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퇴본부, 사직야구장서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 김지은 기자
- 2026-09-11 1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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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는 9월 한달간 부산광역시이동청소년쉼터와 연계해 사직야구장 정문 앞에서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 9일, 16일, 30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이동청소년쉼터의 이동형 버스가 사직야구장 정문 앞을 찾아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으며 부산지부는 이곳에서 소규모 집단상담 방식의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부 측은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위험성을 알아보고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며 마약류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부는 온라인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마약류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부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주 찾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예방교육에 참여하고 마약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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