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의사 3095명 배출…경희대 오승헌씨 수석
- 이혜경
- 2011-01-18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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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75회 의사국시 합격자 발표…합격률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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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사국시를 통해 새내기 의사 3095명이 배출됐다, 수석은 경희대 의대 오승헌 씨가 차지했다.
또한 의사국시 합격률은 91.7%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18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75회 의사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모든 시험 합격자는 전체 응시생 3376명 가운데 3095명(91.7%)이다.
올해 의사국시 수석 합격자는 490점 만점에 444.5점(90.7%)을 취득한 경희대 오승헌씨(응시번호 01010354)로 확인됐다.
이번 의사국시에서 외국대학출신자는 독일과 스위스 대학출신자가 각각 1명씩 총 2명이 응시해 1명이 합격했으며, 북한대학 출신자는 총 8명 중 2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국시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 ARS(060-700-2353)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한편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자는 다음해의 시험에 한하여 그 시험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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