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바이로메드, 항암유전자치료백신 1상 완료
- 이탁순
- 2013-07-02 09:5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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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에서 9명 말기 유방암 환자 대상 안전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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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시험은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총 9명의 말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안전성 시험을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추적관찰 완료시까지 약물관련 중증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고 있어 유의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1상 결과는 올해 말 식약처에 보고할 예정이다.
VM206RY는 유방암, 위암, 췌장암 환자 등에서 비정상적으로 과다 발현되는 Her-2/neu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여 암을 치료하거나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 항암유전자치료백신이다.
Her-2/neu는 정상세포에서는 성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지만 과발현되는 경우 종양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방암 환자의 경우 약 30%에서 Her-2/neu의 과발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환자는 재발률이 높고 기대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VM206RY는 기존 항체치료제의 체액성 면역반응 치료효과 뿐만 아니라 T세포를 통한 세포성 면역반응을 동시에 생성시킬 수 있어 효과적으로 암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이러한 면역반응은 암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암의 재발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항체치료제에 비해 적은 투약 횟수 등으로 환자의 치료 부담이 경감돼 기존 항체치료제의 대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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