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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4달째 고공행진…다국적사 M&A 소식에 '폭등'제약주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그야말로 기세를 탄 모양새다. 데일리팜이 36개 코스피제약사의 10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8월대비 12% 상승, 12조원을 돌파하며 하반기가 시작된 7월, 8월, 9월, 10월 4달 연속 주가가 상승했다. 시총이 하락한 곳은 국제약품, 슈넬생명과학, 일양약품, 녹십자, 명문제약, LG생명과학 등 7개사에 불과했으며 근화제약, 유유제약, 보령제약, 한독약품 등 20개사가 전월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이중 14개 제약사는 20% 이상 시총이 올랐다. 특히 근화제약의 경우 전월대비 시총이 무려 268% 상승했다. 이는 미국 제네릭사 알보젠이 근화제약에 대해 인수합벼을 통한 M&A를 추진한 것이 배경이 됐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근화제약의 주가는 급등했고 지난 29일에는 지나친 급등세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 하루간 거래가 중지되기도 했다. 그러나 근화제약의 주가는 거래가 재개된 30일, 31일 연속 다시 상한가를 기록, 8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알보젠은 근화제약의 최대주주인 장홍선 씨의 33.77%를 비롯해 총 50.54%의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다. 또한 M&A로 인한 주가 상승은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의 인수합병설이 확산되면서 이어졌다.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테바의 국내 진출 행보에 관해 29일 김희국 의원이 주최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복지부 인사가 "테바가 매출 1000억원대 국내사 인수를 고려중"이라고 밝히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 31일 명문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 삼일제약 등 회사들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증권가는 단순히 M&A 이슈를 넘어 전체 제약업계 주가의 흐름은 앞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주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부분 상회할 전도로 좋았다"면서 "4월 약가인하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나 내년 이후에도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2-11-01 06:4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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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연합 '민주제약노조', 산별전환 가시화아스트라제네카·와이어스·사노피파스퇴르·BMS 산별전환 가결 다국적제약사 연합노조인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의 출범이 가시화 되고 있다. 연합노조는 최종 산별교섭권 확보까지 염두하고 산별노조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별전환을 추진중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각 단사별 일정에 따라 산별조직전환 찬반투표가 시작됐고 아스트라제네카, 와이어스, 사노피파스퇴르, BMS 4개사 노조의 산별전환이 가결됐다. 현재 연합노조 통합추진위원회는 앞의 4개사 외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노바티스, 갬브로, 쥴릭파마, 바이엘 등 10개사 조직 통합을 추진중이다. 얼마전 노조가 출범한 다케다도 연합노조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들은 민노총, 한노총 외 제3노조 출범을 노리는 것은 아니다. 기존 한노총내 화학노련이 화장품 등 타 산업군이 함께 소속돼 있어 제약사의 특성을 대변하지 못해 왔다는 점 때문에 한노총 산하 산별조직전환을 노리는 것이다. 만약 10개사 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사용자단체까지 만들어질 경우 임금협상 등에 대한 산별교섭권 확보도 가능해 진다. 연합노조는 오는 11월20일 총 위원장 선거를 계획하고 있으며 예상한 제약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 수는 2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 연합노조 관계자는 "영업직을 비롯, 다국적사 직원들에 대한 고용 탄압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제약사 노조가 연합해 업계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10-31 12:24:50어윤호 -
일동, 박람회서 나트라케어 등 친환경제품 홍보"나트라케어, 아토메디는 환경을 생각한 제품입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저탄소녹생성장박람회에 참가하여 나트라케어, 아토메디 등의 친환경제품들을 홍보했다.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는 환경부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녹색산업 종합박람회. 녹색제품 생산 기업 및 단체를 한자리에 모아 녹색소비를 통한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박람회로, 2005년 이후로 8년째다. 나트라케어는 영국 환경운동가 수지 휴스 여사가 개발한 천연펄프와 유기농 소재로 만든 친환경 생리대로, 국내에서는 2005년 일동제약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생리대로서는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아, 여성의 건강과 미래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토메디는 친환경 새집증후군 및 유해물질 제거제로, 고농축 천연 실버와 산화은이온이 함유되어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의 각종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 제거하며, 천연물질로 구성되어 기존의 유해물질 제거제보다 강력한 효능으로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는 설명이다.2012-10-31 11:06:54가인호 -
