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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희 약학박사, LSK Global PS 부사장 자리에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대표 이영작, 이하 LSK Global PS)가 지난 1일 신대희 약학박사를 자사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신대희 신임 부사장은 의약품 개발과 다수의 정부과제 수행, 인허가 및 대관 업무, 해외 임상 담당 등을 맡는다.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제약사신약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LSK Global PS는 이번 신대희 부사장(Business & Science Vice President) 영입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제약사 글로벌 진출에 기여하며, 신뢰받는 신약개발 파트너로 공고히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약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제약화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 부사장은 조선무약 생산본부장 겸 생명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화제약 중앙연구소장을 지냈다. 충북 테크노파크 전통의약산업센터 CEO, 휴온스 중앙연구본부 본부장, 영진약품공업 R&D 본부장 및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바이오 부문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영진약품공업 R&D 본부장 시절에는 미국에서 COPD 치료제 전임상과 FIH 초기 1상 및 2A임상을 완료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가진 신 부사장이 해외 신약개발을 비롯 의약품 개발 및 임상시험 노하우와 역량으로 CRO뿐 아니라 신약개발 파트너로 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와 신뢰를 이끌어 낼 것이란 평가다.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는 "신대희 부사장 영입을 통해 보다 높은 과학적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6-09 10:55:39김민건 -
DHP코리아, 눈영양제 라키아 출시안과의약품 전문제약사 디에이치피코리아(대표 여대훈)는 눈 건강 복합 솔루션을 표방하는 라키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눈 건강 필수 영양소인 루테인, 비타민C, 비타민E 그리고 구리와 아연 등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아로니아를 부원료로 하고 있는데 아로니아 파우더를 물과 요거트에 타서 섭취하는 불편함에 착안해 건강기능식품에 적용했다. 아로니아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안토시아닌은 망막단백질인 로돕신의 재합성에 영향을 주어 시력을 향상시키고 특히 야간 시력(Night Vision) 회복에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망막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안토시아닌은 베리(Berry)류에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로니아(Choke Berry)에 많이 포함돼 있다. 그 동안 아로니아의 탁월한 효과로 인해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이러한 사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파우더 형태의 식품으로 섭취해 왔었다. 이러한 아로니아를 건강기능식품인 라키아를 통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됐다. 아로니아 뿐 아니라 루테인 등 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라키아 하나로 섭취할 수 있게 돼 눈 건강 복합 솔루션에 새로운 리딩 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에이치피코리아의 관계자는 “안과전문의와 상의해 자신의 눈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라키아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2017-06-09 10:18: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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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글로벌 목표' 중앙연구소 확장 이전유유제약이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경기도 광교에 분산된 연구설비 및 인력을 통합한 '중앙연구소'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확장 이전한 유유제약 중앙연구소는 제제연구팀, 신약연구팀, 연구기획팀이 한 곳에 모여 신약 및 개량신약, ETC, OTC 제품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유유제약은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 복합신약(프로젝트명 YY-201)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아 4월부터 서울아산병원과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축소형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두타스테리드 제품 개발과 항염증 및 눈물분비 촉진 모두에 효과가 있는 다중효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임상1상을 준비하고 있다. 유유제약 백태곤 중앙연구소장은 "중앙연구소 개소를 통해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며 글로벌 시장 목표로 의약품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다. 한편 유유제약은 1957년 약리학적 7층 당의정 종합비타민제인 비타엠정을, 1965년에는 연질캡슐 종합영양제인 비나폴로를 개발했다. 2000년대에는 국산 신약 10호이자 복합신약 1호인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 복합신약 2호이자 뇌졸중 치료제인 유크리드를 만들었다.2017-06-09 10:12: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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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카나브', 아프리카 10개국에 독점공급보령제약 국산신약 카나브가 아프리카 10개국과 독점공급계약을 페결하며 글로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남아공 제약기업 '키아라 헬스(Kiara Health)'사와 카나브& 8729;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카나브& 8729;카나브플러스를 아프리카 10개국 (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7년이며, 라이선스피(Fee) 150만 달러, 공급 금액 3621만 달러 총 3771만 달러 규모다. 