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서울대·성균관대·이화여대서 제약바이오 인재 찾는다
- 이석준 기자
- 2026-09-10 15:56: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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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생산·인허가 현직자 참여…채용정보와 직무 상담 제공
- 학부생·대학원생·졸업생 대상으로 하반기 인재 확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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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3일 성균관대학교, 8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유한양행은 각 대학에 상담관을 마련하고 채용 절차와 모집 분야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연구와 개발, 생산, 인허가 등 주요 직무의 현직자들도 상담에 참여해 직무별 업무와 역량, 경력 개발 방향 등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유한양행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려는 학생들의 문의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채용정보 전달을 넘어 현직자가 실제 업무와 직무 특성을 소개하는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약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도움을 주자’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혁신신약 개발과 국내외 제약·바이오 생태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 ‘사람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성장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연계한 인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수 인재를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인재 확보와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와 체계적인 교육·경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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