한미 청록회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 여직원 봉사 모임 '청록회' 회원들이 최근 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1980년 결성된 청록회는 노인요양센터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 날 청록회는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어르신 식사보조와 말벗 서비스, 요양센터 청소 등 활동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록회 회장인 이일중씨는 "어르신들과 반나절 정도 함께하는 일이지만, 저희의 작은 정성이 할머니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기회 닿는 대로 자주 찾아와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지주회사로 2012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한미홀딩스에서 한미사이언스로 변경했으며, 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비즈니스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2012-10-31 11:01:39가인호 -
한풍제약, 尙岩(상암) 생약대상 후보자 공모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이 '2012 한풍 尙岩(상암) 생약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풍 尙岩(상암) 생약대상은 한풍제약 창업자인 상암 조필형 박사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생약을 비롯한 전통 약물에서의 신제품, 신약 등을 개발하고 한방 과학화에 기여한 공이 큰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한풍 상암 생약대상의 수상자로는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강상식 교수(08년), 덕성여자대학교 신승원 교수(09년), 서울대학교 김영중 교수(10년), 상지대학교 박희준 교수(11년) 등이 있다. 올해 시상은 12월 초 한국생약학회 정기 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 수상 후보자의 자격은 한국생약학회 정회원으로서 10년 이상 학회 발전에 적극 참여한 자, 한국생약학회에서 발행하는 국문, 영문회지에 연구 논문을 각각 10편 내외 게재한 사람이 대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기념메달 및 부상으로 연구 장려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 후보자 추천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수상 후보자 추천자격은 소속대학의 학장, 소속 연구원(소)의 장, 기타 연구기관의 장으로 제한돼 있다.2012-10-31 08:34:08가인호 -
한독, 30년 끈끈한 노사관계 '연봉동결' 놓고 갈등한독약품이 임급협상을 놓고 노동조합과 마찰을 빚고 있다. 이 회사가 지난 1975년 노조설립 이래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한번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의 노사 갈등의 대상은 복수노조 허용 이후 올해 2월 새로 출발한 영업부 노조로 임급협상이 수개월째 지연, 8차 협상까지 결론짓지 못하면서 비롯됐다. 사측이 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 임금동결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22일 사내행사에서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이 또하나의 노조인 공장 노조와 임금타결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업 노조와 갈등은 심화됐다. 그간 사측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해온 공장 노조가 연봉동결에 합의하고 격려금 100만원과 사주 구입비용 50만원 등 총 15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을 받아들였다는 공식 발표가 영업노조에 압박으로 작용한 것이다. 이후 한독약품 측은 30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8차 협상을 노조와 마찰없이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결국 총회 당일에도 노사간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영업 노조는 이날 총회가 끝나고 대책회의를 소집, 향후 행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당초 '파업'까지 거론됐던 만큼, 향후 강경한 대응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노조 관계자는 "구체적인 결정사안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오늘(대의원 총회)도 협상이 불발됐고 노조는 뜻을 굽히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9차 협상까지 사측과 논의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측은 "그동안 노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업 등 노사분규이 없었다"며 "이번 임금협상 역시 큰 문제 없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10-31 06:44:45어윤호 -
삼진, 체중감량 보조제 '액티브슬림'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천연 식이섬유 '알긴산' 주성분의 체중감량 보조제 '액티브 슬림정'(Active Slim Tab.)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약형태의 일반의약품 다이어트 치료제로 출시된 액티브슬림은 알긴산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알긴산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존재하는 다당류 천연 식이섬유로 위 내에서 겔로 변한 뒤 섭취된 수분을 흡수해 부피가 팽창한다 소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하시켜 주므로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하여 인슐린 반응을 낮춰 주기도 한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이기 때문에 변비 예방 및 배변 활동 증진에도 도움을 주므로 체중조절 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변비 부작용 등 불편함이 적다는 설명이다.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지 않으며 부작용 발현율이 거의 없어 안전하게 체중조절을 도와주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삼진 관계자는 "과체중과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의 경우 액티브슬림을 1일 3회 2정씩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최소 3~4주간 복용하면 부작용 없이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안전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40대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2012-10-30 16:40:49가인호 -
