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일파만파…"소아과 의사면허 박탈" 청원
- 강혜경
- 2021-01-05 17:0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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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청원, 하루만에 4만명 동참
- "허위 진단서로 구조될 기회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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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화곡**소아과의원에서 정인이에게 허위진단서를 내린 의사의 의사면허를 박탈해주세요'라는 청원글이 등장, 하루 만에 4만명이 청원에 동참했다.
청원인은 글에서 "학대로 인해 입안이 찢어졌고 이를 본 한 소아과전문의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 부부가 화곡**소아과의원의 의사가 '구내염이라고 내린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해 수사를 방해했다"며 "소아과 전문의로서 찢어진 상처와 구내염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정인이가 구조될 기회를 잃고 생을 마감하게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사로서의 소양과 양심 없는 의사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청원인은 "해당 병원장이 폐업하고 다른 지역에 가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개업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에서 면허를 박탈하라"고 요청했다.
한편 현재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해당 병원에 대한 신상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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