난 5월 대비 주가도 약 70%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가일괄인하를 기점으로 본격화 된 다국적사 시장점유율 확대는 3분기에도 이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3분기 첫달 원외처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처방액은 6802억원으로 전년 동기(7335억원)대비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10대 제약사 처방액은 247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660억)과 견줘 7% 하락했다. 리딩기업인 대웅제약은 333억원으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7% 감소했으며, 2위를 차지한 동아제약은 31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21%가 떨어졌다. 종근당(-6%), 유한양행(-7%), 한독약품(-30%) 등 상위 국내기업들도 처방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미약품은 7월 처방액 276억원으로 국내 상위제약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보다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깜짝 성장을 시현한 한미약품이 3분기에도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국적사 처방실적은 국내사와 약간의 차이점을 보였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전년대비 16% 성장한 170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MSD도 14%나 성장해 국내사와 대조를 이뤘다. 노바티스도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화이자를 제외한 상위 다국적사들의 경우 실적이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일괄인하 시행 시점인 4월을 기점으로 상위 10대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은 확대되고 있는 반면, 중소형 제약사(원외처방 조제액 기준 11위 이하) 점유율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처방액 상위 10대 제약의 시장 점유율은 38.8%로 전월 대비 0.4%가 늘었지만, 처방 31위 이하 그룹의 점유율은 32.9%로 지난달보다 0.4%가 감소했다. 오리지널과 제네릭 동일가가 시행되면서 의사들이 중소형사 제네릭을 처방할 명분이 줄어 들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특히 상위 다국적사의 마켓 쉐어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3분기 첫달 국내 상위 제약 5곳의 원외처방 성장률은 -9.1%를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의 경우 20.2%로 나타나 지난달과 똑같았다. 그러나 다국적사 상위 5곳의 원외처방 성장률은 -4.2%였고, 점유율은 16.2%로 조사돼 전월 대비 0.3%가 늘었다. 업계는 다국적사 시장점유율 확대가 하반기에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처방실적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2012-08-17 12:18:44가인호 -
녹십자, 이노셀 인수완료…최대주주 등극녹십자가 이노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로써 녹십자가 이노셀을 인수,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거의 완료했다. 이노셀은 1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의해 최대주주가 바이오메디칼홀딩스에서 녹십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녹십자의 소유주식주는 2581만7556(23.43%)이다. 전날 이노셀은 주주총회를 통해 한상흥 녹십자홀딩스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창희 녹십자 의학본부장과 안종성 녹십자랩셀세포치료연구소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정현신 이노셀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나기로 했다.2012-08-17 10:07: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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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오메가3 플러스 EPA∙DHA' 리뉴얼 발매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 플러스 EPA& 8729;DHA와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업그레이드, 리뉴얼하여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원료를 고급화하여 효능과 안정성은 높이고, 복용의 불편함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동화오메가3플러스EPA& 8729;DHA’는 한 캡슐당 순수 EPA& 8729;DHA의 비율을 70% 고농축으로 높였다. 또한, Puremax[1] 인증 원료로 중금속과 유해성분을 기준치 이하로 정제해 원료의 순도와 안전성까지 높였다. 고농축, 고순도 원료 채택으로 캡슐당 용량을 750mg으로 줄였고(기존 1,000mg), 기존 1일 2회 섭취하던 것을 1일 1회로 줄였다. ‘동화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연골의 구성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콘드로이친의 생성을 촉진하는 신소재인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주성분으로 하여 관절 및 연골건강은 물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N-아세틸글루코사민 성분이 관절과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D3가 골다공증 예방을 돕는 멀티 건강 기능 식품이다. 또한, 히알루론산의 생성을 촉진하여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동화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효능과 편리함을 더한 리뉴얼 제품인 ‘동화오메가3플러스EPA& 8729;DHA’와 ‘동화N아세틸글루코사민’의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며 "업그레이드된 두 제품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2-08-17 08:58:17가인호 -
