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원희목·김진표 "슈퍼판매 걱정 마시라"
- 강신국
- 2011-02-12 23:16: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도약 정총서 약심 달래기…"약은 약국에서 취급해야"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12일 경기 수원 호텔케슬에서 열린 제54차 경기도약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필두로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에 불가론을 천명했다.
먼저 김 지사는 "국민과 가장 많이 소통하는 곳이 약국"이라며 "약국에는 대화, 나눔, 정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지사는 "약사회의 심야약국 운영을 대환영한다"며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 대통령과 진수희 장관도 전국 곳곳에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들의 뜻을 꺾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도 절대 불도저가 아니다. 섬세하게 챙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는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면서 "일반약을 일반식품처럼 구멍가게에서 파는 것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원 의원은 "국민들의 불편함은 일정 부분 해소를 해줘야 한다"며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뒤늦게 행사장에 도착한 김진표 의원은 "약은 약국에서 판매해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 당론"이라고 못박았다.
김 의원은 "심야약국도 국가가 경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약사회 발전이 곧 보건의료의 발전"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2'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3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4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5'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6신라젠, 항암바이러스 ‘SJ-607’ 중화항체 회피 특허 등록
- 7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 8명인제약 창업주가 심은 씨앗…다문화 학생 472명 꿈이 됐다
- 9엔트레스토 특허 분쟁, 한-미 다른 결말…남은 장벽은 '허가'
- 10MSD, '포스트 키트루다' 출격 속도…항암신약 확보 잇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