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매업체 자율점검 9월 말까지 보고
- 최봉영
- 2011-04-06 09:26: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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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SP 업무 지자체 이관 시행…11월 수시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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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KGSP 관련업무의 지자체 이양계획에 따라, 올해 사후관리 및 자율점검 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도매협회는 "대구시 김학순 약무담당자는 5일 진행된 설명회에서 2011년 KGSP 사후관리 시책방향과 KGSP 자율점검제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KGSP 주요 점검사항은 ▲실온유지 및 온습도 유지 ▲방충, 방서설비 및 도난방지, 소화설비 준수 ▲마약류와 생물학적제제 등 지정의약품 보관 준수 ▲온습도계 정상기능 유지 등이다. KGSP 자율점검 보고는 대구지역 전 의약품도매업체 대상이며 6월부터 9월 사이 자율점검을 실시해 9월 30일까지 시 보건과로 등기우편 제출해야 한다.
자율점검 보고를 미이행한 업체나 내용이 미흡한 업체, 지난해 행정처분 업체에 대해서는 11월 중 수시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보고내용이 우수한 업체는 수시감시 면제와 포상을 계획하고 있다. 김학순 약무담당자는 "마약류 자율점검은 KGSP 자율점검과는 별도로 시행되며, 자율점검 보고서를 시 보건과가 아니라 시군구 보건소로 제출하도록 돼 있어 도매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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