제약 30곳 중 17곳 직원수 줄여…인력감축 현실화국내 제약업체 상위 30개 중 17곳이 전년보다 직원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약가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인건비 절감으로 방어하려 했음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데일리팜이 17일 각 사 반기보고서를 기준으로 매출순위 상위 제약업체 30곳(한미약품, 녹십자는 미보고)의 직원수를 작년 같은 동기와 분석한 결과, 총 25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가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2012년 반기보고서는 지난 6월 30일을 기준으로 했으며, 전년도 보고서 역시 같은 날 작성했다. 따라서 지난 4월 일괄 약가인하 전후 인력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인력감축이 제일 컸던 회사는 구조조정을 공식 발표한 삼일제약이다. 삼일제약은 올해 359명으로 전년보다 93명이 줄어들었다. 이어 신풍제약도 89명의 인력이 사라졌다. JW중외제약(-78명), 현대약품(-54명), 대웅제약(-53명), 태평양제약(-52명)도 지난해보다 직원수가 감소됐다. JW중외제약은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사업부서를 관계사로 이전시켜 직원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제약사들은 일괄 약가인하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됐던 곳으로, 몇몇은 인력 구조조정 소문도 나돌았었다. 직원수가 감소한 제약사는 총 17개 업체였다. 이들 제약업체 가운데는 구조조정을 통해 적극적인 인력퇴출을 감행한 곳도 있는가 하면, 승진제외·직급강등 등 퇴직유도, 자연 감소 인력분에 대한 미충원 방법 등으로 인건비를 절약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방법이 어찌됐든 신규 인력 투자가 뒷걸음치고 있다는 점에서 제약산업 미래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반해 불황에도 신규 인력 투자에 적극적인 회사도 있었다. 일동제약은 직원수가 92명이나 늘었고, LG생명과학(64명), 영진약품(48명), 휴온스(33명)도 다른 제약사와 달리 신규 채용에 적극 나섰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는 대규모 인원채용을 통해 한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7월에도 40여명의 영업사원을 새로 뽑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제약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제약사들이 인력채용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직원들에 대한 실적분석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는 더 많은 인력이 퇴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대해 한 업계 전문가는 "제약사들이 판매관리비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감소하기 위해 직원 수를 줄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제약사들이 이익률을 보전하기 위해 경비절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하반기 인력 시장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고 분석했다.2012-08-17 06:45:01이탁순 -
공정위 고발 화들짝?…제약 "보훈병원 약 공급 결정"1원낙찰 품목 의약품 공급 거부를 결정한 13개 제약사에 대해 보훈병원이 공정위 고발이라는 초 강수를 두자 제약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보훈병원 환자진료에 차질에 문제 없도록 기부 등 무상공급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원 낙찰된 의약품 공급을 거부한 제약사에 대해 보훈병원이 담합으로 고발한 것과 관련, 이는 경제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제약사간 담합이 아니며 1원 등 상식이하의 저가낙찰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처하는 정책이라고 16일 밝혔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협회 공식기구인 임시운영위원회를 통한 이번 방안은 1원 등 저가낙찰을 근절하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결정"이라며 "고발된 임시운영위원 13개 제약사는 협회 공식 기구로서 활동한 것이기 때문에 공급 거부 문제는 13개 개별 회사와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모든 사안은 협회에서 대응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훈병원 약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절대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기부 등 모든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 1원 등 비상식적인 저가낙찰의 경우 현실적으로 허용될 수 없으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반드시 재입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측은 일괄약가인하, 한미 FTA 등으로 제약산업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이었던 1원 등 비상식적 저가낙찰을 근절해야만 건강보험의 동반자인 국내 제약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고, 국민건강 주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향후 제약협은 1원 등 비상식적인 저가낙찰에 관하여는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강력히 대처할 것이며, 아울러 제약사는 물론 도매업체들도 유통질서 확립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8-17 06:44:54가인호 -
GSK 본사 회장 아들, 삼성에서 인턴한 사연은?앤드류 위티 GSK 영국 본사 회장의 아들이 얼마전 삼성전자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앤드류 회장의 아들은 삼성전자 기획팀에서 지난 7월부터 5주간 근무했으며 위티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인연으로 이번 인턴십이 이뤄졌다. 올해 19세인 앤드류 회장의 아들은 국내에 머무르는 동안 한국GSK 임원진들과도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근무기간내 업무에 성실하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앤드류 회장은 지난 2000년 GSK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을 역임할 당시 삼성과 인연을 맺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방한 당시 앤드류 회장은 "삼성같은 대기업의 의약품사업 진출은 혁신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하고 환영할 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2012-08-17 06:44:52어윤호 -
