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서비스 만족도, 4년간 33%↑ 불구 여전히 '꼴지'
- 김진구
- 2019-05-16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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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주년 보건복지정책 토론회서 '의료기관 만족도' 조사 결과 공개
- 보건소>종합병원>한의원>병의원>치과>약국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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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4년 새 32.9% 증가했다는 통계결과가 공개됐다. 그러나 다른 요양기관과 비교하면 여전히 최하위 수준이다.
이 같은 통계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최로 1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정부 2주년 보건복지정책의 진단과 과제'에서 확인됐다.
통계청의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서 요양기관 서비스 만족도만 추출한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약국의 서비스 만족도는 41.6%로 나타났다.
다른 요양기관과 비교하면 가장 낮은 수치다. 가장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곳은 보건소로, 이용자의 71.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57.5%, 한의원·한방병원 57%, 병의원(병원·의원) 54.2%, 치과병의원 52.1%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증가율은 다른 요양기관과 비교해서 가장 높았다. 약국에 이어 병의원 13.2%, 치과병의원 9%, 종합병원 5.9%, 한의원·한방병원 5%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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