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화이자 '리피토' 특허주장 기각
- 윤의경
- 2008-01-15 07: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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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1차 특허권 기각은 종종 있는 일" 애써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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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이 전세계 최대매출약인 '리피토(Lipitor)'에 대한 화이자의 기본 특허권 주장을 1차적으로 기각시키고 현재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1차 검토에서 특허권이 거부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지적하고 법원에서 리피토 특허에 대한 재검토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리피토의 특허만료시점인 2010년 3월은 넘어야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검토가 진행되는 동안 리피토의 기본특허는 유효하며 재검토 결과 화이자의 리피토 기본특허권이 인정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화이자는 리피토에 대한 2번째 특허를 재발급해달라고 요청할 예정. 만약 2번째 특허가 재발급되면 2011년 6월까지 리피토의 미국특허가 보호될 수 있다.
리피토는 화이자에게 연간 120억불 가량의 매출을 가져다주는 거대품목으로 특허가 예정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만료된다면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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