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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아름다운 남산' 에세이 출간

  • 천승현
  • 2022-09-22 10:29:30
  • 남산의 역사·변천사 등 소개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화약품은 윤도준 회장이 집필한 에세이 ‘푸른 눈썹 같은 봉우리, 아름다운 남산’을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른 눈썹 같은 봉우리, 아름다운 남산’은 서울을 상징하는 남산의 역사를 흐름 순으로 정리한 에세이다. 윤 회장은 남산의 역사를 실제 탐방을 할 때처럼 독자에게 들려주듯 풀어냈다.

윤 회장은 지난 10여년 간 거의 매일 남산을 오르고 있고, 2017년부터 남산 역사 탐방을 기획할 정도로 남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책은 과거 조선 시대부터 약 600여 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변화한 남산의 역사 및 변천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사진들과 함께 현재 남산의 지도, 시설물과 권역의 변천을 정리한 연대표를 수록해 독자들이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른 눈썹 같은 봉우리’는 조선 정조 때의 문신 이덕무가 남산을 묘사한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과거 남산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상상할 수 있는 문구다.

1876년 강화도 조약을 계기로 조선이 문호개방을 하며 일본은 남산에 조선신궁, 조선헌병대 사령부, 통감관저 등 종교시설과 주요 행정기관을 곳곳에 세웠고 남산은 해방 후에도 경제 개발 등을 목적으로 훼손됐다. 이후 산림녹화사업을 시작으로 남산은 서울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할 관광지이자 휴식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윤 회장은 남산이 겪은 시련과 변화들을 알려주고, 미래에 나아갈 방향 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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