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공공혁신 대회 '대상, 최우수' 석권
- 박동준
- 2007-12-05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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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자치연구원 주관…고객만족, 성공적 기업간 협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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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8회 공공혁신 전국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5일 심평원에 따르면 오는 11일 전경련 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에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가 고객만족 부문에서 대상, '의약품 정보 공유체계 구축 및 운영'이 기업간 성공적 협력 부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정보공개가 의료서비스를 바꾼다'는 항생제 처방률 및 제왕절개 분만율 등의 평가결과 공개로 국민 알권리 신장과 선택기회를 확장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의약품 정보 공유체계 구축 및 운영'은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의약품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심평원이 정부 및 식약청, 요양기관과 의약품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정부 기관 및 요양기관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 사례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이번 수상을 임직원 모두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들이 쌓여 국민이 부여한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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