키아라헬스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본사로 두고 있으며, 16개의 지점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짐바브웨이, 우간다, 보스와나, 탄자니아, 르완다 외 다수)을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의약품 유통기업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12월 키아라사와 항암제 3종에 대한 수출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카나브패밀리 라이선스아웃 계약규모는 총 51개국 4억 1,360만 달러가 됐다. 최태홍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남미, 러시아, 중국, 동남아에 이어,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시장까지 진출하며 파머징마켓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고 말하고, ”올해 발매 예정인 러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카나브 처방이 시작되면,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제약시장 조사기관인 IMS 헬스(IMS Health)에 따르면 아프리카 제약시장은 2012년 180억달러 규모였으며, 연평균 10.6%씩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오는 2020년에는 45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2017-06-09 09:13:24가인호 -
12조 바이오젠, 한국 상륙…'스핀라자' 허가서 제출연 12조원 매출 규모의 희귀약 전문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젠'이 올해 안 한국 시장에 진입할 전망이다. 국내법인 설립과 발맞춰 시판할 첫 치료제는 '스핀라자(뉴시너센)'로, 이미 식약처 허가신청서 접수를 마쳤다. 8일 데일리팜 확인 결과 식약처는 척수성 근위축증 신약 스핀라자 허가심사에 착수했다. 바이오젠은 한국지사를 이끌 법인장 물색을 중심으로 업(業)허가 절차 밑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써 조만간 로슈(제넨텍), 암젠, 샤이어, 알렉시온에 이은 또 하나의 다국적 바이오기업이 국내시장에 들어서게 된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기준 연 114억4900만달러(약 12조8000억원) 매출액을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로슈가 판매중인 항암제 맙테라(리툭시맙) 개발사로 더 잘 알려졌다. 특히 삼성과 함께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공동 설립하며 유명세를 탔다. 바이오젠은 스핀라자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한국 진출을 준비해왔다. 국내지사가 없는만큼 임상시험 대행사 아이엔씨리서치를 통해 ISIS 396443(스핀라자 코드명)의 상업화 임상을 끝냈다. 스핀라자는 현재 식약처로부터 희귀약 지정된 상태로, 신속허가심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핀라자 허가 역시 대행사 사이넥스가 도맡아 진행하며, 바이오젠은 국내지사 설립을 완료하는대로 사이넥스로부터 치료제를 양도양수받을 계획이다. 이 약은 지난해 12월 미국FDA, 올해 5월 유럽EMA로부터 시판허가를 득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바이오젠 한국진출은 국내 제약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발성경화증, 근위축증 등 희귀약 비중이 높아짐과 동시에 국내 주식시장에도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고 귀띔했다.2017-06-09 06:14:5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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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령층 확대 중인 '4가 독감백신' NIP사업 넘본다현재 3가 독감백신만 가능한 국가무료예방접종사업(NIP)이 2018년부터 4가 독감백신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4가 독감백신의 전연령층 경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 7일 식약처는 녹십자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생후 6개월 이상 만 3세 미만 영유아 대상 임상 3상을 허가했다. 현재 독감백신은 전세계적으로 3가 독감백신에서 4가 독감백신으로 전환 중인데 4가백신이 3가백신에 비해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종을 더해 예방 범위가 늘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4가백신을 권고하는 상황이다. 다만 아직까지 국내 출시된 4가백신 중 영유아 적응증을 허가받은 제품은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독감백신 시장은 주로 3가백신에 영업과 판매가 집중돼 있다. NIP로 무료접종이 가능한 3가백신에 환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NIP사업에 4가백신이 추가되기 전까지 3가백신의 영향이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내년부터 4가백신이 NIP사업에 들어갈 수도 있다. 녹십자는 4가백신의 만 3세 미만 적응증 획득을 내년 독감 시즌 전까지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만 3세 미만 허가는 4가독감백신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된다는 의미"라며 "국내 독감백신 중 해외로 수출되는 백신인 만큼 해외 선진시장 확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세포배양 방식 '스카이셀플루4가'를 선보인 SK케미칼도 만 3세 미만 영유아 대상 적응증 획득을 위한 3상을 진행 중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허가까지 평균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말해 내년 출시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한편 SK케미칼과 녹십자의 영유아 대상 백신 경쟁을 예상케 했다. 여기에 더해 유한양행은 글로벌 백신 시장 강자 GSK와 손잡고 4가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만 3세 미만 대상 국내 3상을 완료하고 허가를 진행중이다. 앞서 미국에서는 지난해 11월 허가를 완료했다. 일양약품도 만 3세 이하 영유아 적응증 획득 준비를 하고 있어, 2018년 이후 본격적인 4가 독감백신 전연령층 시장이 열리며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9월부터 생후 6개월 미만부터 59개월 이하 영유아와 65세 이상 대상 3가 독감백신 NIP사업을 계획한 상태다. 노년층은 오는 9월 28일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을 시작으로, 10월 12일 65세 이상 접종이 시작된다. 9월 4일부터는 생후 6개월 이상 두 번 접종해야 되는 영유아가 대상이며, 과거 한 번 접종을 맞은 영유아는 75세 이상 접종과 동시에 진행된다.2017-06-09 06:14:52김민건 -
