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 자회사, AI로 GMP 문서 쓴다…‘AXGMP’ 첫 공개
- 이석준 기자
- 2026-08-24 18:0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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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전에프앤디, 25~27일 ‘CPhI Korea 2026’ 참가
- 제조·허가·QA·QC 자료 구조화…보고서 작성 지원
- 현장서 연간품질평가 보고서 생성 과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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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전 자회사 국전에프앤디가 제약 문서 자동화 인공지능(AI) 솔루션 ‘AXGMP’를 공개한다.
국전에프앤디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CPhI Korea 2026’에 참가해 AXGMP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전에프앤디는 50여년간 원료의약품 사업을 이어온 국전이 2023년 설립한 자회사다. 2024년 GMP 밸리데이션 검토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과제인 ‘AI 활용 의약품의 심사 전략 마련 연구’를 수행했다.
올해부터는 3개년 국책과제인 ‘인공지능 기반 의약품 심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에 연속 선정돼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AXGMP는 제조·허가·밸리데이션·품질보증(QA)·품질관리(QC) 등 제약 실무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료를 AI로 구조화하고, 제출·보고에 활용할 수 있는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회사는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보고 업무를 줄이고 GMP 실사와 허가 대응에 필요한 문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규제 관리가 필요한 산업의 문서 자동화에도 적용할 수 있다.
국전에프앤디는 전시 부스에서 연간품질평가(PQR) 보고서가 작성되는 과정을 시연하고, 업무시간 단축과 해외 규제기관 실사 대응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전에프앤디 관계자는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행하는 GMP 실무에서 기록과 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AXGMP를 통해 제약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해외 규제기관 대응과 실사 업무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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