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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다국적사 첫 임금피크제 도입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다국적제약회사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1년 55세였던 정년을 60세로 연장했다. 이후 사측과 노조가 임금피크제에 관한 논의를 진행, 합의를 통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임금피크제는 본래 정년 나이였던 55세가 지난 56세부터 늘어난 정년인 60세까지 적용된다. 아울러 임금피크제 대상자들은 만약 회사가 조기퇴직프로그램(ERP)을 가동하더라도 제외되며 이들은 55세때 임금을 정년인 60세까지 인상 없이 받는다. 단 실적 등 업무 우수자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인상폭을 적용키로 했다. 다만 아직까지 임금피크제 해당 인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가장 연령이 많은 직원이 1960년 출생자다. 즉 실질적인 임금피크제의 시행은 오는 2015년이 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정년 연장에 따라 회사는 임금에 대한 부담이 늘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노조와 대화를 통해 적정한 타협점을 찾은 것"이라며 "노사간 마찰없이 원활하게 임금피크제 도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다국적제약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월 정년연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16년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60세까지 정년을 연장해야 한다. 화이자, 노바티스, GSK, 바이엘, 사노피 등 다수 다국적사들이 300인 이상의 직원 규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들 회사는 인건비 부담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체적으로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년이 늘어날 경우 꼭 임금피크제가 아니더라도 회사 입장에서는 대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미 몇몇 회사가 임금피크제 도입을 고려중이다"라고 말했다.2013-07-04 06:34:58어윤호 -
중외, 삼성병원 검진센터 SMART RFID 구축중외정보기술(대표 이정하)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의 건강검진센터에 수진자, 의료진, 관리자 모두를 위한 스마트 RFID 시스템과 관련 모바일 앱을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건강검진센터에 들어서면, 수진자는 먼저 안내데스크에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문진표 작성 및 각종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용방법에 대해 안내 받게 된다. 본격적인 검사가 시작되면, RFID 시스템은 수진자의 위치에 대해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고, 위치에 따라 수진자는 모바일 기기 및 키오스크(kiosk)를 통해 검사소요시간이 최소인 검사실로 안내 받게 된다. 수진자에게 최적의 검사실로 안내하는 기능 외에 필요한 검사가 무엇인지, 대기순서는 몇 번째인지 정보도 제공하여 총 검사시간을 단축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위치정보의 수집, 저장, 가공에 탁월한 지능형(Active)태그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수진자의 입장에서는 검사실에 도착하기 전에 대기화면에 자동으로 자신의 이름이 떠있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스마트 RFID 시스템의 도입으로 병원 측에서는 수진자의 예약, 검사, 결과를 데이터화 하여 휴먼에러를 최소화하고 관리자에게는 관리차원의 효율성을 대폭 강화시켰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서비스에서도 일반적인 수준을 벗어나 스마트한 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외정보기술 이정하 대표는 "최초로 RFID시스템 도입을 주도한 만큼, 한국 내 의료IT 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다양한 산업군에도 RFID 시스템을 개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외정보기술은 병원 설립부터 경영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 및 설비, 의료정보 등을 제공하는 통합 의료 IT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2013-07-03 15:24:50가인호 -
스마트폰 주치의 '엠하이닥' 아이폰 iOS 출시나와 내 가족의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돕는 스마트폰 주치의 '엠하이닥'이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버전도 출시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아이폰 이용자들도 '엠하이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출시 첫 주 만에 구글 플레이 마켓의 건강/운동 카테고리 신규 인기 앱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던 엠하이닥은 스마트폰 하나로 의사와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엠하이닥의 주기능으로는 ▲상담을 원하는 의사와의 1:1 상담 ▲진료예약 ▲지역별, 진료과별, 질병, 증상별, 테마별 등 차별화된 의사 검색 서비스 ▲맞춤형 건강 콘텐츠 메일링 ▲처방전과 초음파 사진 등 건강 정보와 관련된 이미지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헬스포토 다이어리 기능 등이 있다. 엠하이닥을 사용해 본 네티즌들은 "이제 더 이상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낭비는 없을 것 같고 병원 가기 전 상담도 미리 받아볼 수 있어 합리적이고 유용한 어플이다"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엠하이닥은 어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통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일까지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회원가입,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에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의 힐링 여행 지원금, 3,000개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2013-07-03 13:57:25이탁순 -
강덕영 대표, 세종시 출범 1주년 기념 시민대상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세종시는 1일(월) 저녁, 세종시 출범 1주년 및 제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각종 공연 및 부대 행사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 분야별 유공자 4명을 선정해 유한식 시장이 시민대상을 수여했으며 강덕영 대표는 특별공로상 부문에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 1사1촌 운동과 농산물 직거래 운동 및 밝은 문화 전하기 사업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시 전동면과 연서면, 전의면에 각각 공장을 두고 있으며 봉대리 마을과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또한, 세종시와 함께 하는 밝은 문화 전하기 사업을 통해 운동용품 및 건강식품 지원, 경로잔치 등 노인 복지 증진에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하고 있다.2013-07-03 10:14:03가인호 -