알보젠에 인수된 근화, 10일만에 주가 세배 올랐다미국 제네릭업체 알보젠(alvogen)에 인수된 근화제약의 상한가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근화제약은 거래가 재개된 30일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 4만350원의 주가를 찍었다. 7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알보젠 인수소식이 들리기 전인 18일 1만5300원보다 약 2.6배 오른 것이다. 전날 근화제약은 주가 급등에 따라 매매 거래가 일시 정지됐지만 장이 다시 열리자마자 매수 행렬이 이어졌다. 근화제약을 인수한 알보젠은 최대주주인 장홍선 씨의 33.77%를 비롯해 총 50.54%의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업계에 따르면 알보젠은 근화제약 지분확보를 위해 투자회사인 IMM프라이빗에쿼터로부터 600억원을 투자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IMM은 한독약품 지분 30%를 인수, 제약업계 M&A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IMM은 지난 2008년에는 셀트리온에 투자해 73%의 수익률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글로벌 제네릭사 악타비스의 전 CEO로 알려진 로버트 웨스만이 이끄는 알보젠은 글로벌 탑10 제네릭업체를 목표로 삼고 있지만, 현재 매출액과 경영실적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2012-10-30 12:24:52이탁순 -
SK케미칼, 연간 1조원 매출 규모 청주 신공장 증축SK케미칼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청주공장 내에 고형제 및 패취제 생산이 가능한 신공장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SK케미칼 청주공장은 지난 2007년 SK케미칼이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매입한 이후 증축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덕모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조기원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SK케미칼 이문석 사장, SK케미칼 LS Biz. 이인석 대표 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준공식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신공장 증축을 통해 기존 대비 400%이상 증가한 연간 20억정의 고형제, 6000만 파우치의 패치제 등의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의약품 공장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신공장 증축에만 약 515억원을 쏟아부었다. 특히 증축된 신공장은 내년 초 KGMP 승인 후 곧바로 생산 가동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해외시장을 진출을 위해 내년 상반기내 EU GMP승인을 통해 글로벌 GMP 공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SK케미칼 이문석 사장은 "세계 최고의 의약품 생산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이번 청주공장 신공장 증축이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회사 미션 달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준공식 소감을 밝혔다. 2010년 9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2011년 5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약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19,104㎡에 지상 4층 규모로 증축된 청주 신공장에서는 기존 고형제 외에 세계 최초 관절염치료 패취제 '트라스트', 치매치료 패취제 'SID710',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에스' 등이 추가 생산돼 연간 1조 매출 규모의 의약품이 생산될 예정이다.2012-10-30 10:41:09이탁순 -
종근당, 특발성 폐섬유치료제 한일 공동임상 승인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일본 바이오벤처 LTT바이오파마사의 특발성 폐섬유증치료제 'PC-SOD' 흡입제에 대한 한일 국제 공동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PC-SOD는 폐조직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인 '슈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 (Superoxide Dismutase, SOD)'에 인지질을 결합시키는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적용해 활성산소 제거 작용을 극대화시킨 바이오 신약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주사제에 대해 특발성간질성 폐렴 및 궤양성 대장염을 대상 질환으로 2상 임상시험이 종료됐으며, 시판약물 대비 우수한 치료효과를 확인한 연구 내용이 미국의과학지 'CHEST' 에도 게재된 바 있다. PC-SOD는 2010년 6월 일본의 후생노동성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일본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로부터 이노베이션 실용화 과제 및 후생노동성이 관할하는 의약 기반 연구소에서 희귀의약품 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돼 개발비용을 지원받는 등 난치병에 유효한 치료 수단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5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학병원, 서울대병원, 카톨릭대학병원, 서울삼성의료원, 고려대학교병원 등 6개 병원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종근당과 LTT 바이오파마사는 지난해 7월 PC-SOD에 대한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특발성 폐섬유증을 대상 질환으로 한 흡입 제제의 연구 개발을 진행시켜 왔다. 종근당 관계자는 "흡입 제제는 입원 치료 없이 환자 스스로 자가투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에 성공할 경우 환자의 삶의질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적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개발로 종근당의 바이오 신약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포벽에 섬유화가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기능을 감소시키다가 결국 호흡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으로, 지금까지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아 사망률이 폐암보다 높은 희귀난치성 질환이다.2012-10-30 09:05: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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