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상 신라젠 대표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 김진구
- 2020-05-12 09:14: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펙사벡 임상중단 공시 전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혐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문 대표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일 문 대표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문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검찰은 문 대표가 지난해 펙사벡 임상중단 사실을 공시하기 직전에 주식을 대거 팔아치웠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손실을 회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신라젠은 지난해 8월 2일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로부터 펙사벡의 간암 임상3상을 중단하라는 권고를 받아 임상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한 바 있다. 그 전까지 고공행진하던 신라젠 주가는 이 공시 이후로 시가총액이 절반 이하로 급락한 바 있다.
이용한 전 대표이사(54)와 곽병학 전 감사(56)는 같은 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태다.
문 대표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6일에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조사에서 문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기사
-
검찰, 문은상 신라젠 대표에 구속영장 청구
2020-05-08 09:36
-
신라젠 전 임원 2명 구속…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
2020-04-17 10:25
-
검찰, '미공개정보이용' 혐의 신라젠 압수수색
2019-08-28 11:1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5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