"한-미 의료개혁 위해 '네트워크 의료' 도입 필요"의료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재정을 지속 가능하도록 개선하기 위한 한미 석학들의 해법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비효율적인 지불체계 개편이나 일차의료 활성화를 통한 의료 서비스의 질 담보가 핵심이다. 전국민 개별보험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이나 건보재정 지속성을 고민하고 있는 한국 모두 고민의 출발은 같았다. 2일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린 '한국과 미국의 보건의료정책 동향 및 개혁방안에 관한 국제워크숍'에서는 오레곤 주립대학 교수들이 미국의 의료정책을, 신영석 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과 김윤 심평원 연구소장이 한국의 의료정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양국의 상황은 달랐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먼저 '미국의 의료개혁'을 발표한 오레곤주립대학 스테판 버넬 교수는 2014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개인 건강보험 의무화와 관련된 의료제도를 소개했다. 버넬 교수는 "2014년 이후에는 개인 건강보험을 의무화하고, 메디케이드 적용범위를 65세 이하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장성 확대를 위해 보험회사가 보험 신청자를 거부하거나 높은 건강보험료를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고, 50인 이상 사업장 고용주는 적정수준의 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레곤주 사례를 언급하며 CCO(병원, 의사, 보험자의 통합체)를 근간으로 메디케이드를 개혁하고 있다며, 특히 환자당 총액 예산 지불제를 운영해 의료비 지출 감소 노력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같은 대학 제프 럭 교수는 "의료개혁과 맞물려 진료비 지불방식에도 변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의 운영비용이 관리 가능한 수준을 초과했다"며 대안으로 입원 치료의 효율성 제고와 포괄수가제 도입, 일차의료 활성화 차원에서 PCMH(The Patinent Centered Medical Home, 집에서 환자가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센터)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료비 재정의 압박을 받고 있는 건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다. '신정부의 보건의료 국정과제'를 발표한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은 정부의 의료정책 방향은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보장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단계로 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해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소비자 권리와 참여확대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안전법 제정이나 비급여의약품 가격정보 제공 등이 소비자 권리 확대 측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도. 또한 단일보험자-멀티 공급 네트워크 제도(한국형 CCO)를 통해 의료의 질을 담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레곤주의 CCO제도와 유사한 비슷하다. 한 개의 CCO내에 상급, 종합, 병원, 의원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형성해 피보험자를 가입시키고, 1인당 정액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지불하면 의료의 질은 담보하면서 비용은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내용이다. 한국의 진료비 지불제도를 발표한 김윤 심평원 연구소장은 "행위별 수가제와 수익성 높은 서비스가 과잉공급되면서 건보재정을 압박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사전적 지불제도로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입원환자에 대해서는 DRG를 적용하고, 외래환자에 대해서는 에피소드별 지불제도를 통해 건보재정 건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2013-07-02 16:43: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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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소아 관절염·궤양성대장염 환자에 급여이달부터 애브비의 TNF-알파억제제 ' 휴미라'가 소아 관절염과 궤양성대장염 환자에 대해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애브비는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7월1일부터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이 휴미라(아달리무맙)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과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대한 급여 대상 환자들은 산정특례제도에 따라 치료비의 10%만을 본인이 부담한다. 이번 보험 급여 고시에 따라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기존 치료방법이 금기인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활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은 휴미라 투여에 대한 보험 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석균 대한장연구학회 회장겸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양석균 교수는 "급여 적용으로 자가주사가 가능한 휴미라에 대한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치료 옵션이 실질적으로 확대되고 휴미라 치료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궤양성 대장염은 결장에 발생하는 만성적 염증성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환자의 최대 1/3은 증상 치료를 위해 평생 한번은 수술로 결장을 제거하는 것으로 추산 된다. 수술 후 결장루 주머니를 영구히 갖게 되거나 문합부 염증 같은 수술후 후유증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이번 조치로 4세에서 17세의 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중증 만성적 활동성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부종 및 압통 관절 조건에 부합하는 환자들도 휴미라 투여에 대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중곤 대한소아임상면역학회 회장 및 서울의대 교수는 "소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과 제한은 소아기 환자의 활동과 일상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보험 확대로 환자와 가족들은 질환 관리를 돕는 추가 치료 방법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2013-07-02 10:03:59어윤호 -
