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일본 지진피해 성금 1290만원 답지
- 이상훈
- 2011-03-18 09:0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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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현재 20개사 참여…25일까지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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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이웃나라 일본 도매업계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일본 지진 피해지역 도매업계 돕기 모금운동에 들어간 도매협회는 17일 현재 총 20개사에서 1290만원의 성금이 답지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모금된 현황은 ▲삼원약품(추기엽 회장, 추성욱 사장) 150만원 ▲원일약품(이한우 회장) 100만원 ▲유진약품(김세형 사장) 100만원 ▲해성약품(안형모 사장) 50만원 ▲오구약품(이인형 사장) 10만원 ▲한국위너스약품(박호영 사장) 50만원 ▲한유유통(김미영 사장) 10만원 ▲삼봉메디칼(황인청 사장) 20만원 ▲강일약품(최태영 사장) 10만원 ▲씨위드(이성근 사장) 100만원 ▲명진약품(김철수 사장) 10만원 ▲송암약품(김성규 회장) 100만원 ▲개성약품(김정목 사장) 100만원 ▲보부양행(최재홍 사장) 10만원 ▲세흥약품(이재권 사장) 10만원 ▲우정팜텍(조달환 사장) 50만원 등이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오는 25일까지 성금을 모금해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회장 벳쇼 요시키)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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