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에도 달빛어린이병원·약국 생긴다
- 강신국
- 2023-02-08 0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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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서울어린이병원 지정 운영...서울무지개약국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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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오산시 서울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오는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8일 오산시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에서는 만 18세 이하 경증의 소아청소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전문의사의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시민들은 일반 병원의 응급실보다 진료비용이 저렴하고, 진료 대기시간도 짧으며, 아이가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늦은시간이나 휴일에 자녀가 아프면 응급실이 아닌 소아전문의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2년부터 광장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365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취약 시간대에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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