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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부채표 까스활명수', 설 행사 개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지난 설 연휴 기간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와 함께 코레일 이용 귀성객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진행됐다. 2017년 코레일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떡과 곶감, 복조리를 비롯해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과 비타천플러스를 귀성객에게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 편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코레일 서울본부 서울, 용산역에서 더 많은 분들과 마음을 나눴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은 건강, 육계, 아선약 등 생약성분이 포함된 소화제다. 한편 코레일은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KTX 광명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서울 강남권 이용객 편의대책을 세웠다고 전했다.확대했다.2017-01-31 10:12:35김민건 -
실적 건재한 노바티스, 급여정지 위기도 이겨낼까26억원 규모의 리베이트 적발로 힘든 한해를 보낸 노바티스지만 실적은 건재했다. 30일 데일리팜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바티스의 2016년 원외처방액은 3364억원으로 전년(3323억원)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제약사들 가운데 7번째 순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국적 제약사들 중에는 화이자(2016년도 처방액 4406억원), MSD(3811억원)와 함께 '빅3' 명성을 고스란히 지켜냈다. 과거 리베이트 논란에 휩싸였던 국내 제약사들이 처방액 급감으로 고전했던 것과는 분명 대조된다. 그 배경으로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성상 약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리베이트 논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처방패턴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시각이 주효하다. 제네릭 약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사들과는 달리, 리베이트에 연루된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처방의사들에게 외면 받을 확률이 그만큼 적다는 의미다. 실제 연매출 100억원이 넘는 노바티스의 주력 품들목을 살펴보면, 고혈압 복합제인 '엑스포지(암로디핀/발사르탄)'가 ARB/CCB 복합제의 성장세에 힘입어 직전해보다 4.9% 증가한 661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당뇨병 복합제 '가브스메트(메트포르민/빌다글립틴)' 역시 연매출 406억원으로 10% 넘게 처방액이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심지어는 2013년 리베이트 적발로 인해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던 전력을 가진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발사르탄)'과 '코디오반(발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도 처방액이 4.2%(263→274억원)와 1.1%(138 →139억원) 증가하며 꾸준한 처방층을 유지하고 있다. 한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는 "임상연구와 오랜 처방경험을 통해 약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덕분에 오리지널 의약품이 상대적으로 리베이트 이슈의 영향을 덜 받는 경향을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한국노바티스의 형사재판이 장기화 되고 있는 데다, 올해 판매정지 및 과징금을 비롯한 식약처 행정처분이 내려지고나면 처방액 감소를 피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관련 식약처 행정처분 결과가 설연휴 직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품목은 처방받고 있는 환자층을 고려해 과징금으로 대체된다 치더라도 복지부가 ' 급여정지'라는 강수를 둘 경우 심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약사법에서 리베이트 제공에 따른 처벌수위가 강화되는 등 최근 업계 동향도 이러한 분위기에 신빙성을 더하는 모양새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이 같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구체적인 대안은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던 노바티스가 신년에 다가오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7-01-31 06:14:53안경진 -
보령, 매출액 4123억...영업익 9% 감소보령제약은 작년 매출액 4123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의 잠정실적을 2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으로 전년보다 47.7% 감소했다.2017-01-26 18:52: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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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매출 424억...22.99%↑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이 2016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녹십자 랩셀 매출은 424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 당기순이익으로 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는데 주력 사업분야와 신설 바이오물류 사업 영향으로 분석된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약 13% 성장하고, 2015년 신설한 바이오물류 부문 실적인 반영돼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개발중인 NK 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 2상이 본격화되면서 연구개발비가 크게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37.95%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2015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64억원을 지출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은 약 15%에 달한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올해에도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7-01-26 15:08: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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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사 처방약 시장서 '약진'…평균 14% 성장정부의 규제 정책에 고전이 이어졌던 국내 처방약 시장이 지난해 기점으로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2016년 처방실적이 대부분 증가하며 영업부문에서 성과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처방액 기준 500억 이상~2000억 미만 중견기업 41곳 중 지난해 실적이 하락한 곳은 신풍제약, 안국약품 등 5곳에 불과했다. 반면 36곳은 전년대비 처방실적이 증가, 전문의약품 시장은 일괄인하 이후 긴 터널을 벗어나 다시 활기를 찾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25일 유비스트 데이터를 기준으로 처방액 5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 중견제약사 41곳의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평균 처방실적 성장률은 13.7%에 달했다. 2015년 중소제약사 처방실적 성장률이 3%에 그쳤다는 점에서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했던 한해로 평가된다. 20%이상 처방액이 급증한 기업도 14곳으로 나타나, 중견기업 10곳 중 3곳은 20%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웅바이오는 무려 73%나 성장해 2015년에 이어 중견그룹 중 최고 실적 증가를 보였다. 대웅바이오는 알비스 위임형 제네릭, 글리아타린 제네릭 글리아타민 등 굵직한 위임형제네릭과 제네릭군의 성장세에 힘입어 처방실적 1000억원을 돌파했다. 대웅바이오의 2014년 처방실적은 298억 원, 2015년 처방실적은 656억원이었다. 글리아티린 대체품목인 글리아타민이 453억원을 올린 부문이 대웅바이오 전체 성장을 이끌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DPP-4 당뇨신약 제미글로와 제미메트 2품목이 큰 폭으로 성장했던 LG생명과학도 처방액 830억원으로 지난해와 곁줘 49% 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고지혈증 치료제 제네릭 아토르바스타틴 한품목만 100억원을 넘고 있는 휴텍스제약도 전년대비 51% 성장한 1183억원대 처방실적으로 강세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수탁부문에 강세를 보이는 한국콜마(34% 성장, 785억원),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휴온스(35% 성장, 650억원), 200억원대 베셀듀에프를 보유하고 있는 아주약품(35% 성장, 693억원) 등도 30% 이상의 고공성장을 이어가며 주목받았다. 이밖에 명문제약, 하나제약, 영진약품, 이연제약, 태준제약, 프라임제약, 셀트리온제약 등은 20%대 이상 처방실적이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처방약시장서 고전한 안국약품, 신풍제약, 일양약품, 광동제약과 오리지널 오마코 실적 타격을 입었던 건일제약 등은 지난해와 견줘 처방액이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지난해는 중견그룹과 함께 상위사들의 처방약 실적 회복도 뚜렷한 것으로 관측되며 중상위제약사들의 올해 처방약 시장 행보도 눈길이 쏠인다.2017-01-26 12:30:58가인호 -