매출원가가 수익성 약화…제약 30곳 평균 5% 증가약가일괄인하 시행과 맞물려 외형 확대에 주력했던 국내 제약사들의 원가부담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제약 상위 30곳 중 무려 25곳이 작년 상반기보다 매출원가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약가인하 시행 후 반품 차액 정산에 따른 원가율 증가와 도입품목 비중 확대로 수익성 악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팜이 국내 상장제약사 30곳이 발표한 반기보고서(녹십자, 한미약품 미발표 제외)를 토대로 상반기 매출원가를 분석한 결과 30개 기업 중 25곳의 매출원가가 상승했다. 또 상장사 30곳의 평균 매출원가는 56%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기간 51% 대비 무려 5%나 치솟았다. 이중 동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등 도입품목 비중을 늘리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일부 상위제약사와 중견제약사들의 경우 매출 원가가 전년보다 10% 내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수억~수십억원대 반품 차액정산을 진행한 제약사 상당수가 지난해보다 매출원가율이 상승했다. 매출원가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역시 화이자 제품 판매 비중이 높은 제일약품으로 74.7%를 기록했다. 다국적사와 코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도 원가율이 60%를 넘어섰다. 판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액제 등을 다수 보유한 JW중외제약과 대한약품 등도 60%대 이상의 원가비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반약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동국제약과 수탁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창출에 주력했던 휴온스 등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원가율이 감소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관련 제약사들은 올 상반기 일괄인하 시행으로 매출원가 비중이 높아 질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3분기부터 도입 품목에 대한 원가 조정 효과 기대와 적절한 판관비 통제로 원가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매출원가(cost of goods sold)는 제품 및 상품 등의 매입원가 또는 제조원가를 말한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사들인 원부자재의 구입 가격을 통칭하고 있다.2012-08-16 12:25:00가인호 -
제약업계, 매출 영업익·순익 뭐하나 기댈게 없다일괄 약가인하의 여파가 상반기 제약업계 실적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16일 데일리팜이 48개 상장 제약사들의 제도 시행 직전, 직후인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해당 제약사들은 매출만 소폭 상승했을 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면에서 무시할수 없는 타격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회사는 2011년 상반기 대비 2% 상승한 5조469억9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42%, 34.4%씩 감소했다.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한 곳은 25곳에 불과했으며 이중 10% 이상 성장을 이룬 곳은 5개사가 전부였다. 영업익과 당기순익은 더 심각하다. 48개사 중 37개 회사들의 영업익과 순익이 모두 감소했으며 이중 삼진제약, 환인제약, 진양제약은 영업익이, 삼성제약은 순익이 감소했다. 실적 타격은 상위사도 예외가 없었다. 상위 10개사중 9곳이 영업익, 당기순익이 감소했으며 이중 3곳은 매출까지 하락했다. 특히 LG생명과학은 영업익과 순익 모두 적자로 전환됐으며 JW중외제약은 순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대웅제약과 일동제약도 영업익과 순익 모두 전년대비 50% 이상 하락했다. 다만 혈액제제, 백신 등 약가인하 적용을 받지 않는 품목이 주를 이루는 녹십자만이 영업익과 순익이 각각 18.2%, 17%씩 상승했다. 매출 순위 10위권 밖 제약사의 경우 38개사중 매출, 영업익, 당기순익이 모두 성장한 회사는 7곳에 불과했다. 이중 보령제약, 동화약품, 신풍제약, 한국유나이티드, 대원제약, 경동제약, 이연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8개사는 매출까지 하락했다. 한올바이오파마, 영진약품, 근화제약은 영업익과 당기순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특히 한올바이오파는 저년대비 20% 가량 매출이 감소했으며 영업익과 순익도 적자를 지속해 가장 경영난이 심각했다. 현대약품과 명문제약도 영업익과 당기순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반면 중소제약사중 일부는 악화된 영업환경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주목된다. 태평양제약, 휴온스, 대한약품, 동성제약, 삼아제약, 신일제약 등 6개 제약사들은 영업익과 당기순익 모두 50% 이상 성장했다. 특히 휴온스의 경우 무려 매출 20%, 영업익 207%, 당기순익 105%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보였다. 비급여 웰빙의약품, 의료기기, 도입 개량신약 , 고기능성 화장품 등 매출 품목을 다양화에 성공한 것이 선전의 동력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한약품 역시 매출 16.2%, 영업익 120%, 당기순익, 219%씩 성장했으며 신일제약도 매출 23.3%, 영업익 109%, 순익 9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업계는 이같은 실적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월부터 시행된 약가인하에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단속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우려했던 것보다 타격이 더 크다"며 "정부가 제도시행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숙지하고 업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2012-08-16 06:45:54어윤호 -
JW중외제약, 눈에 좋은 '수퍼루테인' 출시하루 한 캡슐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JW중외제약은 눈에 좋은 루테인과 비타민A가 포함된 ‘수퍼루테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퍼루테인’은 1일 1회 복용으로 루테인 20mg을 포함해 비타민A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블루베리, 결명자 추출물 등 다양한 천연 원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 루테인은 망막의 시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황반색소의 구성성분이다. 황반색소는 인체 노화에 따라 자연적으로 감소하며,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공급이 필요하다. 특히 루테인은 시력감소, 변시증(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현상)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황반변성의 예방과 유해광선의 차단, 항산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기기 확산으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수퍼루테인은 하루 1캡슐로 1일 필요한 루테인과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게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2012-08-15 22:14: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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