천호식품, 소비자 중심 ‘친절경영 선포식’ 개최천호식품은 3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중심 경영 캠페인 ‘친절한천호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제조, 생산, 판매, 배송, 구매 후 서비스까지 전 부문에서 일하는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고객의 기준에 맞춘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현하는 ‘나보다 더, 나를 챙겨주는 친절한천호씨’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절한천호씨’란 좋은 원료를 찾고 제품을 꼼꼼하게 검증하며 고객의 말을 세심하게 귀담아듣는 고객과 제품을 잘 아는 전문가로 천호식품을 상징한다. 친절한천호씨는 각자의 현장에서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객의 기준에 맞춰 직접 뛰는 모든 임직원의 모습을 대표한다. 언제나 성실하고 정직한 자세로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을 고객에게 따뜻하게 전하는 천호식품 임직원의 태도를 담아냈다. 이날 선포식에는 직원 대표가 고객& 8729;업무& 8729;동료를 위한 친절한천호씨를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한 후, 참석한 모든 직원이 ‘친절한천호씨 약속나무’에 지장을 찍어 약속 이행을 결의했다. 김지안 천호식품 대표는 “’친철한천호씨’는 천호식품 내부의 좋은 시스템과 과정을 공개하여 올바른 속성은 더 널리 알리고 잘못된 속성을 바로잡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더불어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친절한천호씨’가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항상 소비자의 권익을 모든 일의 가장 앞에 두고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새로운 혁신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2017-06-08 14:08:05노병철 -
더좋은 '하이 아로니아' 할인행사 진행건기식 전문기업 더좋은(대표이사 강진호)이 소비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하이 아로니아’를 할인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아로니아는 중세 유럽의 왕족들이 즐겨먹어 킹스베리(King’s Berry)라고도 칭하며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80배, 블루베리의 7배, 아사이베리의 5배 함유되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과일이다. 이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아로니아 분말 제품이나 액상 파우치를 중심으로 약국과 인터넷, 홈쇼핑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더좋은에서는 분말, 액상이 주류인 컬러푸드 제품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며 2011년 블루베리를 츄어블 제품으로 출시,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2014년 아로니아 츄어블 타입의 ‘하이 아로니아’를 출시해 더좋은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하이 아로니아’는 아로니아(Aronia)를 70% 함유한 제품이다. 더좋은 기업부설연구소 이하나 과장은 "고함량 제품을 간편하게 섭취하자는 것이 제품 개발의 모토다. 아로니아 생과나 분말, 액상 타입보다 더 간편하게 섭취하면서도 유효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우수성을 알아봐준 소비자들 덕분에 대표 제품이 되었고, 출시 최초로 2+2라는 파격적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더좋은의 이번 ‘하이 아로니아’ 프로모션은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가맹약국 내 건강상담센터나 더좋은몰(www.thejoeunmall.com)에서 구매가능하다.2017-06-08 13:58:51노병철 -
대화, 독일 필러 제조사 인수…아말리안 라인 확대대화제약은 독일의 필러제조 회사인 S&V Technologies사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와 공동으로 독일 S&V Technologies사 지분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비율은 대화제약이 60%, 리독스바이오 40% 다. 독일 회사인 S&V Technologies는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용한 피부미용(Aesthetic dermatology)과 의학적으로 사용가능한 생체재료(biomaterials)의 제조와 개발을 하는 회사로 세계 40여개 국가에 아말리안필러 및 피부미용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회사다. 대화제약은 2014년부터 S&V사의 '아말리안'이라는 HA(히알루론산)필러제품을 독점 공급받아 국내에서 판매를 해오고 있었으며, 현재 국내 필러시장에서 고급제품의 이미지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에스테틱분야의 사업확장 일환으로 이번 S&V사를 인수 함으로써 필러분야에 있어서는 기존SF라인 뿐만 아니라 S&V에서 생산중인 Mesotherapy, LT라인, EXPERT라인이 추가적으로 도입해 아말리안 제품라인이 다양해진다면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선택의 폭 또한 넓혀질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S&V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안정적인 필러제품 공급원을 확보함과 함께 제품 및 가격 경쟁력에서도 경쟁사의 필러보다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S&V 인수를 통하여 필러원료생산은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 국내판매 역할을 하는 대화제약, S&V사의 유럽 등 세계시장 판매로 연결되는 완벽한 역할분담이 돼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08 12:31:40이탁순 -
한미중소병원 봉사상에 효성병원 박경동 이사장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이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이송)와 제11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박경동 이사장(산부인과 전문의)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을 발굴해 중소병원의 롤모델을 정립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했다. 박경동 이사장(69)은 지역내 다문화가족·저소득층주민· 미혼모를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동참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의 롤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대한중소병원협회 자문위원(2010년~현재), 한국의료재단연합회 감사(2014년~현재), 대한전문병원협의회 감사(2015년~현재) 등을 역임한 박 이사장은 중소병원 및 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오는 9일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봉사상 외에도 공공부문과 학계부문, 언론부문에서 선정 된 4인에 대한 공로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공공부문에는 변성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 상임이사가, 학계부문에는 장성구 경희대 의대 교수가, 언론부문에는 의계신문 박명인 편집국장과 조선일보 김동섭 기자가 각각 선정됐다. 제11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은 9일 오후 3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중소병원협회 27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2017-06-08 12:12:2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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