김국현 이니스트 대표, 영향력 있는 CEO 선정김국현 이니스트 대표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조선일보가 후원하며, 한 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총 40명이 수상했으며 제약회사에서는 김국현대표가 유일한 수상자였다. 김대표는 글로벌경영 부문에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김국현대표는 작년 12월 충북대에서 명예약학박사 학위수여도 수여 받은 바 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국내원료생산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제품 생산 및 R&D 투자활동으로 국내제약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계열사인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 이니스트에스티사는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글로벌 GMP 규정에 적합한 표적항암제 전용 원료 의약품 제조소를 준공해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의약품 원료시장에도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1-26 10:48:34이탁순 -
알테오젠, 中 치루사와 바이오시밀러 전략적 제휴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중국 치루제약(QILU Pharmaceutical)과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및 라이센싱-아웃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5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알테오젠이 개발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과 중국 내 승인, 생산 및 판매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제휴 조건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의 치루제약사는 중국 산동성에 소재하고 있으며, 항암제, 심혈관계, 항생제 등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직원이 8000명 이상 되는 중국의 대표적인 제약기업 중 한 곳이다. 박순재 대표이사는 "알테오젠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현지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브라질, 일본제약사 및 중국제약사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치루제약과의 제휴는 가장 매력적인 제약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선점 전략을 권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알테오젠은 201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으로서, 이미 브라질 제약사와 유방암/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키세이제약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일본 등 선진 시장과 아울러 중국 등 파머징 시장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2017-01-25 16:57: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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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어린이집 '리틀베어' 설맞이 행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설 명절을 앞둔 25일 본사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설 명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설 명절 체험 행사'에서 리틀베어 어린이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부터 인절미와 강정 만들기까지 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대웅제약은 우수한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설립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국무총리상 표창을 수상한 바 있고, 2008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아왔으며 2013년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017-01-25 16:48:46노병철 -
부광, 인사 조직 개편…Quantum-Up 시동부광약품은 각 부문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부광약품은 각 부문 권한과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성과창출을 증대시키고 건전한 성과주의 문화를 구축하고자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등용을 기대하고 있다. 조직은 각 부문을 총괄하여 관리하는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생산본부의 3개의 본부와 R&D 부문에 중앙연구소, 신제품 개발실을 두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핵심경영진이 R&D에 보다 집중하여 R&D 위주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각 부문 또한 해당 조직의 성과 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R&D에 전문성을 보유한 부광약품은 현재 2개 제품 (당뇨, 파킨슨)에 대해 미국에서 글로벌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 및 조직제도 개편으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기반을 견고히하고,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등용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2017-01-25 14:59:45가인호 -
화이자, '노바스크 T' 3가지 용량 새롭게 선보인다화이자가 뜨거운 고혈압 복합제 시장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고혈압 복합제인 ' 노바스크 T(암로디핀 베실레이트/텔미사르탄)'의 3가지 용량(5/40mg, 5/80mg, 10/40mg)을 3월 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의 원료의약품 암로디핀 베실레이트(CCB)에 텔미사르탄(ARB)을 더한 고혈압 복합제로서, 암로디핀 또는 텔미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1일 1회 1정씩 복용하는 방식이다. 2가지 용량의 노바스크 외에도 구강붕해정(OD)' 및 암로디핀(CCB)-발사르탄(ARB) 복합제인 '노바스크 V'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노바스크 T' 출시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은 물론, 고혈압 환자들의 특수성과 개별성에 맞춤화된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선아 부사장은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복합제제로서 노바스크의 고유한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바스크는 고혈압 치료제의 대표적인 브랜드로서 다양한 특성을 가진 고혈압 환자들이 폭넓은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1-25 11:21:0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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