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켄, 인천 콜드체인물류센터 오픈…아태지역 허브 터미널
- 노병철
- 2022-06-09 0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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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장에서 콜드체인 서비스 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기대
- 1000평 규모, 냉동/냉장/초저온/극저온보관 시스템...액체 질소(LN2) 저장소도 배치
- 백신/바이오의약품/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국내외 수출입 허브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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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식 개관된 글로벌 물류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인근 청라신도시에 전략적으로 위치했으며, 의약품품질관리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콜드체인물류기지로 초저온 스토리지 역량, 맞춤형 물류 솔루션, 글로벌 관리 시스템을 갖춰 아태지역 전역에 확대되고 있는 임상 시험 시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마켄과 계약된 제약바이오기업/병원/CRO을 대상으로 검체, 임상 샘플, 바이오의약품, 백신(mRNA 포함), 보툴리눔 톡신, 줄기세포 등의 원료 등을 모두 이곳 물류 허브를 통해 국내외로 수출입 된다.
물류센터규모는 3305 제곱미터(약 1000평)며, 초정밀 온도/습도 유지가 가능하다. 상온(+15 ~ +25°C), 냉장(+2 ~ +8°C), 냉동(-15 ~ -25°C), 초저온(-30°, -40°C, -80°C)의 온도 제어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1800리터급 극저온(-80°C) 6기와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전용 보관을 위한 액체 질소(LN2) 저장소도 보유하고 있다.
마켄 코리아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원주 지역에 픽업센터를 운영해 당일특급 도어 투 도어(Door-to-Door) 물류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천 물류센터 개관을 계기로 전세계 25개국 거점센터로서 기지급의 콜드체인 물류허브로서 운영 할 계획이다.

애리엇반 스트리엔(Ariette Van Strien) 마켄 글로벌 사장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코로나19 백신과 같은 국내외 콜드체인 의약품 보관/운송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켄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임상 공급망 네트워크를 확대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에게 더욱 유연한 서비스와 대한민국과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투자는 mRNA, CAR-T, 바이러스 벡터 개발을 통해 뛰어난 혁신을 선보이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에 특히 중요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5년까지 매년 10~20개의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상 의약품 물류 업계를 선도하는 마켄의 네트워크를 통해 임상시험에서부터 제품 시판에 이르는 과정이 더욱 간소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켄(Marken)은 전세계 60개 지사, 2250명의 직원, 전 세계 25개국 거점센터에 32개 최첨단 GMP 인증 콜드체인 물류 네트워크 및 허브를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 선도 기업이다.
전 세계 220여 국가에 모든 온도 범위에서 매월 15만건 이상의 콜드체인 의약품과 생물학적 샘플 운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GPS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모든 제품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24시간 모니터링/제어하는 글로벌 컨트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상 시험 물류(Clinical Trials Logistics) 시장에서 독보적인 세계 1위 기업이다. 80개국 이상에서 환자의 거주지로 직접 임상 시험 재료를 배달(DTP, Direct To Patient)하고 환자의 거주지에서 직접 생체 시료를 수거(DFP, Direct From Patient)하는 홈헬스케어(HHC, Home Health Care) 서비스의 선두주자로서 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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