이연-바이로메드, 항암유전자치료백신 1상 완료이연제약(대표 유성락)는 바이로메드와 공동 개발중인 항암유전자치료백신(VM206RY)의 임상1상 피험자 추적관찰을 7월 1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총 9명의 말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안전성 시험을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추적관찰 완료시까지 약물관련 중증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고 있어 유의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1상 결과는 올해 말 식약처에 보고할 예정이다. VM206RY는 유방암, 위암, 췌장암 환자 등에서 비정상적으로 과다 발현되는 Her-2/neu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여 암을 치료하거나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 항암유전자치료백신이다. Her-2/neu는 정상세포에서는 성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지만 과발현되는 경우 종양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방암 환자의 경우 약 30%에서 Her-2/neu의 과발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환자는 재발률이 높고 기대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VM206RY는 기존 항체치료제의 체액성 면역반응 치료효과 뿐만 아니라 T세포를 통한 세포성 면역반응을 동시에 생성시킬 수 있어 효과적으로 암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이러한 면역반응은 암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암의 재발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항체치료제에 비해 적은 투약 횟수 등으로 환자의 치료 부담이 경감돼 기존 항체치료제의 대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2013-07-02 09:53:51이탁순 -
일화, 홍삼정톤 리뉴얼 출시...면역력 증진 효과일화(대표 이성균)는 지난 40여 년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삼정톤을 '紅(홍)삼정톤'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홍삼정톤은 홍삼, 인삼가수분해농축액, 당귀, 구기자 등을 주원료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다. 원료 성분 중 인삼가수분해농축액은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원료로, 40년 일화 인삼 연구의 산물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GMP수준의 제조시설에서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제품으로, 식품첨가물이 함유 되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홍삼정톤은 산뜻한 수축필름 라벨로 냉장보관에도 편리하며 소비자가격은 100ml 1병에 1000원이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2013-07-02 09:45:11이탁순 -
바이오콘-서린바이오, 바이오아트 경진대회 개최서울대학교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이하 바이오콘, 단장 김성훈)과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가 공동 주최하는 총상금 1000만원의 규모의 바이오아트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생명의 연결(Link of Life)을 주제로, 생명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이를 형상화해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과학 이벤트로 기획됐다. 특히 단순히 대상의 아름다움만을 쫓는 기존 아트 경진대회와는 다르게 생명의 연결을 주제로 작게는 세포와 세포, 크게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자연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찾고자 했다. 바이오아트 경진대회측은 "각자의 삶에서 생명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는 일은 그 동안 잠시 잊었던 생명의 고귀함,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찾아가는 과정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7월 1일부터 응모접수를 시작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10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000만원. 바이오 아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 영상, 그림, 제작물 등 모든 비주얼한 작품을 홈페이지나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2013-07-02 09:28:09이탁순 -
종근당, 11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신설법인 종근당 대표이사에 김정우-김규돈 투톱체제 종근당이 오는 11월 2일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종근당은 1일 투자사업부문과 의약사업부문을 분리해 독립적인 경영과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며 지주회사 체제 전환 사실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은 지주회사인 (주)종근당홀딩스로 사명이 변경돼 상장이 유지되고, 인적분활된 신설법인 (주)종근당이 신규 상장 절차를 거치게 된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최대주주는 이장한 회장으로 지분율은 18.99%로 동일하다. 신설법인 종근당의 대표이사는 김정우 현 대표이사 사장과 김규돈 부사장이 맡는다. 김 부사장은 LG생명과학을 거쳐 삼성전자 바이오사업 임원으로 활동했다. 당시 LG생명과학이 전직제한 규정을 들어 김 부사장이 삼성전자로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어 이슈가 된 바 있다. 신설법인 종근당은 의약사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최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 동아제약처럼 전문약과 일반약 사업을 분리하지는 않았다. 종근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제약업계에서는 지주회사가 6개사로 늘었다. 2001년 녹십자를 시작으로 대웅제약, JW중외제약, 한미약품, 최근 동아제약까지 상위사 중심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변모하고 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기업지배 구조의 투명성을 증대해 적정한 기업가치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구조조정과 핵심사업의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반면 오너의 의사결정권이 강화되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2013-07-02 09:18: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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