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헬스케어 약국 상담 매뉴얼 출간
- 김정주
- 2007-12-05 03:30: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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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서적 ‘24시 약사’ 조원익 약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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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작년 미국에서 출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는 ‘24시 약사(원제 The 24-Hour Pharmacist)’가 그것.
토털 헬스케어와 셀프 메디케이션이 보편화된 미국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된 이 책은 약사들이 환자와 고객을 대상으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상담을 하는 매뉴얼을 기본 토대로 하여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번역은 ‘약국생활영어’를 출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조원익 약사가 맡았다.
조 약사는 “번역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약사와 미국의 약사가 겪는 여러 환자 상황이 너무나 같아 놀랐다”며 “알찬 내용이 약사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아 작업 내내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24시 약사’는 약물 부작용에 대한 복약상담 대처 사례를 제시하는 것을 핵심으로 두고 좋은 약품 고르기, 처방약의 부작용과 천연 치료제, 대체약물 및 맞춤 건기식, 관련 식단, 이상적인 의사 고르기 등 토털 헬스케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신체의 허리의 위, 아래, 목 위, 몸 중간을 중심으로 질환을 나누고 이에 대한 약물 복용 및 관련 의약품이 소개돼 있어 관심 분야를 찾기 쉽도록 구성했다. 조원익 약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5번을 읽고 책 제목과 핵심 내용을 정리해 자신이 알고 있는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 건기식, 민간요법 등을 추가해 도표를 작성하면 약국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저자 | 수지 코헨 / 역자 | 조원익 약사 ▲출판 | 조윤커뮤니케이션 / 가격 |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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