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공석
- 강신국
- 2008-03-02 2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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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김성이 후보자 놓고 대립각…업무공백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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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의 청문회 보고서 채택 거부로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의 장관임명은 오는 11일 가능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1일 "건강보험 주무장관이 되겠다는 사람이 소관법을 어기는 등 자진사퇴한 3명의 장관 후보자보다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다"며 즉각 사퇴를 강하게 요구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더 이상의 장관 후보 교체는 없다는 입장을 맞서고 있어 여론의 향배가 김 장관 후보자의 거취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기 때문에 임명동의한이 국회에 제출된지 20일 지난 후에야 정식 임명을 받을 수 있어 오는 11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식 임명장을 받을 수 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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