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AI 내시경 입지 강화
- 황병우 기자
- 2026-04-20 10:1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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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내시경 기술력·IP 전략 인정…3년간 지식재산 종합 지원
- 동남아·중동 확장 가속…웨이메드 엔도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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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은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웨이센은 AI 내시경 분야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해외 특허 확보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지식재산청과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지식재산(IP)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중심으로 국내외 핵심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연구개발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반영하는 등 지식재산 기반의 선제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이상 병변을 감지하고 특성을 분류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다. 미세 병변까지 탐지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웨이센은 현재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포함해 중동 지역까지 해외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의료진 협력, 학회 참여,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웨이센이 보유한 AI 내시경 기술력뿐 아니라 지식재산 기반 글로벌 확장 전략까지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웨이메드 엔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내시경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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