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질병청에 보툴리눔균 출처 자료 제출
- 정새임
- 2020-12-10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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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종식 의지 드러내…"관리 점검 통해 의혹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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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질병청은 지난 2일부터 국내 보툴리눔 균주 보유 업체를 대상으로 균주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균주를 수입하거나 분양, 양도받은 경우 이를 증명하는 계약서, 고위험병원체의 도난사고 발생 사례, 보툴리눔 균주 특성 분석 공개 여부 등을 확인해 균주의 안전과 보안 관리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휴젤은 당초 제출 마감일인 11일보다 하루 빠른 10일 ,1차 서면조사 답변을 제출하며 논란 종식을 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회사 설립부터 보툴렉스 승인에 이르기까지 개발과정을 이미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고,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세부자료 및 요구되는 분석내용을 일관되게 제출해 왔다"라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보툴리눔 균주 관리 체계 전반에 걸친 점검이 이루어져 업계 일각에 존재하는 의혹 제기와 소모적인 논쟁이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한국 보툴리눔톡신 시장의 리더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Bio(Beauty)의 위상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해, 수많은 토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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